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원인·증상의 차이는?
- 건강
- 2022. 11. 13. 12:00
고령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데 있어 로코모티브 신드롬·살코페니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나 근감소증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입니까. 또한 로코모티브 신드롬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근소피니아에 대해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차이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는 자력으로 걷기·서기 등의 동작이 어려워지는 상태입니다. 단, 양자에서는 동작이 어려워지는 원인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로코모티브 신드롬은 운동기 전반의 장애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근력 저하, 관절 통증,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등이 포함됩니다. 반면 사르코페니아는 기본적으로 근력만을 원인으로 합니다. 즉 로코모티브 신드롬 중에서도 보행 곤란의 원인을 '근력만'으로 한정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근감소증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근소증은 로코모티브 신드롬 속의 개념 중 하나입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란?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란 운동기의 장애 때문에 이동 기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은 누워만 있을 위험이 높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운동 기능이 저하되면 신체를 움직일 기회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신체 기능이 점점 쇠약해지기 쉬워지고 결국 자력으로 거동이 어려워집니다.
살코페니아란?
근감소증은 근육량, 근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다리의 근력 저하 때문에 스스로 걷는 것이 어려워지거나 팔의 힘이 떨어져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게 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근소련에서는 일상생활이 크게 제한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사망 위험을 동반하는 것도 근소페니아의 특징입니다. 근력 저하로 인해 낙상, 오연 등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근감소증의 원인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원인을 각각 소개합니다. 예방·대책을 위해서도, 꼭 참고해 주세요.
로코모티브 신드롬이 되는 원인
로코모티브 신드롬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주요 원인을 소개해 드릴게요.
노령
노화는 로코모티브 신드롬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고령이 될수록 근력, 균형 능력 등은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특히 근력이 저하되기 쉬운 것은 하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아리 등의 근력이 쇠약해집니다. 그러면 서거나 걷는 등의 동작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운동량은 감소합니다. 결과적으로 점점 근력이 저하되고 운동 부족에 가속도가 붙는 악순환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근력과 균형 능력이 저하되기 쉬워집니다. 그러면 신체 기능 전체가 쇠퇴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몸이 점점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운동이 극단적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로코모티브 신드롬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화·질병에 의해 잠들어버리면 그만큼 근력이 쇠약해지기 쉽습니다. 비만, 자동차·탈것 이용 등도 운동 부족의 원인이 됩니다.
비만·너무 말랐다
체형 문제도 로코모티브 신드롬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예를 들어 비만인 분들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만큼 무릎·허리 등에 부담이 커집니다. 구체적으로는 요통·관절 통증 등이 나타나기 쉬운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운동 기회는 감소하기 쉬워집니다. 그대로 신체 기능이 쇠약해져 보행이 곤란해지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마른 것도 로코모티브 신드롬을 일으킵니다. 너무 마른 분들은 영양부족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너무 마른 분들은 소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식사량이 적으면 신체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즉, 근력이 떨어지거나 뼈가 약해지거나 하기 쉬운 것입니다. 젊은 분들도 너무 살이 빠지면 로코모티브 신드롬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관절통
관절통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고령자·비만 경향인 분입니다. 관절의 연골이 닳게 되면 통증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관절통에서는 운동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의욕 자체가 저하되기 쉬워집니다. 운동의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신체 기능이 쇠약해지기 쉬워집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골밀도가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쉽게 말하면 뼈 속이 쫄깃해지는 상태를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뼈가 약해지면 보행 시 전도가 증가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가벼운 전도로 뼈에 금이 가거나 골절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결과 잠자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 사이에 근력 저하 등이 진행되기 쉬워집니다. 골절로 인해 잠이 들어 그대로 누워 있는 채로 이행하는 경우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변형성 관절염
변형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른바 관절 통증을 말합니다. 퇴행관절염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무릎입니다. 무릎 퇴행관절염은 특히 노인·비만자에게 두드러집니다. 일어서거나 걸을 때 무릎에 강한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혹은 통증으로 인해 운동에 대한 의욕 자체가 상실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결과 운동량이 감소해 버려서 근력 저하가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또한, 변형 관절염은 격렬한 운동을 하고 있는 분이나 옛날에 스포츠를 하고 있던 분에게도 위험이 높은 질병입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발병하기 쉬운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은 원래 남성보다 연골이나 인대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변형성 척추증
변형 척추증은 척추의 변형입니다. 예를 들면 등뼈가 구부러지거나 뼈와 뼈 사이의 감각이 좁아져서 신경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퇴행성 척추증은 척추 주변의 신경이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은 전신의 통증·저림이나 신체의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퇴행성 척추증은 고령이 될수록 위험이 높아집니다. 젊은 분들도 비만·운동 부족·육체적 중노동에 의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근감소증에 걸리는 원인
근소증의 원인은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노령
노화는 근소증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노화에 따른 근소증은 '일차성 근소피니아'라고 불립니다. 나이를 먹으면 운동량 저하로 근육량·근력은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또한 음식이 가늘어지는 것도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식사는 근육의 합성량과 소실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노화에 따라 식사량이 줄어들면 근육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결과 충분한 근육을 만들 수 없게 되는 거죠. 근육량·근력 저하가 시작되는 것은 40세 무렵으로, 60세가 지나면 근육 저하에 가속도가 붙습니다.
