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약 먹이는 법 싫어하는 경우의 대책이나 주의점.

    고양이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려면 알약·캡슐의 경우 비스듬히 위를 향하게 해 약을 입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분말이나 시럽의 경우에는 주사기 등을 사용한다.
    약을 먹어주지 않을 때는 탭 포켓을 사용하거나, 약을 향기롭게 하거나, 먹이 등 무언가에 섞어 준다.
    투약 후에는 물도 먹이고, 약을 뱉지 않도록 끝까지 잘 먹이도록 한다.
    고양이가 아플 때 치료로 "먹는 약"이 종종 제공된다. 하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약을 먹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고양이가 사람처럼 약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입안에 넣어 부드럽게 마셔주는 고양이도 있지만, 싫어해서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도 있다. 이 글에서는 기본적인 약을 먹이는 방법부터 먹지 않을 때의 대책이나 주의점 등을 전달하겠다.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은 알약이나 가루약 같은 약의 모양에 따라서도 다양하다. 또한, 그들이 마시지 않을 때 도구를 사용하거나 다른 것에 섞어서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반려묘에게 맞는 마시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양이 약 먹이는 법 기본편.

    약을 먹이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약 캡슐, 가루약 시럽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가능하면 두 명이서 하고, 한 명은 고양이를 잡고, 다른 한 명은 약을 먹이는 것이 더 쉽다.

    알약.캡슐을 먹이는 방법.

    순서① 고양이의 머리를 잡고 (손잡이와 반대 손으로) 위로 향하게 한다.
    내가 75도 정도의 각도로 고개를 돌리게 해줘. 이때 턱을 잡으면 고양이가 싫어하기 때문에 머리를 손잡이와 반대편 손으로 잡도록 한다. 머리 각도가 45도 정도면 실패하기 때문에 75도 정도가 되도록 주의한다.

    순서② 약을 손잡이로 잡는다.
    이 절차는 약을 먹기 위해 손잡이를 사용한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약을 집어라. 중지는 입을 벌리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여기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순서③ 입을 벌리게 하겠다.
    약을 집은 채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고양이의 앞니(앞니)에 손가락을 걸어서 입을 벌린다. 앞니는 물려도 크게 아프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순서④ 약을 입에 넣는다.
    네가 입을 벌리면, 네 혀의 뿌리를 찌르고 약을 떨어뜨려라. 삼킬 때까지 머리를 누르고 있는 손을 놓지 말고 계속 위로 향하게 해라.

    절차⑤ 적은 양의 물을 마시게 한다.
    약이나 캡슐은 식도에 달라붙어 위에 잘 도달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사기를 사용하여 5ml 정도의 적은 양의 물을 마시게 한다. 주사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나중에 설명된 "가루약.시럽 마시는 법"을 참조하시오.

    또는 고양이의 코 끝에 버터를 조금 바르면 고양이가 핥으면 약이 위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것 같다. 만약 고양이가 물을 마실 수 없다면, 이 방법이 더 낫다. 다만 버터를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으니 양에 주의합시다.

    가루약.시럽을 먹이는 방법.

    가루약은 0.5cc 정도의 물에 녹인 후에 먹게 한다. 약을 녹인 물을 주사기에 넣어라. 시럽은 그대로 주사기에 넣읍시다.

    순서① 머리를 75도로 만들어라.
    알약이나 캡슐 때와 마찬가지로 손잡이와 반대쪽 손으로 고양이 머리를 잡고 75도 각도로 위로 향하게 한다.

    순서② 주사기를 손잡이로 잡는다.
    약을 녹인 액체를 넣은 주사기는 쥐듯이 들고 있다.

    순서③ 주사기 끝을 송곳니 뒤에 넣고 부어라.
    주사기 끝을 고양이의 송곳니 뒤에 꽂고 천천히 액을 주입해라. 너무 세게 꽂으면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액체를 다 쏟아 붓고 나면 그대로 삼킬 때까지 머리를 위로 향하게 두어라.

    고양이가 약을 먹어주지 않을 때 잘 먹이는 법.

