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열은 없고 목이 아플 때의 원인과 대처방법 -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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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목 아픔을 빨리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통증 완화 방법과 일반 의약품의 복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연적으로 치료 될까요? 병원에 갈 때는 어느 과로 가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아이의 "목 아픔" 괜찮을까요?

    목이 가볍게 아프고 수분이나 식사를 하고 있으면 집에서 상태를 봐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목이 너무 아파서 식사를 못하겠어요'. 그밖에도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발열, 설사 등)는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기본적으로는 소아과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목의 통증뿐"인 경우는, 이비인후과에서도 OK입니다. 필요한 치료가 있으면 잘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으면 보통 3~4일 만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목 아픔" 기본 대처법

    목이 아플 때는

    • 목을 촉촉하게 보호한다
    • 안정을 취한다
    •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한다

    목을 촉촉하게 보호한다

    • 마스크를 쓴다
    • 수분을 자주 섭취한다 (양치질도 OK)
    •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올린다

    안정 취하기

    목을 쉬게 합시다. 큰 소리를 내고,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멈춥니다. 또한 밤에 빨리 잡시다. 밤에 제대로 쉬지 못하면 체력을 소모 해 버리기 때문에, 목의 아픔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한다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체력을 다지려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해야합니다.

    목이 아플 때 식사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상온이나 차가운 음료를 먹입니다. 젤리 상태로 되어 있는 음료 등은 비교적 마시기 쉬울 것입니다. 음식으로는 계란과 채소를 으깬 것을 넣은 수프, 죽 등으로 영양을 보급합니다.

     

     

    목 아플 때는 벌꿀이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목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벌꿀을 섭취하면 염증이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목 통증의 완화로, 약과 같은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한 1세 미만의 어린이는 금기입니다. 목의 염증에는 "생강"도 ​​추천! 생강에는 진게롤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살균 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있습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판에 간 생강을 홍차 등에 넣어 마시면 좋습니다.

    목이 아플 때 "피하는 것이 좋은 식사"

    • 너무 뜨거운 것
    • 너무 차가운 것
    • 매운 것
    • 신 것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의 대처법

    방을 가습해 줍니다. 또한 기침이 나오는 경우는 완전히 눕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약간 일으킨 자세로 해 줍니다. 자기 전에는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마스크를 쓰고 잘 수 있는 연령·컨디션이라면 건조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정제가 있으면 먹여줍니다.

    원인별 어린이 목 아픔 대처법

    인후통의 일반적인 원인으로

    1. 급성 편도염
    2. 연쇄상 구균 감염
    3.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 (풀 열)

     

     

    원인 1. 급성 편도선염

    감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편도선의 저항력이 저하하여 급격히 염증, 인후염 붓기를 호소합니다.

    증상의 특징

    •  38 ~ 40 ℃의 발열
    • 두통
    • 권태감
    • 관절통
    • 한기
    • 이하선의 림프 부종

    음식과 타액을 삼키는 것이 괴롭고, 음료와 식사를 먹기 싫어하거나 점차 악화되고 통증이 증가하면 편도선에 하얀 고름 덩어리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치료하는 방법

    면역이 저하되어 피곤해 있는 상태입니다. 안정을 취합시다. 발열과 인후통이 강한 경우 의료기관 (소아과 등)에 방문 진찰받습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진통제와 항생제가 투여됩니다.

    원인 2. 연쇄상 구균 감염

    용혈성 연쇄상 구균이라는 세균에 감염, 인후염과 부종, 발열이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증상의 특징»

    • 38 ~ 39도 정도의 발열
    • 림프 부종
    • 발열 후 몸이나 손발에 발진
    • 딸기혀 (혀에 뾰족뾰족)
    • 입 주위 창백 (입 주위는 하얀데 얼굴이 붉어지는 상태입니다)

    ※ 3 세 미만의 어린아이의 경우는 열이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빨리 치료하는 방법»

    영양이 있는 것을 먹여 안정을 취하게 합시다. 자연 치유도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빨리 치료하고 싶을 때는 소아과에서 진찰받습니다. 연쇄상 구균 감염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항생제와 해열제, 진통제 등이 처방됩니다.

    원인 3.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 (수영장 열)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 결막염, 인후염, 발열 등이 생기는 병입니다. 매년 6 ~ 3 월경에 유행 수영장에서 아이들끼리 접촉하여 전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영장 열이라고도 합니다.

    «증상의 특징»

    • 눈의 충혈
    • 인후통
    • 발열 (4 ~ 5 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 있음)

    «빨리 치료하는 방법»

    특효약은 없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고 컨디션을 회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 치유가 되지만 눈의 충혈이 강한 경우에는 안과에서 항균제를 처방받습니다. 이는 면역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일반 의약품을 복용해도 될까요?

    감기나 피로 등과 「목의 통증의 원인이 특정되어 있는」 경우는, 사용할 수 있는 시판 약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진통제'를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 원인을 진단받습니다. 목 통증의 원인(예: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에 따라 유효한 약은 다릅니다. 적절하지 않은 약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우선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다. 의료기관에서는 소아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해열진통제(카로 나르 등)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가야 하는 기준

    • 참을 수없는 목의 통증 붓기
    • 발열을 동반한다 (생후 3 개월 이상의 어린이라면 38도 이상)

    병원 진찰은 어느 과로 가야 할까요?

    소아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증상이 "목 아픔 '의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발열 · 권태감"등의 전신 증상을 수반하는 경우는 소아과에서 진찰받습니다. 애매하다면 우선 소아과 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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