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무선 마우스 「G303 Shroud Edition」리뷰

    G303 Shroud Edition 외견 1
    Logicool G303 Shroud Edition Wireless Gaming Mouse

    이번에는, Logitech International(이하, Logitech)의 「Logicool G」 브랜드의 게이머를 위한 무선 마우스 「Logicool G303 Shroud Edition Wireless Gaming Mouse」를 시험해 보았다.

     제품명에 있는 shroud란, 「Counter-Strike:Global Offensive」의 전 프로게이머로, 현재는 스트리머로서 활약 중의 shroud을 말한다. Logitech는 본 기계를 공동 개발했다고 하며, 2015년에 발매된 'G303 Daedalus Apex Performance Edition Gaming Mouse'(이하 G303)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개량과 그의 취향에 맞춘 조정을 한 후 더욱 무선화 된 모델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인기 스트리머와의 콜라보에 의해서, G303SH는 어떠한 특징이나 사용하기 편리함을 갖춘 마우스가 되었는가. 검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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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73.5g의 경량 무선 마우스

    G303SH는 언뜻 보기에 좌우 대칭 마우스와 같지만, 사이드 버튼이 좌측 밖에 없기 때문에, 오른손으로의 사용이 전제의 제품이다.
     그리고, 무선화에 적극적인 로지쿨제 마우스답게, 초저지연의 응답 속도를 실현하는 독자 기술인 「LIGHT SPEED」에 대응한 무선 마우스이다.

     본체 사이즈는 실측으로 69(W)×117(D)×40(H)㎜로 손에 잡히기 쉬운 크기로, 중량은 실측 73.5g이었다. 최근에는 중량을 억제한 가벼운 마우스가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무선으로 이 중량이라면, 본 제품도 충분히 가벼운 부류라고 말할 수 있다.

    화상 집#002의 썸네일/경량 무선 마우스 'G303 Shroud Edition' 리뷰. 유명 스트리머와의 콜라보 모델은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쉽고 배터리도 가지고 있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2
    PRO X SUPERLIGHT Wireless Gaming Mouse와 비교.G303SH 쪽이 세로로 짧고 가로로 부풀어 오른 인상을 받지만 정면에서 보면 경사에 의하여 차체 측면은 오히려 날씬하다.

     좌우 메인 버튼은, 상면 커버와 나누어진 세퍼레이트 타입이다. 버튼 표면은 검지와 중지를 두기 쉽도록 약간 오목한 형상으로 되어 있다.
     스크롤 휠의 폭은 실측으로 약 7㎜였다.표면에 요철이 없기 때문에 손가락이 미끄러지기 쉬운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특히 그런 것도 없고, 조작감은 양호하다. 휠은 24 노치로 1회전으로 게이머를 위한 마우스로서는 표준적인 사양이다.
     스크롤 휠 앞에는 DPI 전환용 버튼이 배치되어 있지만, 이쪽은 표면 커버와 높이가 같으므로, 의식적으로 누르지 않는 한 오조작 할 일은 없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3

     이어서 양 측면인데, 이쪽은 상면부에서 저면부에 걸쳐 좁아지듯이 경사져 있다.이것이 있는 것으로, 측면에 배치한 손가락으로 잡기 쉬워져, 조작성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구조다.

     


     왼쪽 측면에는 오른쪽 측면에는 없는 사이드 버튼이 전후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사이즈는 앞쪽(안쪽)이 길이 약 18mm로 폭 약 4mm, 후 측(앞 쪽)이 길이 약 19mm로 폭 약 5mm이다. 본체부터 2mm 정도 내밀고 있으니 손 끝으로 버튼의 소재가 파악하기 쉽게, 감각적으로 밀어붙인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4
    마우스 상면으로부터 저면에 걸고 안쪽으로 경사진, 독특한 보디 형상이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5
    G303SH(왼쪽)와 G303(오른쪽)을 나란히 보았다.특징적인 마름모꼴의 같은 몸은 계승하면서도 G303SH가 통통하고 있는 것을 안다.사이드 버튼의 형상도 변경되거나 G303SH가 튀어 있고 누르기 쉽다.

    저면부는 큰 마우스 솔이 앞뒤 방향으로 1장씩 붙고 더 중앙의 센서 홀을 감싸듯 O형의 것이 붙어 있다.
    센서 홀 옆에 있는 슬라이드 스위치는, 마우스 본체의 전원 스위치이다.
    탑재 센서는 Logitech독자의 "HERO 25K"이다.이쪽은 "PRO X SUPERLIGHT Wireless Gaming Mouse"(이하, PRO X)에서도 사용된 실적이 있는 센서이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6
    G303과 비교하면, 마우스 솔이 꽤 자라고 있으므로, 같은 환경에서 갈아타면, 활동 상태가 달라진다
    G303 Shroud Edition 악세서리
    USB 무선 어댑터와 충전용 USB Type-C to Type-A 케이블, Type-C to Type-A의 변환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잡는 방법은 가리지 않으나 손가락을 세우며 잡는 사람은 약간 주의한다.

