갑상선의 붓기기 원인과 대처 방법 - 병원 가야 하나요? 그레이브스 병이나 하시모토 병의 경우도

    썸네일

    갑상선이 부어... 병원은 무언가에 가면 좋은가요?
    무엇과에서 검사를 받으면 좋을지 의사가 설명합니다.
    진료 기준이나 증상을 방치하면 위험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갑상선의 붓기 - 병원은 무엇과?

    갑상선의 붓기를 발견하면 내분비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진찰합시다. 자신에게 담당 내과가 있는 경우는 우선 거기서 상담 전문의를 소개받을 수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상기의 진료 과목을 진료한 경우에도 진단이 가능 여부는 각 의료기관의 시설이나 자신의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갑상선이 붓나요?

    갑상선이 부어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일하고 있다 (항진) 또는 감소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상선의 붓 기은 어떤 느낌?

    갑상선이 부어있을 때는 다소 목둘레가 부풀어 있다고 느끼는 이미지입니다. 갑상선이 부어 있는지, 감기로 인한 염증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자기 판단하지 않고 병원에서 진찰 의사의 촉진이나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를 실시합시다.

    붓기 외에도, 이런 증상이 나오는 것도...

    갑상선이 붓는 외에 다음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과도한 경우의 증상

    • 좌절
    • 집중력이 저하
    • 식욕은 있지만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
    • 동계 (호흡 곤란, 맥의 혼란)
    • 손발이 떨리는 근력 저하
    • 안구가 나온다
    • 생리 불순 · 무월경
    •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 경우의 증상

    • 냉증
    • 몸이 나른한 피로감
    • 체중 증가, 부종
    • 변비 기미
    • 피부의 건조
    • 탈모가 증가하고, 머리숱이
    • 식욕 부진
    • 월경 불순, 무월경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증상을 방치하면 위험

    갑상선 부종을 방치하면 전신에 질병을 일으킵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이 항진하는 바세 도우병과 기능이 저하 하시모토 병 갑상선 세포가 암화 한 갑상선암 등의 질병의 치료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갑상선은 필수적입니다. 갑상선은 신체의 발육 발달을 촉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가진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이 붓거나, 호르몬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면 몸 전체의 부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병원에서 진찰을 권장

    갑상선의 붓기와 여기까지 설명된 증상에 짐작이 있다면 먼저 의사와 상담하고, 이비인후과, 내분비 내과에서 진찰합시다. 갑상선 질환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 진단 등으로 갑상선의 붓기와 이상을 지적되면 빨리 진찰합시다.

     

     

    망설이기 전에 조기에 진찰을!

    갑상선 주위에 어떤 이상을 느꼈을 경우는 병원에서 진찰합시다. 그레이브스 병이나 하시모토 질환, 갑상선 암 등의 질병은 모두 조기에 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으므로 빠른 진찰을 추천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흐름에서 진찰 · 검사를 실시합니다.

    1. 문진
      증상의 확인이나 유전적 요인 등을 확인합니다.
    2. 촉진
      갑상선의 붓기와 덩어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혈액 검사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을 확인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를 검사하고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4. 항체 검사
      질병에 따라 항체 검사를 실시합니다. 면역에 의해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항체가 갑상선 질환 인 그레이브스 병이나 하시모토 병 등 발병합니다. 항체의 종류를 조사하는 것으로, 어떤 질병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초음파 검사
      갑상선의 붓기 부분을 확인하고 갑상선 전체가 부어 있는지, 갑상선 중 일부가 부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기타 갑상선 천자 흡인 세포진 등이 있습니다. 이 검사는 주사 바늘로 갑상선을 찔러 세포를 흡입합니다. 암세포 등이 없는지, 염증 등의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 세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질병을 진단하기 위하여 다양한 검사가 있으므로 주치의의 지시 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전 (당일)에 조심해야 하는 사항

    초음파 검사의 경우 넥타이, 목걸이 등 목에 감는 것은 분리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원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으면 의사에게 전달하도록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