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을위한 MMORPG '디아블로 임모탈'의 α 테스트 플레이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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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izzard Entertainment는 2020 년 12 월 18 일부터 2021 년 1 월 6 일까지 기본 플레이 무료 스마트 폰 MMORPG '디아블로 불사 " ( iOS / Android )의 기술 α 테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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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최초로 MMORPG

    "디아블로"시리즈는 지금까지도, Battle.net을 통한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MMORPG인 임모털에서 더 많은 플레이어가 1개의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α 테스트에서, 필드를 이동 중에 다른 플레이어와 엇갈리거나 그 자리에 참석한 플레이어와 같이 하고 필드 보스를 쓰러뜨리거나 MMORPG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경험할 수 있었다.

    게임화면

    한편 길에 있는 던전은 인스턴스화 되며, 입장 시에 솔로로 도전하거나 파티로 도전을 선택할 수 있다. 파티 플레이하면 자동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던전의 난이도는 참가 인원에 따라 변동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게임화면

    이야기 도중에 들르게 돼"이야 잠비아"이나 "웨스트 마치" 같은 마을은 소셜 허브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많은 콘텐츠가 개방하는 웨스트 마치는 α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플레이어로 북적였다.
    또, 인 게임 채팅도 준비되어 있으며, 동료를 모으거나 잡담을 즐기는 것도 간편하다.

    게임화면

    또 다른 MMORPG 같은 요소로, 본작에서는 '길드'도 준비되어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결성하기까지 이르지 않았다. 공식 정보에 따르면, 길드원끼리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 디아블로 III '의 클랜에서는 전설 아이템 등을 들고, 그 정보가 자동으로 클랜 뉴스 허브에 게시되는 방식 등이 있으며, 회원 간의 정보 공유를 즐길 수 있었다. 아마 임모탈의 길드도 그런 소셜 기능이 포함되어있는 것 아닐까 생각된다.

    스마트 폰에 최적화된 게임 시스템과 조작성

    게임 패드에서 최적화된 "디아블로 III"가 그랬던 것처럼, 임모털의 조작도 하드웨어에 최적화되고 있다. 스마트 폰의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두고 조작하는 본작에서는, 화면 왼쪽 아래의 가상 패드로 이동하고, 하단의 스킬 UI에 배치된 아이콘을 탭 하고 기술을 발동하겠다는 구조로 되어 있다.

    스킬 UI에 있는 큰 아이콘에는 통상적 공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 스킬이 세팅되어 있으며, 그 주위에 한 둘레 작은 4개의 아이콘에는 결날 개나 유틸리티와 같은 쿨 다운부의 기량이 배치되고 있다.
    또, 프라이머리 스킬의 왼쪽 위에는 특별한 게이지다, 이것이 충전하면 알티 메트 스키르가 발동할 수 있다. 이는 일정 시간 프라이머리 스킬을 강화하는 것이 되고 있으며, 그 이름대로 여기겠다는 것 때의 필살기로 활약할 것 같다.

    방향과 땅을 지정하고 발동하는 타입의 기술은 아이콘을 터치하면 화살표와 엔화가 표시되므로, 그대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방향과 위치를 정하는, 손가락을 떼어 스킬을 발동시키다.
    그동안의 디아블로 시리즈와 비교하면 스킬 발동까지 한 간 있는데, 그 대신 일부 스킬에는 터치하고 있다고 위력이 오르거나 범위가 넓어지거나 하는 액션성이 가해지고 있으므로, 전투 속도가 나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조작성에 대해서는 최적화뿐 아니라 간략화도 도모되고 있다. 임모털에서는 옵션에 아이템의 자동 취득 설정이 있고 커먼(흰색), 매직(파랑), 레아(황)의 3개는 설정하면 접근만으로 자동으로 집어서 주렴. "Grim Dawn"처럼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필터 기능은 없지만, 대량의 드롭 아이템을 일일이 터치하지 않아도 되는 건 고맙다.
    또 일과 콘텐츠의 대상이 되는 퀘스트에서는,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이동하고 주는 기능도 있다. 자동화되고 있는 것은 이 2개 정도로, 작금의 스마트 폰용 MMORPG처럼 무엇이든 자동으로 주는 것은 아니다.

    기술과 전설 아이템


    임모털 캐릭터 클래스는, 바바리언, 위저드, 수도승, 데몬 헌터, 팔라딘, 네크로맨서의 6개로, 각각이 독자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다.
    스킬에는 단계가 설정되어 있어, 캐릭터의 수준에 따라서 등급이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구조다. 단계 높아지면 위력 등이 올라가는 것이지만, "디아블로 III"룬처럼 선뜻 성질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또 본작에는 아이템에도 등급이 있고 대장간으로 순위를 올리는 것으로 성능을 높인다. 전설에 관해서는 랭크 20까지 들 수, 일정한 단계에 이르러마다 특별한 보너스 능력치가 추가되는 구조가 되어 있다.