생활 활동량의 저하
생활 활동량 저하로 인한 근소증은 '이차성 근소피니아'라고 불립니다. 생활 활동량의 저하는 쉽게 말하면 신체를 움직일 기회가 감소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은 부상·질병·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누워있는 상태입니다. 또 몸을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져서 집안일이나 외출을 하지 않게 되는 것도 이차성 근소증의 원인입니다.
병
질병도 이차성 근소증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몸을 움직일 기회도 감소하게 됩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면 근력은 순식간에 저하됩니다. 결과 단기간의 요양 예정이었는데 그대로 누워 있는 상태가 되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또한 2차성 근소증의 원인이 되기 쉬운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암
- 심질환
- 뇌졸중
- 신부전
- 간기능장애
- 내분비계 질환
불섭생으로 인한 영양 부족
이차성 근소증의 원인 중 하나가 영양 부족입니다. 소화기능 저하가 대표적입니다. 위장의 기능이 나빠지게 되면 영양 흡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제대로 먹고 있을 생각만 해도 영양 부족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혹은 지병인 치료제 등의 영향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근육 감소와 특히 관련이 있는 것은 단백질 부족입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원료가 됩니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량·흡수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쇠약해지기 쉽습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증상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증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되는 증상이 없는지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 증상
로코모티브 신드롬의 주요 증상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로코모티브 신드롬의 증상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① 근력의 저하
대표적인 증상이 근력 저하입니다. 특히 하체 근력 저하가 두드러집니다. 하체의 근력이 저하되면 휘청거림, 전도 등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걷기가 귀찮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운동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 저하는 점점 더 진행이 됩니다.
②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관절통
근력이 저하되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쉽게 말하면 자세를 똑바로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혹은 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저하된 근력을 대신해서 관절의 힘으로 몸을 지탱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균형 능력 저하, 관절통은 보행 시 흔들림, 전도 위험을 높입니다. 게다가 보행·운동에 대한 의욕이 상실되기 쉬워지기 때문에, 앉은 채로 누워만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③ 보행하기 어려워지다
근력과 균형능력 저하·관절통 등으로 인해 운동량이 줄어들면 신체기능은 점점 쇠약해지기 쉽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스로 서거나 걷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전도 등의 빈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자택·자실에서도 걷는 것을 자제하기 쉽습니다.
④ 누워만 있다
걸을 기회가 줄어들면 신체 기능은 점점 저하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게 됩니다. 스스로 일어서기가 어려워지면 침대 위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일상생활 전반에 있어서 누군가의 서포트가 필요합니다.
근감소증상
근감소증에서는 근육량 감소, 근력 저하가 발생합니다. 그에 따라 심신에는 다양한 부진이 나타나기 쉬워집니다.
구체적인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근육량 감소로 인한 증상
근육량이 줄어들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쉬워집니다. 이유와 함께 봐주세요.
증상 이유
- 체중 감소 근육이 감소함에 따라 체중도 감소한다
- 냉증 근육에는 열을 축적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감소하면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
- 열사병 근육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감소하면 탈수에 의한 열사병 위험이 높아진다
- 탈수근육의 75%는 수분이기 때문에 감소하면 탈수가 발생하기 쉽다
- 골다공증 근육이 감소함에 따라 골밀도도 저하되기 쉽다
- 당뇨병 근육이 감소함에 따라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된다
근력 저하에 의한 증상
근력저하에 따른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도 소개해 드릴게요.
