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의 변이 여러 차례 나와는 원인과 대처 방법 - 복통이나 설사는 병의 사인? 병원은 무엇과?
- 건강
- 2021. 9. 3. 01:00
"소량의 대변이 몇 번이나 나온다... 이건 뭐야?"
이 증상의 원인을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대장 용종, 대장암과 같은 병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해설합니다.
병원에 가는 기준도 아울러 확인합시다.
생각되는 2가지 질병
소량의 대변이 몇번이나 나올 경우
- 대장 용종(양성 종양)
- 대장암(악성 종양)
등의 병도 의심 받습니다
병 ① 대장 용종
대장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입니다. 염증에서 변의 통과 구를 좁게 되면 소량의 변이 몇 번이나 나오기 쉽습니다.
대장 용종 편의 특징
갸름한 편이나 작은 편이 몇 개나 나옵니다. 다만 상태에 따라서는 상기 이외의 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에 짚이는 것은 없습니까?
- 복부 팽만감
- 설사
- 복통
- 혈변
대장 용종의 원인
유전자 이상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 술을 과음
- 흡연 습관이 있다
- 육류만 먹는다
- 기름진 음식이 많다
등에 해당하는 중장년 사람에 발병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나요?
우선 의료 기관을 진찰합시다. 대장 용종 여부를 조사하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 배변의 리듬이 이상하다
- 변에 피가 묻어 있다
- 엉덩이를 닦은 종이에 피가 묻어 있었다
같은 경우에는 조기 진료를 추천합니다. "대장암"이 될 위험성도 있으므로 방치는 금물입니다.
병원은 무엇과?
대장 용종을 의심할 때는 내과·소화기 내과를 진찰합시다. 의료 기관에서는 항문에서 내시경을 넣고 용종 절 제을 실시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병 ② 대장암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암마다 대장의 움직임과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소량의 편이 몇 번이나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대장암 편의 특징
가늘고 긴 편이 조금씩 나옵니다. 편에 피가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에 짚이는 것은 없습니까?
- 잔 편 감
- 빈혈
- 복통
- 체중 감소
대장암의 원인
흐트러진 생활 습관과 유전가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 중년 이후 남자
- 흡연 습관이 있다
- 지나친 음주를 장기간 계속하고 있다
- 기름진 음식이 많다
- 대장암을 발병한 가족이 있다(유전)
등에 해당하는 사람은 발병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나요?
의료 기관의 진찰이 필요입니다.
- 배변 시에 종이에 피가 묻는다
- 편에 피가 묻어 있었다
- 배변의 이상(설사나 변비도 포함)이 만성화하고 있다
같은 증세가 있다면 빨리 진찰합시다. 치료가 늦으면 생명을 앗아갈 수 있어 방치는 금물입니다.
병원은 무엇과?
대장암을 의심할 때는 내과·소화기 내과를 진찰합시다. 대장암으로 진단된 경우, 방사선 치료 내시경 치료, 외과 수술, 약물 요법 등이 행해집니다. 수술을 받으면 1~3개월 정도이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사람이 많습니다. 식사는 예전처럼 먹을 수 있게 되지만 배 가득 먹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의 진행 상황에 따라서는 장이 지금처럼 못 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인공 항문(스토마)을 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