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청력검사에서 이상 있다고 나온 경우 - 오진단? 진짜 안 들려?
- 임신,육아
- 2022. 3. 4. 17:30
"청력검사에 걸렸는데 정말이야?"
'문제가 없어도 걸릴 게 있어?'
의사에게 청력에 문제가 없어도 재검사가 되는 경우나 부모가 난청을 알아채기 어려운 경우를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청력검사에 걸린...
학교에서 행해지는 청력검사에 걸린 경우에도 '귀지 막힘'이나 '중이염'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난청」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청력에 문제가 없는데 청력 검사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까?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난청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과성 경도 난청의 원인으로서 「귀지가 쌓여 있었다」 「중이염의 증상으로 잘 들리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 학교에서 행해지는 청력 검사는, 주위의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 버려, 문제가 없어도 재검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난청이 있는 경우는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꼭 재검사는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난청을 눈치채지 못하는 원인
TV나 게임 소리를 크게 설정하고 있는 가정이나 가족이 많고 떠들썩한 환경인 가정은 어린이의 난청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등생 난청의 대표적 원인
- 유행성 이하선염(유행성 이하선염)
- 중이염 등의 병
- 장기적인 소음
- 텔레비전이나 음악 소리가 너무 크다
- 스트레스 등등
공사 소리를 장기간 계속 듣는다, 이어폰을 끼고 대음량으로 소리를 듣는 것도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와 병원의 청력 검사의 차이점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청력 검사는 난청이나 경도 난청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해 줍니다. 검사하는 음역은, 주로, 1000 Hz(저음역) 4000 Hz(고음역)입니다.
병원에서 실시하는 검사는 더 자세히 조사하는 'DPOAE'라고 하는 검사가 있습니다.이는 소리에 대한 귓속 와우(유모세포)의 반응을 기록하고 난청은 없거나 스크리닝을 하는 기기를 이용한 검사입니다.
일단 이비인후과에서 재검사를 받아보자!
병원에서 재검사는 보통 조용한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방음실 안에 들어가서 재검사를 실시하는 병원도 많습니다. 침착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의 검사와는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병원의 선생님에게 전해 두는 것이 좋을 것.
유행성 이하선염이나 중이염에 걸린 기간이 있다면 전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일과성 난청의 원인(대음량으로 음악을 들은 후 인근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소음에 잠시 둘러싸여 있었다 등)이 있으면 전달합시다.
조기 치료의 이점
어린이의 난청에는 조기진료가 중요합니다.
난청이 치료를 받지 않고 진행되면 공부에 뒤처지거나 집중력이 없어지거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난청은 약간의 계기로 인해 발병할 수 있습니다.조기 치료를 통해 난청이 진행되지 않도록 합니다. 학교 검진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