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언어 발달이 느려 모든 행동뿐만 아니라 발달에 장애로 보이는 경우가 생길 경우 보통 주변에 민감해지며 사람이 많거나 소리가 큰 장소에 방문하게되면 제어가 불가능해지며 울거나 소리치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 보통 처음에는 곧 좋아지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지 않고 증상이 유지되거나 더 심화되는 경우 치료 압박 프로그램을 권장받았다. 더군다나 요즘은 병원에서나 어린이집에서나 아이가 발달이 늦는 경우 자폐 및 발달 장애 검사를 권유하더라.. 그 이유는 발달 장애와 자폐 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처럼 유사하기 때문이란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발달이 옛날과 달리 아주 빠르기 때문에 기준치가 아주 높게 올라간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이미 정상 기준이 발달이 빠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