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이나 행동으로 알 수 있다! 고양이의 질병이나 부상의 사인.

    고양이의 이변을 놓치지 않도록, 또 재빨리 알아차릴 수 있도록 고양이의 몸짓 등에서 감지할 수 있도록 타입별로 질병이나 부상의 우려가 있는 것을 소개한다.

    몸짓,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고양이의 질병이나 부상의 사인.

    아픈 고양이.

    애묘는 잘 지내고 있나요? 좋아하는 애묘가 아프거나 다쳐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너무 늦기 전에 주인인 우리도 어느 정도 고양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그것에 도움이 되는 고양이의 질병이나 부상의 징후에 대해 평소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을 소개하겠다. 유형별로 소개하겠으니, 만일의 경우에 반려묘의 이변 시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고양이가 눈을 비비다, 눈을 가늘게 뜨다.

    눈을 가늘게 뜨는 고양이.

    앞발로 눈을 비비거나 눈부시게 눈을 가늘게 뜨는 것은 눈이나 눈 주변에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있다는 증거. 만약 네가 스스로 문지른다면, 그것은 너의 증상을 악화시킬 것이다. 엘리자베스 칼라를 붙이거나 목에서 아래를 세탁망에 넣어 눈길을 주지 않는 상태로 해서 병원에 데려갑시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결막염이 있다.
    • 각막염이 있다.
    • 눈꺼풀 내반증.
    • 녹내장이 있다.
    • 알레르기 알러지.
    • 고양이 감기 걸렸어.
    • 이물질 혼입 등.

    고양이가 머리를 흔들다, 머리를 기울이다.

    고개를 기울이는 고양이.

    종종 귀 안에 위화감이 있는 사인.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기생충이 있거나 내부에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있으면 머리를 흔들거나 발로 귀를 가리는 행동을 볼 수 있다.

    가끔은 뇌에 질환이 있기 때문에 머리를 흔드는 시늉을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귀 딱지 (귀진드기)
    • 중이염이 있다.
    • 이혈종 종.
    • 전정 질환.
    • 이물질 혼입 등.

    고양이가 몸을 자꾸 긁는다.

    몸을 숨기는 고양이.

    뒷다리로 자꾸 몸을 긁거나 치아로 자꾸 몸을 씹는 것은 몸에 가려움증이 있다는 신호.
    벼룩이나 진드기 같은 기생충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이 가장 먼저 의심된다.
    너무 긁으면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벼룩 알레르기 피부염.
    • 딱지, 귀딱지 (귀진드기)
    • 아토피 피부염 등.

    고양이가 몸의 일부분만 핥는다.

    손을 핥는 고양이.

    몸의 같은 부분만 계속 핥는 것은 질병이나 부상, 스트레스의 사인. 우선 핥고 있는 곳에 염증이나 상처가 없는지 확인해 줍시다.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내장 질환의 경우에도 통증이 있는 부분을 계속 핥을 수 있다.

    너무 핥아서 탈모가 보일 때는 중증이니 서둘러 병원에 데려다 줍시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피부 질환.
    • 방광염에 걸렸다.
    • 요석증에 걸리다.
    • 항문의 염증.
    • 장염에 걸렸다.
    • 스트레스 등.

    고양이가 입으로 숨을 쉰다.

    혀를 내미는 고양이.

    입으로 숨을 쉬거나 호흡이 얕고 빠른 휴휴 소리가 나는 것은 위험 신호이다. 서서 가슴을 펴고 숨을 쉬는 것은 누우면 가슴이 압박받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폐렴이나 가슴에 물이나 고름이 고여 있는 등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열이 있는 경우가 많고 기온이 높은 곳에 있으면 악화되므로 시원하고 조용한 곳으로 이동시켜 시급하게 동물병원에 연락을 취하도록 합시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폐렴이다.
    • 기흉이 있다.
    • 고름 가슴.
    • 심장 질환이 있다.
    • 고양이 감기 걸렸어.
    • 열사병에 걸렸다.
    • 중독 등.

    고양이가 세키를 한다.

    기침을 할 것 같은 고양이.

    고양이들은 보통 기침을 많이 하지 않는다. 기침을 반복해서 하는 것은 분명히 어떤 질병의 징후이다. 기침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는데, 제때와 습한 기침은 기도에 염증이 생기고 가래가 섞여 있는 상태. 마른 기침은 폐에 이상이 있을 때이다.

    오래 지속되면 기침 충격으로 흉강에 구멍이 생길 수 있고 기흉이나 고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고양이 감기 걸렸어.
    • 기관지염이 있다.
    • 기관지 천식.
    • 폐렴은 폐렴이다.
    • 심장 질환이 있다.
    • 필라리아증 등.

    고양이의 비정상적인 식욕.

    테이블 위의 밥을 노리는 고양이.

    잘 먹는 것은 건강한 증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병으로 인해 식욕이 증가할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나이가 많은 고양이에서 잘 먹는데 살이 빠진 경우 갑상선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질병일 가능성이 크다. 혈액 검사로 조사해 봅시다.

    또한, 위장에 기생충이 있어서 영양분을 박탈당했을 수도 있다. 평소와 다른 식욕을 보이면 의심하고 병원에 데려다 주시오.

    생각할 수 있는 병.

    • 갑상선 기능항진증.
    • 당뇨병이 있다.
    • 기생충 등.

    고양이가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을 마시는 고양이.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뿐만 아니라 식수량 파악도 중요하다. 네가 더 많이 마시면, 너는 아플 수 있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만성신부전.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필요한 수분도 소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물을 마시게 된다. 흔히 말하는 과음의 증상은 만성신부전에서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고양이의 식수량과 합쳐서 소변 횟수도 봐줍시다.

    생각할 수 있는 병.

    • 신부전증이 있다.
    • 당뇨병이 있다.
    • 자궁 축농증서.
    •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고양이가 어두운 곳에 가만히 있다.

    숨어있는 고양이.

    동물들은 몸이 안 좋아지면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회복을 기다린다.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어두운 곳에 가만히 있는 것은 아프거나 다쳐서일지도 모른다.

    특히 좋아하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보여줘도 반응하지 않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병원에 데려다 줘.

    이것은 평소에 알아채기 힘든 고양이의 질병이나 부상의 징후이다. 고양이는 질병이나 부상을 숨기는 동물이다. 야생에서는 약해지는 곳을 보면 적에게 노려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 흔적에서 보이지 않으려는 본능이 있다.

    주인이 알게 되면 악화되어 너무 늦지 않도록, 평소에 고양이의 이상을 놓치지 않도록, 이상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눈을 돌려주시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불에 숨은 고양이.

    이번에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행동에서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의 사인에 대해 썼다. 나도 조사하면서 내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는 어떨까 어쩌면 이런저런 궁금증이 있었다.

    꼭 아프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작은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 주인의 몫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네가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네가 건강하고 오래 살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이 기사를 읽을 때 네 고양이의 이변을 바로 알아챌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을 픽업했지만 구토 등의 알기 쉬운 것은 물론 제대로 병원에 데려가 주세요(땀)

    사람들도 감기에 걸리면 힘들다. 몇 배나 몸이 작은 고양이는 더 힘들 테니까…….

    어쨌든 계속 건강하게 있을 수 있도록 평소의 케어를 확실히 해주고 싶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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