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스누즈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나는 요령! 스누즈의 기본도 복습

    알람 스누즈

    스마트폰 등의 알람에는 스누즈라고 하는 편리한 기능이 붙어 있다.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야.본고에서는 스누즈 기능의 기본을 복습하는 동시에 알람이나 스누즈에 의존하지 않고 일어나기 위한 요령도 소개한다.건강한 하루는 쾌적한 눈을 뜨기 때문이다.

    알람의 스누즈 기능의 의미란?

    일단 알람에 붙어있는 스누즈 기능에 대해서 복습하자.

    알람의 스누즈 기능의 의미란?

    알람 기능 중 하나인 스누즈라는 말의 의미는 선잠이나 졸음이다.스누즈 기능을 직역하면 선잠 기능이나 졸음 기능이 된다.다만 알람에서 스누즈는 그 반대로 선잠이나 졸더라도 깨워준다.일단 알람을 멈추더라도 일정 시간 후 다시 알람이 울리는 기능이다.한 번 눈을 떠도 어느새 두 번 잠이 들 때가 있다.그럴 때 알람 스누즈 기능을 설정해두면 두 번 잠으로 인한 늦잠 등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스마트폰의 알람에는 스누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알람의 스누즈를 설정하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알람 스누즈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알람의 스누즈 기능 설정 방법

    스마트폰 알람의 스누즈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 패턴이 있다.하나는 시계 앱을 켜고 알람을 설정할 때 그 화면에서 스누즈를 설정하는 방법이다.iPhone 등은 이 패턴으로 알람의 스누즈를 설정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아침에 알람이 울릴 때 스누즈라고 적힌 화면상의 문자를 탭하거나 알람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는 식이다.Android에서는 이러한 설정 방법의 기종도 있다.다만, 사용의 스마트폰에 의해서 알람이나 스누즈의 설정 방법은 다르다.상기는 예이지만, 자세한 것은 사용의 스마트폰의 취급 설명서나 메이커의 홈페이지등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알람의 스누즈를 해제하는 방법

    스마트폰 알람의 스누즈 기능은 매우 편리하지만 설정한 채로 있으면 불필요할 때 반복 알람이 울려서 민폐가 될 수 있다.만원 전철 안 등에서 스누즈가 기동하지 않도록 필요에 따라 해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람의 스누즈 기능 해제 방법

    스누즈 기능 자체를 해제하는(그 이후 알람이 울리더라도 스누즈 기능은 작동하지 않도록 한다) 방법부터 설명하자.시계 앱 등에서 알람 화면을 켜고 스누즈 설정했다면 그 화면에서 해제할 수 있다.알람 남기고 싶으면 스누즈만 해제하자.혹은 알람마다 삭제하면 스누즈 기능도 저절로 해제된다.

    알람이 울릴 때만 스누즈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도 있다.가령 알람이 작동하고 있는 화면상에 스누즈 정지 등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그 때 정지를 탭하면 그때에 한하여 스누즈 기능이 해제된다.

    이쪽도 역시 사용의 스마트폰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세한 것은 취급 설명서 등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알람의 스누즈 기능에 의존하지 않고 일어나는 요령

    알람의 스누즈 기능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스누즈에게 구원받은 분들도 많을 것이다.하지만 스누즈가 있다고 안심하고 두 번 자버리는 일은 없을까?스누즈를 늦잠 직전의 데드라인으로 설정하려면 그보다 전에 알람을 설정할 필요도 있다.이들은 부자연스러운 잠에서 깨어나 기상 시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알람의 스누즈 기능은 편리하지만 가능하면 스누즈 없이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알람의 스누즈 기능에 의존하지 않고 일어나는 요령

    규칙적인 생활 보내기, 밤에는 과식하지 않기, 스마트폰을 기상해야 손이 닿는 곳에 놓아두기 등 쾌적하게 눈을 뜨기 위한 다양한 팁들이 소개돼 있다.그러한 기상 방법도 사람에 따라서는 유효할지 모르지만, 알람의 스누즈 기능에 전혀 의지하지 않고 일어날 수 있냐면 미묘한 부분이다.역시 추천할 만한 것은 자연의 깨어남, 즉 빛에 의한 깨어남일 것이다.

    빛으로 깨워주는 자명종

    소리가 아닌 점점 밝아지는 빛으로 깨어나게 해주는 시계가 판매되고 있다.Home Working Mother의 '광 알람시계 ASASUN'과 셀프 얼라이언스의 '빛으로 깨어나는 알람시계' 등이 있다.광범위하게 조사해 주는 타입이나 각도 조절이 가능한 데스크 라이트 타입 등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설치 장소 등에서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밝기는 2,500룩스 이상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는 개폐기

    로빗의 '메자마 커튼 mornin' plus'처럼 커튼에 부착해 개폐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커튼을 여닫아준다는 디바이스도 등장하고 있다.이 정도면 말 그대로 자연의 빛으로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알람의 스누즈 기능도 물론 편리하고 무심코 두 번 잠들었을 때 늦잠 방지 등에도 큰 기여를 해준다.하지만 자연스러운 각성을 원하는 분들은 소개한 것과 같은 아이템을 도입하는 것도 추천한다.꼭, 나 자신이 쾌적하게 깨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