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 생각할 수 있는 병이란?
- 고양이의 건강, 상식
- 2024. 1. 24. 13:00
-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는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서둘러 동물병원으로 간다.
- 질병에 따라 항생제 투여, 링거, 메스꺼움 약, 지사제 등의 치료를 한다.
- 균형 잡힌 식사와 스트레스에 주의하여 예방에 힘쓰다.
만약 고양이가 구토와 설사를 한다면, 어떤 주인도 고양이의 몸에 대해 걱정할 것이다. 고양이의 구토와 설사와 같은 증상들은 다양한 질병들의 증상들로 여겨진다. 고양이가 토하고 설사를 하는 증상으로 볼 수 있는 질병을 소개한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 생각할 수 있는 병이다.
고양이가 토만 하고 설사만 할 뿐 기운이 있다면 집에서 상태를 봐도 좋지만 구토와 설사가 동시에 일어나면 응급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 최악의 경우에는 몇 시간 안에 죽을 수도 있다.
반려묘가 심하게 토하고, 설사를 함과 동시에 식욕부진, 기운이 없어지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한시라도 빨리 동물병원에 갑시다.
구토,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하지 않을 것이 틀림없다. 토하고 설사하는 것으로 가능한 질병을 정리했으니, 그 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대조해 보시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위장염.
위장염은 위와 장의 염증에 의해 발생한다. 갑자기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급성 위장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장염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구토와 설사를 유발한다.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체내의 수분이 손실되어 탈수되므로 수분을 확실하게 섭취합시다.
고양이가 토하거나 설사를 한다면, 빨리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위장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일 수도 있으므로 그럴 때에는 수의사의 지시에 따릅시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 음식 알레르기.
- 토하다.
- 설사를 하다.
- 발진 등이 피부에 나타난다.
고양이들은 '음식 알레르기'로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의 경우, 그 밖에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양이의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 될 수 있는 식재료.
- 밀가루
- 옥수수
- 콩
- 백미
- 소고기
- 유제품 제품.
- 물고기
고양이의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식별하고 먹이지 않는 것은 예방할 수 있지만,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매우 많다.
내가 너에게 주요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준 것은 이것 뿐이다. 그 외에도 고양이에 따라 다르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알레르기 유발 식품의 특정을 서두릅시다.
상담할 때는 토한 것이나 그 전후로 반려묘가 먹은 식재료를 사전에 조사하면 진찰도 순조롭게 끝날 수 있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소화기관의 악성종양.
- 토하다.
- 설사를 하다.
- 체중 감소가 심하다.
그것은 소위 암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암은 고양이의 사망 원인 중 1위이며 가장 조심해야 할 고양이 질병으로 꼽힌다.
만성적으로 구토, 설사, 식욕이 없거나 체중이 현저히 줄어드는 등의 현상을 보이면 소화기관의 악성종양을 의심합시다.
암은 조기 발견을 통해 수술과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반려묘의 생명과 관련된 일이므로 이변을 느끼면 망설이지 말고 진료를 받읍시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할 때.췌장염.
- 증상이 위장염과 비슷하다.
- 고양이가 심하게 토한다.
- 설사가 계속된다.
- 식욕이 없다.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질병 중 하나는 췌장염이다.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이며, 식욕부진도 나타난다. 증상이 위장염과 비슷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급성췌장염과 만성췌장염 두 가지로 나뉘며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기 때문에 진단이 매우 어려운 질병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하는 병의 치료 방법.
질병의 치료법.
- 항생제 투여.
- 링거 주사를 맞았다.
- 메스꺼움, 지사제 처방.
고양이가 토하고 설사를 하는 질병의 치료법은 그 질병에 따라 다양하지만 주로 항생제 투여와 링거, 구역질 약의 처방이다.
특히 고양이가 토하거나 설사 같은 질병을 앓으면 식욕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수액을 통해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약도 스스로 먹을 수 없고, 먹어도 토할 때는 구토약과 동시에 멀미약, 설사약도 주사로 해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와 구토의 경우 바이러스나 세균을 내보내기 위해 구토나 설사를 멈추지 않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어쨌든, 고양이가 동시에 토하고 설사하는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좋지 않은 상태임에 틀림없다.
아마추어 판단은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의 지시를 부탁합시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토하는 병의 예방 방법.
아무리 건강에 신경을 쓰고 생활환경을 조성해도 질병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멈출 수 없다.
하지만 예방을 통해 발병률을 낮추는 것은 가능하다. 반려묘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균형 잡힌 식사.
고양이는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 마그네슘.
- 미네랄.
- 요오드
이 성분들은 고양이 질병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하고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게다가, 과식은 설사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인간에게 밥을 주는 주인이다. 당분과 염분이 많은 인간 식사는 고양이 질병을 유발한다.
게다가,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토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양이를 위한 적절한 양의 밥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항목이다. 먹이를 너무 많이 먹거나 염분이나 당분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식생활을 재검토해 보시오.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매우 약한 동물이다. 스트레스는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는 고양이가 토하고 설사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방은 깨끗한가?
- 반려묘가 지내기 좋은 조용한 환경인가?
- 최근 생활 환경에 변화는 없었는가?
고양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만한 일은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여 스트레스가 없는 지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합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만약 고양이가 설사를 하거나 토하는 증상이 있다면, 심각한 질병이 잠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구토와 설사는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경구 보수가 어렵다면, 수의사에게 링거를 맞을 수 있는지 물어봐.
식욕이 조금 있다면 드라이 푸드 말고 웻 푸드를 줍시다. 젖은 음식은 또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어쨌든, 반려묘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동물병원에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