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아픈 원인은 질병? 병원은 무엇과? 급성 췌장염이나 초기의 맹장일지도
- 건강
- 2021. 8. 23. 07:18
배꼽이 아프다.... 이런 증상에는 어떤 원인이 있을 수 있을까요?
통증을 억제하는 방법과 수진 진료과 등 배꼽이 아플 때의 대처법을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배꼽이 아픈 원인은 무엇인가요?
- 가스 정체
- 변비
- 스트레스
- 충수염
- 급성 장염
- 급성 장염
- 화농 요막관 낭종
- 궤양성 대장염
- 배꼽 디스크
변비나 스트레스에 짐작이 가는 분들은 생활 습관을 고칩시다. 다만 "치료가 필요한 병"인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부터 배꼽 주변이 아픈 병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병 ①: 화농 요막관 낭종
세균 감염으로 배꼽에 염증가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발병한다고 여겨집니다.
증상의 특징
- 배꼽 주변으로부터 하복부 주변 통증
- 배꼽 부기, 냄새 있는 고름이나 분비물이 나온다
- 발열
- 복부 종양에 응어리가 생긴다
대처법
내과, 비뇨기과, 소화기 내과에서 진찰하고 검사를 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 주세요.
병 ②: 배꼽 디스크
복부 내에 있는 장기가 탈출함으로써 생긴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괴사의 우려가 있습니다. 비만과 임신가 원인으로 배꼽 근막이 터지고 장이 탈출하여 발병합니다. 또 내시경을 사용한 수술 후 상처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의 특징
- 배꼽이 커진다
- 배꼽 주변에 통증
- 변비
- 구역질
- 배꼽이 들락날락한다
대처법
외과와 성형외과에 진찰합시다. 봉합 폐쇄 및 인공막을 이용한 복원 치료(수술)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 ③: 급성 장염
중장년 세대에 많이 볼 수 있는 병입니다. 술과 지방이 많은 음식의 과잉 섭취가 원인으로 발병합니다.
증상의 특징
- 복통(배꼽 주변의 위 복부나 등)
- 구역질
- 구토
- 등 통증
- 발열
- 팽만감
- 식욕 저하
- 똑바로 누우면 통증이 커진다
대처법
급성 장염이 의심스러우면 조속히 내과, 소화기 내과에 진찰하세요. 조기 발견, 조기 치료 시작에 의해서 증상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병 ④: 맹장염(초기)
충수염(맹장)이 되면 위에서 배꼽 주변에 통 증가 생기고, 그 후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합니다.
증상의 특징
- 배꼽 주변 통증
- 구역질
- 구토
- 설사
- 발열
- 위통
- 위 불쾌감
대처법
긴급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어 맹장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속히 외과에서 진찰하세요.
병 ⑤: 급성 장염
세균이나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등이 원인으로 발병합니다. 배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강해 지거나 줄어들거나를 반복하는 증상입니다.
증상의 특징
- 복통
- 설사
- 구역질
- 구토
- 발열
대처법
설사, 구토가 계속되자 탈수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보급을 하세요.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는 소화기 내과, 내과에 진찰,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 주세요.
병 ⑥: 궤양성 대장염
대장 점막이 공격을 받는 것으로 궤양이 생기병입니다. 복통, 설사, 혈변, 요통 등이 수주일에서 수개월 정도 지속하고 완전 치료는 어렵다고 합니다.
증상의 특징
- 혈변
- 끈기 있는 혈변
- 설사(출혈성 설사), 복통(배꼽 주변, 하복부 통증)
- 발열
- 권태감
- 현기증
- 동계
- 식욕 저하
- 체중 감소
- 발진
- 관절통
- 요통
대처법
중증화를 예방하기 때문, 궤양성 대장염이 의심되는 경우 우선 소화기 내과에 진찰하세요. 병원에서는 약물 요법이 열립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약이 없어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가 계속됩니다.
당장 병원! 이런 증상은 요주의!
이하의 증상이 출현하고 있는 경우는 빨리 병원에 진찰하세요.
- 심한 통증
- 구토를 반복
- 발열(38도 이상의 고열)
- 하혈
- 토혈
- 황달
- 복부가 딱딱해진다
- 등에 통증이 생기고 있다
- 심한 동계가 생기고 있다
무슨 과에 가면 좋을까?
내과, 소화기 내과, 소화기 외과의 진료를 추천합니다.
방치한다면?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생각됩니다.
- 증상 개선에 시간이 걸린다
- 증상이 점점 악화된 중증화 한다
-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된다
- 생명에 관련된 같은 위험한 상태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