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의 증상 셀프 진단 점검 - 욱신 거려 통증 · 우 하복부 통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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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치와 배꼽 주위가 욱신 거려 아야....
    그 증상은 맹장 (충수염) 일지도 모릅니다. 셀프 체크로 진단해 봅시다.
    맹장을 의심되면 어디에서 진찰하면 좋을지 설명합니다.

    맹장의 증상을 셀프 체크

    맹장 후면

    맹장 (충수염)의 초기 증상으로 뭉게뭉게 한 복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진행하면 통증이 증가, 구토 · 발열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혹시 맹장지도..."라고 불안한 분은 다음의 자체 검사를 시도해 보자.

    • 명치와 배꼽 주위에 욱신 거려와 아픔이 있다
    • 손으로 배를 눌러 손을 뗄 때 격통을 느낀다
    • 복통이 점차 이동하고 오른쪽 하복부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낀다
    • 식욕 부진 · 구역질 · 구토의 증상이 있다
    • 복통과 함께 미열이 나고 점차 체온이 높아진다
    •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2 ~ 3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 맹장을 앓고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인이면 증상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는 평소보다 기분이 나쁘다, 식욕이 없다는 증상의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위험 증상

    • 통증이 오른쪽 하복부로 이동한다
    • 고열
    • 메스꺼움
    • 구토

    라는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맹장이 진행되고 있어 위험한 상태입니다.

    즉시 병원에 가서 하십시오.

    어디에서 진료받나요?

    맹장을 의심 경우에는 내과 · 소화기 내과에서 진찰합시다. 맹장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빨리 조치를 실시하는 것으로, 약물 치료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시 가까운 병원에 상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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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하면... 구멍이 뚫려 버린다!

    맹장을 방치하면 점차 증상이 진행 맹장에 구멍이 뚫려 버립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배에 고름이 쌓여 버려, 걷는 것도 어렵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자 주위 농양 · 범 발생 복막염이 되어 있는 상태) 특히 어린이는 급격하게 증상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맹장은 조기 진찰 · 조기 치료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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