증상 구체예
- 일어서는 것이 곤란해지는 침대에서 내려올 수 없다·의자 등에 붙잡히지 않으면 설 수 없다.
- 힘을 주는 작업을 할 수 없는 페트병 뚜껑을 열 수 없다 · 쇼핑 짐을 들 수 없다
- 지치기 쉬운 사소한 운동·가사로 피곤하다
- 넘어지기 쉬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걸려 넘어진다·발이 오르지 않는다·한 발 서지를 못한다
-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한 증상
-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신호로 횡단 보도를 건널 수 없게 되다
-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렵다
- 외출이 귀찮아져서 자택·자실에 틀어박히기 십상이 되다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 예방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예방 방법은 공통입니다.
운동 습관
신체 기능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몸을 움직여 근육 등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살코페니아 운동의 예방에는 레지스탕스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레지스탕스 운동이란 이른바 근력 운동입니다. 스쿼트·팔굽혀펴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숨이 차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예를 들어 걷기·수영·사이클링 등이 있습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4일 등의 규칙을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운동에 임합시다. 덧붙여 운동의 내용·정도는, 개인의 신체 능력등에 따라서 다릅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는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무리 없는 범위에서 합시다.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식사
로코모티브 신드롬 등의 예방에는 영양 균형이 좋은 식사도 중요합니다. 특히 섭취를 의식하고 싶은 것은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골다공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칼슘 등의 미네랄 등도 필요합니다. 또한 미네랄·단백질의 흡수·효과를 높이는 것은 비타민입니다. 즉 식생활에서는 다양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칼로리에도 주의합시다. 고령자는 식사량이 적은 만큼 칼로리 부족에 걸리기 쉽습니다. 칼로리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비만의 근원이지만, 너무 적으면 활동 에너지가 솟지 않게 됩니다. 아무쪼록 칼로리 부족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근소피니아와 비슷한 질병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근소피니아와 비슷한 질병에 폐용 증후군과 프레이일이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용 증후군
폐용 증후군은 과도한 안정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질병·부상 등의 요양을 위해 잠들었더니 그대로 누워 있는 상태로 이행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폐용 증후군은 한 번 발병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또 신체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증상도 포함된다는 점이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나 근소피니아와 다른 점입니다. 폐용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동 기능의 저하
- 심기능의 저하
- 호흡기 기능의 저하
- 배뇨 장애
- 소화 기관의 저하
- 억울 증상
프레일
프레이일은 요개호 상태의 전 단계입니다. 보다 알기 쉽게 말하면, 노화에 의해 쇠약해지는 현상을 프레일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신체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심리적 측면, 사회적 측면이 있다는 점입니다.
- 신체적 측면: 근력 저하, 관절 통증, 전도 증가
- 정신심리적 측면: 인지기능 저하, 우울, 판단력 저하
- 사회적 측면: 타인과의 교류 감소, 고립, 고독
프레이일의 신체적 측면은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나 근감소증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프레이일은 발병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상태로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근소증을 포함한 로코모티브 신드롬 환자 수
생활습관병예방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근소증을 포함한 로코모티브 신드롬의 국내 환자 수는 추계 4,700명입니다.
또 65세 이상인 분들 중 11.3%는 프레이일에 해당합니다. 프레이일의 다음 단계로 '요지원'이 있습니다. 요지원은 요개호도의 첫 단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자립적인 자취가 가능하지만 누군가의 지원이 있으면 더 좋다는 상태가 요지원에 해당합니다. 건강한 쪽이 요지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 쉬운 것이 관절의 쇠약입니다. 또한 고령에 의한 쇠약, 골절, 전도 등도 요지원으로 이행하는 상위의 원인입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정리
지금까지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근소피니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로코모티브 신드롬과 사르코페니아의 요점을 아래에 정리합니다.
-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란 근력 저하·관절 통증 등으로 보행 등이 어려워지는 것
- 근감소증은 로코모티브 신드롬의 한 종류로 근력 저하로 보행 등이 어려워지는 것
- 로코모티브 신드롬·살코페니아를 예방하려면 정기적인 운동과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가 중요
이 정보들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