    그 중에는 "약이 너무 싫어!"라고 말하는 고양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을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런 상황이 되면 조금 당황스럽다. 그럼 정말 싫어하고 약을 먹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잘 마시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수단① 탭 포켓을 사용하는 것.
    탭 포켓은 고양이가 약을 삼킬 수 있도록 약을 감싸주는 투약 보조 제품이다. 오브라토 같은 것으로 안에 약을 넣어서 먹이는데, 씹으면 약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

    수단② 향이 나는 약으로 하겠다.
    고양이의 후각을 이용한 방법이다. 고양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약들 중 일부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향이 있다. 처방된 약의 동물용 물건이 없는지 수의사에게 확인해 봅시다.

    수단③ 투약기를 사용하는 것.
    가끔 물고 마시지 않는 고양이들은 동물용 약을 사용한다. 동물 병원에서 판매하지 않는지 확인해 봅시다. 너는 온라인 쇼핑으로도 그것을 살 수 있다. 고양이가 약 자체를 씹고 잘못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수단④ 무언가에 섞는 것.
    시럽이나 버터, 요구르트 등 기호품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게 마실 수도 있는 것 같지만 고양이의 몸에는 그다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기 전에 수의사와 상의합시다.

    고양이 약 먹는 법에서의 주의점.

    여기까지 간단하게 고양이에게 약을 먹는 방법을 써 왔습니다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든 섬세한 부분뿐. 고양이에게 약을 투여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을 알아야 더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기 위한 주의점을 전달하겠다.

    알약·캡슐의 경우 주의점.

    투약 후에 물을 먹이다.

    약을 먹였다고 생각해도 식도 등 중간에 붙어서 위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물을 먹이면 1분 안에 위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을 먹이지 않으면 식도에 약이 끼거나 약에 따라서는 식도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투약 후 주사기를 사용하여 5ml 정도의 물을 먹여 줍시다. 주사기는 동물 병원, 가정 센터, 작은 조류 용품을 취급하는 애완동물 가게나 온라인 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내뱉어 버리지 않도록 하다.

    혀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약을 뱉거나 먹었다고 생각하면 툭 튀어나올 수 있다. 또한 젖은 음식 등에 알약을 섞으면 약을 피하여 먹을 수도 있다.

    가루약·시럽의 경우 주의점.

    제대로 마시게 하다.

    웨트푸드 등에 가루약을 섞은 경우, 약 맛이 나서 먹지 않는 경우도. 꼭 제대로 다 마셨는지 확인합시다. 만약 먹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것과 섞는 등으로 궁리합시다.

    약의 양에 주의하시오.

    가루약이나 시럽은 넘치면 정확한 복용량을 주지 못할 수 있다. 고양이가 날뛰어서 약이 쏟아졌다! 손이 미끄러져서 약을 많이 소비했다! 그런 실수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부상에 주의!

    고양이는 약을 먹을 때 주인을 물거나 긁을 수 있다. 주인이 다치고 피투성이가 되면 큰일이다. 너무 난폭해서 먹이지 못하는 고양이는 설사 수의사라도 먹이기가 어려울 수 있을 정도이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정 어렵다면 수의사와 상의하라.

    약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고양이의 체질에 따라 약이 맞지 않을 수 있다. 약을 먹은 후에 구토를 하면 약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로 다른 종류의 약이 있을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의합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의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고, 알약 캡슐의 경우 입을 벌리게 하여 약을 먹는다. 가루약이나 시럽의 경우에는 주사기로 부어라. 싫어하는 고양이의 경우에는 약을 사용하거나 다른 것에 섞어서 준다. 오브라토 같은 탭 포켓을 사용하는 향이 나는 약이 있다면 그것을 먹게 하는 방법도 있다.

    알약이나 캡슐의 경우 투약 후 주사기로 소량의 물을 먹이면 약이 제대로 위에 닿는다. 그것은 약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먹었다고 생각한 약을 뱉거나 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제대로 고양이가 먹었는지 확인합시다. 가루약이나 시럽의 경우에도 약을 제대로 먹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약의 모양에서 흘러내리기 쉬운 성질이 있으므로 투여량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흘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약이 체질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투약 후 고양이가 구토나 설사를 한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합시다. 주인 자신도 약을 먹일 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마시게 하는 것이 어렵다면, 무리하지 말고 수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은 종종 어려울 수 있지만, 병을 고치는 데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고양이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도 먹이는 방법이 필요하다. 고양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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