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마친 피아니스트가 천천히 일어나, 한순간 후, 홀을 떨릴 정도의 박수가 울려퍼진다…… 키보드 좋네요! 동경하게 됩니다! 무대에 쿵, 하고 진좌하는 생피아노. 존재감이 어마어마해요! ...하지만, 집에 둘 공간이 없다. 그렇다기보다 너무 비싸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피아노 대용이 될 만한 악기 구입을 생각하실 거예요. 전자피아노로 할까? 키보드는 손도 있네.어? 신디사이저? 어떤 거였지? 뭐, 어느것도 피아노같고, 어느것을 살지는 외형중시로 해버릴까?괜찮지? 괜찮아! 아닐 수도 있어요! 『전자 피아노』『키보드』『신세계화』의 특징이나 차이점 등 사용 상황에 맞는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전자피아노와 키보드와 신시사이저의 차이점을 간단히 무엇을 목적으로 그 악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자 피아노와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