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열만 내는 원인은? 아이의 열의 대처법, 예방하는 방법
- 임신,육아
- 2021. 12. 2. 17:31
아는 아이가 목이나 콧물 등의 증상은 없고, 열만 있는 것 같습니다만, 무엇이 원인입니까?
증상이 열만 이면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원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세요!
그럼 이번은 아이가 열만의 증상의 때에 대해 해설해 갑니다!
아이가 열을 내기 쉬운 이유
애초에 아이는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양이 많기 때문에 어른보다 체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또, 아이는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하고 있거나 실온이 높으면 체온도 올라 버립니다. 그 때문에, 아이는 어른과 비교하면 높은 열을 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의 경우,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제대로 성숙하고 있기 때문에, 열이 나오고 있을 때는 감기 등의 감염증을 의심해 버립니다만, 아이의 경우에는 감염증 등이 원인이 아닌데 , 열만이 나오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의 열은 37.5도 정도 지금은 평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열이 평소보다 높고, 38도 가까이 있다고 하는 경우에는, 아이의 모습이나 실온을 조절해 조금 모습을 봅시다. 그래도 열이 있는 경우에는 감염증등이 원인으로 발열하고 있다고 생각해, 병원의 진찰을 검토합시다.
초기 증상으로서 열이 나오고 있는 것만으로, 실은 감염증일까?
아이는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열만을 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 뭔가의 감염증이 되고 있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은 무언가의 감염에 걸리고 초기 증상으로 열만이 나오고 나중에 다른 증상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아래에서 열이 나오는 아이들은 어떤 감염에 걸릴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감기
감기는 일명 급성 상기도염이라고하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병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감기에서도 비교적 고열이되기 쉽습니다. 열 외에도 콧물, 코 막힘, 목 통증,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열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다양한 증상을 수반하지만, 드물게 열만이 선행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기의 증상은 보통 2~3일이면 좋지만, 그 이상 길어지는 것 같으면 병원의 진찰을 검토합시다.
돌발성 발진
돌발성 발진이란 생후 6개월부터 3세경의 소아에게 발병하기 쉬운 바이러스성 감염증입니다. 돌발성 발진의 증상으로 38~40도의 고열이 나오고, 고열이 가라앉으면 전신에 발진이 나옵니다. 열이 내리고 나서 발진이 나오므로 초기 열의 증상이 나오는 단계에서 원인 불명이지만 열만이 나오고 있다고 인식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발성 발진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고열이 4~5일 계속되는 것 같으면 병원을 진찰합시다.
독감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매년 전세계에서 유행을 겪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38도 이상의 고열이 특징입니다. 고열 외에는 기침이나 목의 통증, 콧물 등의 호흡기계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고열의 경우에는 그 밖의 증상에 눈이 가지 않고, 열만이 높다고 인식해 버린다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인플루엔자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는 휴식을 취하고, 자주 수분을 취하고, 빨리 병원을 진찰합시다.
여기까지 아이의 열의 원인에 대해 해설해 왔습니다. 상기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감염증과 같은 증상이 나오고 있는 경우에는, 빨리 병원을 진찰하도록 합시다. 다만, 아직 미열 정도이거나 조금 모습을 보는 경우에는 몇 가지 주의하는 점이 있습니다. 이하에서, 아이가 발열했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해설합니다.
휴식
이것은 당연합니다만, 열이 있는 경우에는 이불에 누워 있는 것을 합시다. 무리하게 잠들 필요는 없지만, 너무 움직여 체력을 소모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있어도 아이가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컨디션이 좋아질 때까지는 가능한 한 안정해 둡시다.
수분 보충
열이 있을 때는 땀이 많이 나옵니다. 땀을 흘리면 신체의 수분과 염분이 손실되어 탈수 증상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이가 목이 마른다고 말하기 전부터, 세세하게 수분 보급을 시켜 봅시다. 또한 수분과 염분을 보급할 수 있는 경구 보수액을 수분 보급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 보수액은 시판되고 있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온 조절
어린이의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이는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미숙한 것이 원인으로, 열을 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두꺼운 옷을 피하는 이불에서 손발을 내고 공조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린이의 체온 조절을 도와줍니다. 또, 아이가 편해지면, 열을 냈을 때에 빙베개등으로 목덜미를 식혀 준다고 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어린이의 열을 예방하는 방법
여기까지 아이가 열을 냈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어린이의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한 것으로 일어나는 발열은 예방하기가 어렵지만, 다른 감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에 관해서는 몇 가지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열의 원인이 되는 감염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손 씻기, 양치질
열의 원인이 되는 감기나 돌발성 발진은 바이러스의 감염이 원인입니다. 밖에는 감기 등의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어, 예를 들면 수도꼭지에 닿았을 때나 공기를 흡입했을 때에 손이나 목에 바이러스가 부착해 버립니다. 그러므로 감기 등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체내에 침입시키지 않도록 손 씻기와 양치질을 합시다.
규칙적인 삶
어린이의 발열의 원인이되는 감기 등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삶을 살기 위해 평소부터 잘 수면을 취하거나 적당히 운동을 시키십시오. 또, 3식 확실히 먹거나,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약
당 기사에서는 아이가 열만을 내는 원인이나 대처법 등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열이 오르기 쉽고, 무엇인가의 감염증에서도 열의 증상만이 최초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을 이해해 주셨을까 생각합니다. 손 씻기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 아이의 발열을 예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