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게 되는 이유는? 생각할 수 있는 질병이나 병원에 가야 할 증상은?

    개와 사료

    애견의 나날의 모습을 보고 만지고 있다가 깨닫는 작은 변화나 트러블. 그것의 원인은 다양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어떤 것이 질병의 원인일 수 있다. 개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원인과 질병에 대해 설명한다.

    개가 식욕 부진해 지는 때는 언제?

    식욕부진의 치와와 원인.

    개는 식욕이 왕성한 아이가 많아, 밥 타임을 기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법. 그런 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으면, 나는 매우 걱정된다. 단순히 제멋대로이고 손을 대지 않았다면 몸 상태에 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에는 식욕이 왕성한 아이가 밥에 흥미를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는 병의 전조일 수도….

    질병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은 다른 증상이 있는지이다. 열, 구토, 설사 같은 것들이 있는지 확실히 봐줘. 또한, 때로는 입안에 트러블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확실하게 오너가 체크를 해줍시다.

    개는 제멋대로이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부진이 되기도 한다.

    식욕부진의 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개가 식욕을 잃고 다른 눈에 띄는 증상이 없다면,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제멋대로이다. 먹지 않는 것 외에는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물은 마시기, 건강하게 놀고 싶어하기, 배설이 평소와 같기, 간식이라면 먹기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맛있는 걸 먹고 싶다'는 기대나 음식에 대한 싫증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토핑을 바꾸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특별히 컨디션에 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야.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간식이라도 먹지 않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을 잃을 수 있다. 환경의 변화나 사육환경은 적절한지 등을 확인해 줍시다. 개들은 인간들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더 잘하지 못한다. 주인이 아기를 낳았을 때, 이사를 했을 때, 애완동물 호텔에 맡겨졌을 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게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들은 이전과는 다른 맛을 좋아하거나 삼키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식사에 손을 대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시니어견이라도 먹기 쉽게 폭신한 밥으로 하거나 수제 밥으로 해주는 등의 대책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의 식욕부진은 병일 가능성도!? 병원에 가야 하는 증상이란?

    병원에 가야 하는 식욕부진 증상.

    위와 같은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가 밥을 먹지 않을 때는 아플 수도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나른해하고, 구토나 설사를 할 때 병을 의심해라.

    식사를 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은 내장 및 구강 질환이다. 식욕부진으로 인한 내장질환으로는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케네르코프 등이 있다. 구강질환으로는 치주질환, 구강종양, 구내염, 혀염 등이 있을 수 있다.

    밥을 먹지 않는 것, 식욕부진은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 다른 질병의 가능성도 다분할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개가 식욕부진일 때 생각할 수 있는 주요 원인들.

    개가 밥을 먹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주요 질병과 원인을 소개한다. 어디까지나 주요한 것이므로, 다른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까운 병원에서 상담하시오.

    [생각할 수 있는 질병 이외의 주요 원인]

    제멋대로 굴다.

    밥을 안 먹지만 잘 지내.

    스트레스 받아.

    밥을 먹지 않는다.

    노화가 일어나고 있다.

    밥을 먹지 않는다.

    [생각할 수 있는 주요 질병]

    자궁축농증.

    식욕부진, 복통, 외음부에서 고름이 나오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피임하지 않은 시니어 개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위장염.

    식욕부진, 복통, 구토, 설사 등.

    급성 췌장염.

    식욕부진, 복통, 구토, 설사 등. 소형견에게 많으며 나이가 들수록 늘어난다. 앞다리를 펴고 허리를 높이 들어 가슴이 바닥에 닿는 듯한 자세(기도하는 자세)가 보이기도 한다.

    장 폐색.

    식욕부진, 구취, 구토, 원기소실, 식욕부진 등. 위나 장에서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배가 불룩해진다. 악화되면 심한 복통을 일으키고 등이 휘둥그레진 자세(등만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경변.

    식욕부진, 쉽게 지치는 것, 체중감소 등. 복수저류가 보이면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위궤양.

    식욕부진, 구토, 토혈, 혈변 등. 복통으로 인해 등이 둥근 자세(등만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켄네르코프.

    식욕부진, 습한 심한 기침, 재채기, 콧물, 발열 등. 발병의 대부분은 어린 개.

    치주 질환.

    식욕부진, 구취, 치태·치석 등. 전 견종이 되기 쉽지만 특히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닥스훈트, 토이 푸들은 요주의.

    구강내 종양.

    식욕부진, 구취, 군침이 많아짐, 군침에 피가 섞인다,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

    혀염, 구내염.

    식욕부진, 혀나 입안의 염증, 비릿한 구취 등.

    개의 체형과 연령별로 생각할 수 있는 식욕부진의 주요 원인.

    개가 밥을 먹지 않게 되면 체형과 연령별로 생각할 수 있는 주요 원인을 소개한다. 다른 질병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병원에서 상담하시오.

    ●소형견.유견.
    제멋대로, 스트레스, 위장염, 장폐색, 위궤양, 케네르코프, 혀염, 구내염 등.

    ●중형견.유견.
    제멋대로, 스트레스, 위장염, 장폐색, 위궤양, 케네르코프, 혀염, 구내염 등.

    ●대형견.유견.
    제멋대로, 스트레스, 위장염, 장폐색, 위궤양, 케네르코프, 혀염, 구내염 등.

    ●소형견 성견.
    제멋대로, 스트레스,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치주질환, 구강종양, 혀염, 구내염 등.

    ●중형견.성견.
    제멋대로, 스트레스,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치주질환, 구강종양, 혀염, 구내염 등.

    ●대형견.성견.
    제멋대로, 스트레스,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치주질환, 구강종양, 혀염, 구내염 등.

    ●소형견.시니어견.
    스트레스, 노화,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치주질환, 구강종양, 혀염, 구내염 등.

    ●중형견.시니어견.
    스트레스, 노화,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치주질환, 구강종양, 혀염, 구내염 등.

    ●대형견.시니어견.
    스트레스, 노화, 자궁축농증, 위장염, 급성췌장염, 장폐색, 간경변, 위궤양, 치주질환, 구강종양, 혀염, 구내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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