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 주의해야 할 4가지 포인트.
- 고양이의 건강, 상식
- 2024. 1. 12. 15:00
고양이의 호흡이 빠를 때는 체중·체온·심박수·호흡 수를 체크한다.
배나 가슴의 움직임을 보고 호흡 횟수를 세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각종 질병이나 부상으로 호흡은 빨라지므로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고양이의 호흡이 평소보다 빠를 경우 대체 어디에 주의해야 할까요? 또 고양이의 호흡이 빠른 원인은 무엇일까? 호흡 수를 재는 법을 익혀 평소 반려묘의 안정 호흡을 알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합시다.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의 4가지 체크포인트.
고양이의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면, 나는 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게 된다. 반려묘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주인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는 네가 더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고양이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는 중요하다.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 체크해야 할 4가지 건강관리 포인트가 있다.
-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 체온은 체온대로 유지된다.
- 심박(맥박) 수.
- 호흡 수가 많다.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포인트① 몸무게.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포인트, 첫 번째는 '체중'이다. 들어 올리고 체중계에 같이 타자. 그리고 나중에 주인의 몸무게만 빼면 된다.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포인트② 체온.
고양이가 숨을 빨리 쉴 때 두 번째 체크 포인트는 "체온"이다. 보통 항문에서 2~3cm까지 체온계를 삽입해 측정한다.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포인트③ 심박(맥박) 수.
이어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 체크포인트 세 번째는 '심박(맥박) 수'다. 그것은 뒷다리 뿌리 안쪽에 있는 혈관으로 측정된다. 검지로 고동맥의 박동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측정한다. 보통 1분이지만, 15초를 재서 4를 곱하면 된다. 정상적인 새끼고양이의 심박(맥박) 수는 약 100~260, 다 자란 고양이가 되면 약 140~200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포인트④ 호흡 수.
고양이의 호흡이 빠를 때 체크포인트 마지막 네 번째는 '호흡 수'이다. '심박(맥박) 수'도 중요하지만, 주인이 보고 이변을 알아차리기 쉬운 것은 '호흡 수'라고 생각한다.
고양이의 호흡이 빠를 때는 호흡 횟수를 체크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격렬한 운동을 한 후나 아플 때 호흡 수가 올라간다. 고양이의 호흡은 1분에 20번에서 30번 정도가 정상이라고 한다. 그 이상으로 말하면, 호흡이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양이가 누워 있을 때 배와 가슴이 얼마나 자주 움직이는지 측정하는 방법. 1분 동안 계속 재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심박(맥박) 수와 마찬가지로 15초 동안 재서 4를 곱하는 것도 괜찮다.
건강한 고양이의 호흡은 가슴 복부를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가슴이나 복부만 크게 움직이거나, 공기를 들이마실 때 움직임이 크거나,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한다면 분명히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배로 숨을 쉬려고 하기 때문에 복부가 흉부보다 부풀어 오른다.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 생각할 수 있는 원인.
호흡이 빠를 때 생각할 수 있는 병이다.
- 만성 기관지염.
- 알레르기 기관지염.
- 비염이 있다.
- 부비동염이 있다.
- 폐렴은 폐렴이다.
- 필라리아증.
- 열사병에 걸렸다.
- 심근증은 심근증이다.
- 톡소플라즈마.
- 전염성 복막염.
- 흉수 저류가 있다.
- 폐 수종이 생겼다.
- 선천성 심장질환.
- 림프종이 있다.
- 횡격막 디스크.
'만성기관지염' '알레르기성 기관지염'은 기침과 호흡곤란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비염' '부비동염'은 콧물이나 재채기 외에도 심각해지면 숨이 거칠어질 수 있다. 이 외에도 '폐렴'이나 '필라리아증'이 생기면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빨라진다. 그들은 또한 '열사병'에도 숨을 헐떡인다. 이외에도 '심근증', '톡소플라즈마', '전염성 복막염', '흉수저류', '폐부종', '선천성 심장질환', '림프종', '횡격막탈출증', '고름가슴' 등도 호흡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질병 이외로 호흡이 빠른 경우.
교통사고나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에서 다친 경우에도 호흡이 빨라질 수 있다.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횡격막이 찢어져 흉강 안으로 장 등이 들어가게 되는 '횡격막 디스크'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평소보다 배를 움푹하게 파서 호흡(노력호흡이라고 합니다)하고 있다면 빨리 진료를 받읍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고양이가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포인트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왔다. 고양이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호흡만 보고 주인이 몸 상태를 가늠하는 것은 꽤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래서 평소에 스킨십을 하면서 반려묘의 호흡 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 질환은 상태가 급변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즉시 수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