    G303SH를 가졌을 때의 느낌을 확인해 보자.스테디셀러 잡는 방법인 「꼭지 잡는 방법」 「잡는 방법」 「덮는 잡는 방법」에 가세해 씌우는 손잡이를 베이스로 엄지와 검지, 약지와 같은 사이드에 배치하는 손가락을 세우듯이 가지는 필자 독자적인 「BRZRK 잡는 방법」의 4 패턴으로 시험해 보았다.

    마우스 잡는법 1
    손잡이를 잡는 예. 측면에 손가락을 배치하기 쉬우므로 단단히 움켜쥘 수 있다.
    마우스 잡는법 2
    잡은 손의 예. 측면에 둔 손가락뿐만 아니라 손바닥으로도 뒷부분을 움켜잡을 수 있으므로 보다 안정감이 늘어나는 인상.
    마우스 잡는법 3
    덮어씌운 예. 특히 이것이라고 해서 어려움은 없이 자연히 손을 얹을 수 있다.
    마우스 잡는법 4
    BRZRK가 든 예. 측면에 손가락을 세우기 어려우므로 약간 강하게 움켜잡을 필요가 있으므로 피로해지기 쉽다.

    평소 마우스를 일반적인 잡는 방법으로 조작하고 있다면 특히 위화감 없이 익숙해질 것이다. 단, 측면에 경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손가락을 측면에 세우는 타입이라면 강하게 잡지 않으면 조작하기 어렵다. 손으로 잡거나 손으로 잡는 것으로, 그러한 손가락의 배치를 하는 사람은, 주의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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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설정은 'Logicool G HUB'에서

    G303SH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려면 , Logicool G브랜드의 제품을 정리해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설정 소프트웨어의 「Logicool G HUB」(이하, G HUB)의 도입이 필수가 된다.
     G HUB 를 열면, PC에 인식되고 있는 디바이스가 화상 첨부로 표시된다. G303SH의 경우, 사진 아래에는 현재의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므로,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도 곧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G303SH의 연속 동작 시간의 공칭값은 145시간이나 있다. 같은 Logicool G의 PROX가 70시간인 것을 생각하면, 배 이상 오래가므로, 배터리 잔량을 신경 쓰면서 사용하는 빈도는 적어질 것이다.

     G HUB로 설정할 수 있는 G303SH의 항목은 상게와 같다. 심플한 외형으로 취급하기 쉽고, 조작에 당황할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다. G303SH는 무선 마우스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쓸데없이 줄이지 않게 sleep 기능이 갖춰져 있다. sleeve 상태로부터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의 복귀 속도는, 다른 Logicool G 제품과 같이 지극히 빠르고, 마우스 조작과 거의 동시에 Windows의 커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서는 여기서 오동작이 생기는 케이스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sleeve로부터의 복귀 직후의 몇 초간, DPI 감도가 현저히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하는 케이스가 있었던 것이다. 기술적인 것은 불명하고 확증은 없지만, sleeve로부터의 복귀 시에 G HUB와의 통신으로 지연이 생기면, 설정이 읽힐 때까지, 의도하고 있지 않는 DPI로 동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단, 마우스 본체내의 온보드 메모리를 이용해, G HUB 와의 통신을 하지 않는 설정으로 하면 상기와 같은 수수께끼의 거동은 생기지 않았지만, 어디까지나 필자의 환경하에 의한 대처법인 것은 이해해 주기 바란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7
    프로파일을 바꾸면, 스크롤 휠 안쪽의 인디케이터의 색이 바뀐다. 빛나는 부분은 여기뿐이다.

    센서는 안정의 "HERO 25K"를 탑재

    여기에서는 G303SH의 센서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Mouse Tester」를 이용한 테스트를 실시한다. 전술대로, G303SH는 광학식 센서의 HERO 25K를 탑재하고 있지만, 같은 센서를 탑재하는 PROX(관련 기사)와 특성도 같은 것일까.
     테스트로 사용한 환경과 HUB의 소프트웨어 버전은 이하와 같다. 마우스패드는 "ARTISAN 비연 MID"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 환경이 다르면 결과가 바뀌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 정도로 봐주었으면 한다.

