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료의 종류는 크게 나눠서 4가지! 그 차이란?
- 강아지의 건강, 상식
- 2024. 3. 22. 14:00
개 사료는 그 목적별로 '종합영양식', '요법식', '간식', '기타 목적식'으로 4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패키지에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번에는 4가지 각각의 특징에 대해 해설. 이러한 차이점들을 이해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합시다.
개 사료의 종류 (1) "종합영양식"
'종합영양식'이란, 주식으로 주는 개 사료를 말한다. 지정된 성장단계의 건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영양기준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신선한 물과 함께 매일 적당량만 주는 것으로 반려견의 영양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종합영양식'에는 특정 견종의 걸리기 쉬운 질병 등을 배려한 '견종별 푸드'와 체중 관리나 신경 쓰이는 건강 포인트에 따른 '기능성 푸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애견에게 맞는 것을 골라줍시다.
개 사료의 종류 (2) '요법식'
'치료식'은 특정 질병이나 건강 상태의 개에 대응하기 위해 주식으로 특별히 영양 균형이 잡힌 것이다. 영양 측면에서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돕기 위한 개 사료이기 때문에,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앞서 소개한 '기능성 음식'은 '요법식'을 대체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80 교통.이동 공항.이동 공항.
개 사료의 종류 (3) "간식"
간식이란, 간식이나 우엉,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개에게 주는 것. 육포, 볼로, 치즈 등이 이것에 해당한다.
반려견에게 '간식'을 줄 때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10~20%에 그쳐 영양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간식을 준 날에는 주식인 '종합영양식'의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질병이나 특정한 체질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판단에 따라 간식을 줄 수 없다. 반드시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지시에 따르도록 합시다.
개 사료의 종류 (4) "그 밖의 목적식"
위의 세 가지 음식 이외의 다른 음식은 "다른 목적의 음식"이라고 불린다. 표시 방법은 다양하며, '일반식', '부식', '영양 보완식'으로 기재되는 경우도.
기호를 촉진하는 반찬 타입의 개사료나 보충제 등이 이에 해당되지만, 반찬 타입의 경우는 '종합영양식'으로 착각하기 쉬우므로 줄 때는 주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