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 담금질, 무침,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1년 내내 매장에 나돌지만 원할 때 베란다에서 확 뜯어오면 편리할 것이다. 플랜트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시도해 보세요. 1. 파종, 모종 심기 씨앗에서 기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 파종은 4월 중순경. 한 봉지 사면 중간에 솎아내는 분량을 고려해도 충분한 양의 씨가 들어 있다. 얕은 상자에 씨를 뿌리고 싹이 트면 솎아내면서 기르고 본잎이 4장~5장 정도 되면 화분이나 화분에 정식하면 된다. 맨션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4월 하순쯤부터 매장에 줄을 선 모종을 사서 심는 것도 추천한다. 자조는 매일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1묘 또는 2묘면 충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