     기술의 성질을 바꾸거나 위력을 높이 거나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설 아이템'과'매력' 그리고 '해운대'이다. 전설 아이템은 정예 몬스터와 보스 등을 이길 때 드물게 드롭, 장비하면 특정 스킬이 강화된다.
     필자는 이번 α 테스트에서 5 개 정도 전설을 포착했지만 인상으로는 III에 있던 룬의 효과를 전설에 이식한 것 같은 겸손한 성능의 것이 많고, 그 하나 DPS가 단번에 오르는 한 것도 아니었다.

    " 디아블로 II"에서는, 목록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 효과를 발휘하던 "참"이지만, 임모털에서는 기술의 등급을 향상하는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참에 의해서 대상이 되는 스킬이나 상승치가 다르므로, 전설처럼 참을 엄선하는 것도 즐거움의 1개가 될 것 같다.

     최대 레벨에 도달하면 개방되는 「파라곤」에도 손이 더 해지고 있으며, '디아블로 II'스킬 트리처럼 갈라져 여러 루트에서 강력한 어빌리티 등을 습득해 나가는 형태로 되어있다.
     "충전"과 "채널링"같은 기술 유형 전체에 효과를 미치는 '전설의 보석'레전더 리 공예하는 데 필요한 「룬」등 성장 시스템에 관련되는 요소는 그 밖에도 존재 본작 하지만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즐길 것 같은 분위기이다.

    실적 시스템과 2 개의 리프트

    임모털에는, 게임의 진행도에 따라서 보수를 받는다 "CODEX", 조건 작성으로 진척 포인트를 받는다 "ACTIVITIES", 진척 포인트의 누적에 따른 보수를 받는다 "Battle Pass", 미지의 몬스터를 기록하는 "INDEX"식으로, 다양한 실적이 존재한다.
    중에서도 INDEX는 몬스터의 정보가 가득 차면 빠질 정도로 캐릭터의 위상이 상승한다는, 성장 체계도 부가된 콘텐츠가 되어 있어, 하는 자세 플레이에도 폭이 들고 있는 느낌이다.

     파고들기 측면에서는, 본작에도 2 개의 리프트가 준비되어있다. 하나는 아이템 수집을 목적으로 한 '엘더 리프트'이다. 엘더 리프트는 제한 시간 내에 일정 수의 몬스터를 쓰러 뜨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하면 클리어라는 간단한 랜덤 던전 되어있다. 도중의 아이템 드롭이 아니라 보스를 쓰러 뜨리면 대량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어느 쪽인가 하면 '디아블로 III'의 그레이터 리프트에 가까운 플레이 감각도 그대로 다.
     입장하는 데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 없이 횟수 제한 등도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클리어 후 엘더 리프트로 급강하 것이 하나의 콘텐츠가 될 것이다.

    덧붙여서, 엘더 리프트에 입장할 때 "Crests"라는 아이템을 바쳐두면 레어 아이템 등의 드랍률이 상승하는 구조로 되어있다."Crests"는 청구 콘테츠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이번 플레이 한 바로는 Crests 없이도 전설 등은 일반적으로 드롭하기 때문에, 어디 까지나 하나의 노동 시간 단축 생각 좋을 것이다.

    또 하나의 리프트가 "도전 리프트 ' 로, 이쪽은 다른 플레이어와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보상은 미리 제시되어 있으며, 일정 기간에 리셋이 걸리는 모양이다.

     

    이외에도 일과 콘텐츠로 'Bounty Board」가 준비되어있다. 이것은 무작위로 제시되는 4 개의 미션을 해내가는 것으로, 클리어하면 각각의 달성 보상 외에 특별한 가슴이 하나 받을 수 있다. Bounty은 총 12 개 준비되어 있으며, 취득한 것을 클리어하면 새로운 것이 나붙어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Bounty 목적지까지 전술 한대로 자동으로 이동하여주기 때문에 일과 콘텐츠로 쉽게 소화하기 쉬운 것은 즐거운 곳이다.

    이번 기술 α 테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이상하다. 아직 α 판 것으로, 그 모든 언급 한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 한 느낌은 "스마트 폰에서 재생 디아블로 III '같은 느낌으로 PC와 가전에서 노는 디아블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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