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내성 손,발톱 케어] 자르는 방법과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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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 손톱이 아파요!"
    고름까지 나왔습니다.
    어린이 내성 손, 발톱의 원인과 올바른 케어 방법을 알아봅니다.

    어린이 내성 손, 발톱의 "원인"

    원인 1. 신발이 맞지 않는다

    발가락이 힘들고, 내부에서 손가락을 누르고 있는 상태라면 내성 발톱이 발병하기 쉬워집니다.

     

     

    원인 2. 손톱 깎는 방법이 잘못되었다

    손톱 모서리를 너무 많이 자르고 있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톱은 저항이 적은 쪽으로 자라기 쉽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깊은 손톱을 하고 있거나, 손톱의 모서리를 너무 자르고 있는 경우는 저항이 적은 좌우로 쉽게 늘어나, 그 결과 내성 손톱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 3. 스포츠와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신발을 신고 하는 운동인 축구나 육상경기 등은 발톱에 부담이 커서 내성발톱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 4. 무좀

    어린이도 무좀에 의해 내성 발톱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손톱무좀으로 인해 손톱이 제대로 자라지 않고 겹치도록 자라게 되면 손톱의 층이 두꺼워져 내성 손톱처럼 됩니다. 만약 가족 중에 무좀이 있는 경우라면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톱과 함께 다리의 피부 상태에 대해서도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원인 5. 부상

    다리 부상이 원인이 되어 걸음걸이의 버릇과 손톱에 가해지는 힘에 변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대사가 일어나지 않고 내성발톱의 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들 외에도, 장시간의 보행이나, 비만에 의한 다리에의 부하, 유전적 요인, 영양불량 등이 「내성 손톱의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내성 손톱 "대처법"

    손톱 자르는 방법

    손톱은 자르지 말고 깎는 게 좋습니다. 손가락 끝에 줄을 대고 손가락 끝에서 나와 있는 만큼만 깎습니다. 각도 줄로 가볍게 깎아 전체는 사다리꼴이 되도록 합니다. 손톱을 자를 때는 「심발 톱은 엄금」입니다. 손톱이 심하면 발가락에 힘이 가해졌을 때 손톱 피부가 외력을 받아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그 상태가 계속되면 발톱은 똑바로 자라올 수 없게 되고, 발톱의 두께가 두꺼워지거나 말릴 수 있습니다.

     

     

    관리 방법

    경증인 경우에는 테이핑을 하여 내성 손톱의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발가락에 감거나 발톱 주변을 덮도록 테이핑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손톱과 고기 사이에 쌀알 정도의 코튼을 끼우는 것으로 손톱의 진행 방향을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진통제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진통제의 용법 용량 등을 준수해 주십시오.

    ·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
    ·  곪아 있다
    그렇다면 항생제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요.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것

    아이는 발의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주 신발이 조이지 않는지 확인해요. 손가락이 마치 눌려 있는 것 같은 상태라면 내성발톱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걷는 것이 정상적인 걸음걸이인데,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걸음걸이를 하는 버릇이 있으면 발톱에 필요한 힘을 주지 않게 되어 손톱이 똑바로 펴지지 않고 말발 톱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름이 나오고 있으면...?

    고름이 나오는 상태는 함입 손톱(관입 막음)이라고 하며, 손톱 끝이 손톱 주위의 피부에 파고들어 통증, 염증, 출혈 등을 일으킨 상태입니다. 내성발톱과 함입 발톱은 합병하여 일어나는 경우도 매우 많은 증상입니다. 찌그러진 손톱을 제거하고 피부 치료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병원에서 진찰을 받도록 합시다.

    이런 감아 손톱은 병원에

    ·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 다리를 보호하듯이 걷는다.
    · 손톱이 변형되었다.
    · 아픔을 호소한다
    · 고름이 나왔다.
    등의 경우 빨리 병원에서 진찰을 받읍시다. 내성발톱은 방치하면 악화되기 쉽고 악화되면 통증을 느껴 걷기가 힘들어집니다. 통증이 있으면 일상생활이 좁아져서 아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곪아서 증상이 진행되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게다가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요?

    피부과와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에서 내성발톱 치료를 하고 있는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어떤 치료를 하는 건가요?

    병원에서는 어린이 다리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통해 내성 발톱을 교정합니다. 경증인 경우 연고 약으로 상태를 지켜보는 보존 요법을 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클립 방법'이라는 방법은 손톱 끝을 클립으로 고정하고 내성 손톱을 교정합니다. '와이 어법'이라는 방법에서는 손톱 끝에 구멍을 뚫어 금속 와이어를 통해 교정합니다. 어떤 교정 방법으로도 손톱은 서서히 자라기 때문에 1개월 정도로 교체가 필요합니다.(개인차가 있습니다.) 심한 내성 손톱인 경우에는 수술에 의해 내성 손톱 부분을 절제하는 외과적 치료가 검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성 손톱은 조기에 치료를 받아 악화시키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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