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살균은 매일이라도 하는 게 좋아! 살균의 필요성과 방법을 해설!

    스마트폰

    아무리 정성스럽게 손 씻기나 양치질을 해도 스마트폰이 더러워져 있으면 그 의미도 없어져 버릴 것이다.스마트폰 살균이 중요한 이유를 해설하는 것과 동시에, 살균할 때의 주의점이나 올바른 방법등을 전해 간다.그 폰 지금 바로 살균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

    스마트폰 살균의 필요성에 대하여

    스마트폰 살균은 매일도 좋아.그 이유를 알면 살균의 필요성도 보일 것이다.

    스마트폰은 잡균 투성이

    살균 전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더러워졌는지 이미지화했으면 좋겠다.

    SNS나 메일, 최신 정보에 뉴스 체크, 음식점 찾기부터 음악 감상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시대다.한 번에 닿는 시간은 짧아도, 하루에 토탈하면 몇 시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분도 드물지 않을 것이다.

    화면에 닿는 손가락이나 스마트폰을 든 손바닥은 무균이 아니다.즉, 스마트폰에도 잡균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된다.게다가 화장실이나 전철 손잡이, 역 계단 난간, 사무실 문고리 등 온갖 물건을 만진 손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에는 상상 이상으로 잡균이 부착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스마트폰 살균의 필요성

    귀가 직후에 비누로 손을 씻고, 가글을 하고, 알코올로 살균을 해도, 그 후 잡균 투성이의 스마트폰에 닿으면 손에 재부착해 버린다.

    그 손으로 이번에는 리모컨이나 PC, 이불, 식사, 스낵 과자 등을 만지면 잡균을 더 퍼뜨릴 뿐 아니라 몸속에 집어넣을 가능성도 있다.독감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등의 감염 확산을 막는 의미에서도 살균은 중요하다.

    물론 과도할 정도로 결벽해질 필요는 없겠지만, 스마트폰 살균은 화장실에 들어간 후 손을 씻는 정도로 중요시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 살균 시 주의점

    스마트폰 살균에 있어서 주의점 먼저 말씀드리자.물론 물에 젖지 않는다는 것은 대전제다.

    살균 물티슈는 삼가는 것이 좋다

    살균 물티슈로 손이나 손가락을 닦듯이 스마트폰도 살균 물티슈로 닦고 싶어질 수 있다.하지만, 계면 활성제나 연마제라고 하는 성분은 스마트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코팅이 벗겨지거나 화면 이외의 부품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마른 티슈로 닦는 것도 삼가자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마른 휴지도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화면에 잔기스를 만들어 버릴 우려가 있고, 티슈로는 스마트폰에 붙어 있는 잡균을 깨끗하게 제균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올바른 살균 방법

    이어서 스마트폰의 올바른 살균 방법을 소개한다.먼저 케이블류를 풀고 스마트폰 전원을 꺼놓자.

    스마트폰의 올바른 살균 방법

    렌즈 크로스나 클리닝 크로스 등 여러 상품이 있지만 안경닦이처럼 실밥이 생기지 않는 크로스로 닦는 것이 올바른 살균 방법이다.

    스마트폰 화면 보호에 필름을 붙여본 적이 있는 분들은 상품에 동봉된 작은 크로스를 떠올리면 알기 쉬울 것이다.
    좀 더 꼼꼼히 살균하고 싶을 때는 소독용 에탄올 등 알코올과 물을 1:1로 섞어 가볍게 적신 뒤 닦는 방법도 있다.

    제조사나 기종에 따라 적절한 살균 방법이 달라질 수도

    예를 들어 애플 아이폰11 등은 지문성 발유 코팅이 돼 있어 홈페이지에서는 세정제나 연마제를 사용해 손질하면 코팅이 벗겨진다고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사용 중인 스마트폰 제조사, 기종에 따라 살균 방법이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먼저 홈페이지 등에서 체크해 두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결론

    스마트폰은 잡균 투성이다.전혀 살균 등의 손질을 해 오지 않았다고 하는 분은, 좋은 기회이므로 스마트폰 살균을 유의하자.올바른 살균 방법 및 NG 행위 등은 제조사나 기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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