     

     



    ● 테스트 환경
    CPU: Core i9-12900KF(16C24T, 정격 클럭 3.2GHz, 최대 클럭 5.2 GHz, 공유 L3 캐시 용량 30MB)
    머더보드: MSI Z690 TOMAHAWK WIFI DDR4 (Intel Z690 칩세트)
    메인 메모리 : PC4-25600 DDR4 SDRAM 16 GB×2
    그래픽스 카드 : GeForce RTX 3080 10G (GeForce RTX 3080, 그래픽스 메모리 용량 10GB)
    스토리지:Intel SSD 670p (SSDPEK NU010TZX1, NVMe M.2, 용량 1TB) 사운드:온보드
    OS: 64bit판 Windows 11 Pro

    ● 테스트 시 마우스 설정
    펌웨어 버전: 29.0.15
    소프트웨어 버전: 2022.2.1154
    DPI 설정 : 100~25600 DPI (50 dpi 각도로 설정 가능)
    보고서 환율 설정: 125/250/500/1000Hz(주로 1000Hz 이용)
    Windows 측 마우스 설정 「포인터의 속도」: 좌우 중앙
    Windows 측 마우스 설정 「포인터의 정도를 높인다」: 비활성화

     Mouse Tester 모의 테스트 방법은 심플하다. G303 SH를 일정한 리듬으로 좌우에 흔들 뿐. 이것을 400,800,1600,3200의 DPI로 실시한다.
     계측 결과의 그래프는 세로축의 플러스 방향이 왼쪽 방향으로 흔들고, 마이너스 방향이 오른쪽으로의 흔들림을 나타낸다. 가로축은 ms(밀리초) 단위로의 경과를 나타내는 것. 파란 점은 센서가 읽어낸 실제의 카운트로, 파란 선은 그것을 정규화한 것이다. 푸른 선이 매끄럽고 점 위에 따르고 있을수록, 트래킹 성능이 뛰어나게 된다.
     또, 이번 테스트는, G303SH의 일반적인 운용 방법이 되는 무선 상태로 실시하고 있는 것을 덧붙여 둔다.

    Mouse Tester 1
    400DPI 설정 시.선의 반환 부근에서 약간 흐트러짐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Mouse Tester 2
    800DPI 설정 시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고
    Mouse Tester 3
    1600 DPI 설정 시.카운트가 비정상적으로 튀는 일 없이 안정되었다
    Mouse Tester 4
    3200DPI 설정 시. 고 DPI 시에도 별 문제없음

    같은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PROX의 시점에서 우수했으므로 예상은 되어 있었지만, G303SH의 트래킹 정도는 아주 좋은 것일 것이다. 코어 게이머가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는 반응속도를 갖추고 있다.

     계속 하면, 마우스를 어느 정도 마우스 패드로부터 들어 올리면 센서의 반응이 두절되는지의 리프트 오프 디스턴스를 계측한다.
     계측 방법은 센서를 막지 않도록 마우스의 전후 방향으로 두께가 다른 스테인리스 플레이트를 겹쳐 커서의 반응이 두절되는 높이를 산출하는 간단한 것이다.
     그 결과, 커서의 반응이 사라진 것은 0.7㎜로, 4 Gamer가 합격선으로 하고 있는 2㎜ 이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앵글 스냅과 직선 보정의 유무를 확인한다. 앵글 스냅이란, 센서 측이 자동으로 마우스 조작 시의 흔들림을 보정해 버리는 기능이다. 이것이 효과가 있으면, 자신이 의도한 거동과 실제로 화면에 나타나는 거동으로 격차가 생기므로, 게이머에게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이 테스트에서는, Windows 표준의 「페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선을 그리는 것으로 앵글 스냅 특유의 보정이 작용하고 있지 않은가를 확인하고 있다. 그 결과가 아래의 그림으로, 필자가 의도한 대로 커서가 움직이고 있었다. G303SH는, GHUB 상에서는 앵글 스냅에 관한 항목이 눈에 띄지 않지만, 보정은 작용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쉽고 배터리 보유도 고평가

    화상집#026의 섬네일/경량 무선 마우스 「G303 Shroud Edition」 리뷰. 유명 스트리머와의 콜라보 모델은,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쉽고 배터리도 가진 이상, 한 달 정도 썼는데 솔직히 말해서 꽤 괜찮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연속 동작은 145시간이라고 제조사가 강조하고 있지만, 필자의 체감으로는 그것보다도 조금 긴 것 같다. 유감스럽게도 무선급전의 「POWERPLAY」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지만, G303SH는 USB Type-C에 접속하는 것으로 고속의 충전이 가능하고, 배터리로 야단법석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슬립으로부터의 복귀시의 거동은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결점은 그 정도이다. 이쪽도 대처는 할 수 있었으므로,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쉬운 마우스이다.
     실세 가격은 조금 가격이 비싸지만, 게이머가 요구하는 포인트를 확실히 억제하고 있다. 경량 무선 마우스의 경합으로서는, Logicool G자체가 PROX를 내고 있지만, 손잡이 감의 취향이나, 배터리 보유를 생각하면, G303 SH라고 하는 선택도 충분히 있다.

    G303 Shroud Edition 외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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