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음부의 가려움증 원인과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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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의 음부 가려움증이 있다!
    가려움증 통증의 원인과 무슨 과로 가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일반 의약품의 사용 여부와 해서는 안 되는 대처법도 알아봅니다.

    여자아이 음부 가려움증, 어느 과로 가야 할까요?

    소아과  산부인과 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
    • 증상의 경과 (잘되어 있는지 · 악화되고 있는지)
    •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등 세부 사항을 알려주십시오. 검사에서는 음부를 진찰하여 발적, 피부의 변화, 분비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현미경을 사용해 분비물과 피부를 검사하는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음부 가려움, 붉은기, 통증의 원인

    여자의 외음부는 매우 민감합니다. 속옷만 스쳐도 염증이 생기거나 상재균(항상 피부 위에 있는 균)이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의 음부 가려움증의 원인

    1. 외음질염
    2. 칸디다 피부염
    3. 백선균

    음부 가려움증 원인 1. "외 음질염"

    외 음질염은, 염증·염증으로 인해 가려움을 느낍니다. 세탁 세제에 대한 알레르기와 자전거를 장시간 타고 닳아서 염증을 일으키는 아이도 있습니다. 외음 질염이 심해지면 물집이 생겨 버려 통증이 생기거나 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장지의 자극도 매우 아프기 때문에 닦아내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염증의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소아과·부인과에서 염증의 원인을 진단받습니다.속옷이나 옷의 습기로 가려움증이 있는 것뿐이라면, 환부를 청결하게 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도록 합니다. 상주 균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균이 원인인 경우 항균제의 외용 또는 내복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강하고,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읍시다.

    가려움증 원인 2. "칸디다 피부염」(※ 외 음질염의 일종)

    칸디다라고 하는 곰팡이가 원인이 되어 발병하게 됩니다. 속옷 속의 습기가 계기가 됩니다. 질에 강한 가려움을 느낍니다. 분비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칸디다는 상주 균의 일종이기 때문에 항상 피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컨디션의 악화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상주 균의 균형이 깨져 칸디다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칸디다 피부염이 발병합니다.

     

     

    치료 방법

    전용 항진균제가 필요합니다. 가려움증이나 분비물의 변화가 있고 칸디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습니다. 감기에 걸린 후나 피로가 쌓여 있으면 증상을 반복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려움증 원인 3. "백선균"

    백선균(무좀 균)이라는 곰팡이 때문에 항문·성기·엉덩이·허벅지 주위에까지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가려움증이 심하고, 참기가 힘든 증상입니다. 무좀이 있는 가족에게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변기 커버, 공중목욕탕, 수영장 등의 의자가 직접 사타구니에 닿아 감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환부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하여 자주 세척해 주십시오. 스테로이드 연고에서는 악화되는 경우도 있고, 붉은 기가 있고 가렵다고 해서 자기 판단으로 약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사람에게 옮겨지니 수건 공유는 피해요. 병원에서는 균을 확인하고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황록색 분비물 주의!

    황록색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세균성 질증, 클라미디아, 자궁 경부염 등으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병원에서는 항균제를 투여합니다.

    시판되는 연고를 아이에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의사에게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합니다. 시판 약은 치료 대상이 되면 사용량 및 용법을 지키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음부에 가려움을 초래하는 곰팡이균 중에는 시판 약을 사용하면 악화되는 것도 있으므로, 자기 판단으로 사용은 하지 맙시다. 의사에게 약을 보여주고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

    ·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 가려움증이 강해지고 있다
    · 가려움증의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
    · 외음부에 물집이나 종기가 있다

    치료방법

    주로 약(연고나 내복약)을 통해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받은 치료제의 복용을 자기 판단으로 중단하는 것은 피해 주십시오. 증상이 안정되더라도 정해진 날짜는 사용합니다.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 증상이 도질 위험이 있습니다

    방치하면 위험

    방치하면 만성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화가 되면 피부진균증이 난치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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