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사시. 자연적으로 치료? 치료 방법 · 구분법
- 임신,육아
- 2021. 10. 16. 02:30
유아 사시은 자연 치유는 사실일까요?
아이 사시를 구별하는 방법과 치료 방법을 알아봅니다.
"스마트 폰은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경우는 치료가 필요한가요?"
그런 불안에 대답합니다.
유아 사시는 "자연 치유될까요?"
유아 사시는 자연 회복할 수 있지만, 자연 치유 나이는 개인차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거나 수술로 치료합니다. 유아에 많은 것은 내 사시 · 외부 사시 등 다양합니다. 자연적으로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사시 "구분법"
다음과 같은 '이상하네'라고 느낄 때가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검사 항목
- 눈을 가늘게 뜨고 사물을 보고 있다
- 곁눈질로 물건을 보고 있다
- 머리를 기울여 물건을 보고 있다
- 항상 물건에 가까이 가서 보려 한다
- 한쪽 눈을 감는 버릇이 있다
- 한쪽 눈을 감추기를 싫어한다
- 아이와 시선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눈이 흔들리고 있다
- 눈부셔한다
- 부모 형제, 근친자에 약시나 사시인 사람이 있다 등
일단 병원에서 진찰받자!
사시에서 약시가 될 수 있으며, 4~6세까지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장애가 남을 위험이 있습니다. 8세 이후에는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교대로 눈이 어긋나는 경우는 시력 발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유아 사시 "치료 방법"
사시는 유아 시절부터
- 트레이닝(훈련방법)
- 병원에서 치료
훈련 방법
자기 판단으로 하는 것보다는 의사의 지도에 의한 현재의 눈에 맞는 훈련을 하는 것이 눈에 부담을 주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장비를 사용하여 개인에 맞는 개선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합니다. 자택에서는, 눈 주위의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서, 안구를 움직이거나 움직임이 나쁜 눈이 있는 경우는, 좋은 쪽의 눈을 가리고, 다른 쪽을 움직이는 연습을 실시하거나 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는 건가요?
어린이가 사시를 의심할 때 의사가 걱정할 점은 눈병이 관련되지 않았는지, 눈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사시인지 여부입니다. 눈의 질병도 없고 발달에도 문제가 없는 것 같으면 유아의 사시는 초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이의 발육에 맞추어 사시 치료를 진행합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선천적인 안구의 조절 이상으로 인한 사시의 가능성이나 다른 질병이 없는지 진찰합니다. 그중에는 사시에 따른 약시, 선천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등의 질병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마트 폰과 게임은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은가요?
스마트폰이나 게임은 어린이 내사시의 원인이 됩니다. 그만둘 필요는 없지만 적당히 휴식을 취하세요. 1시간에 10~15분의 휴식은 필요합니다. 눈은 가까이 있는 것을 볼 때 검은자위가 안쪽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은 한 점을 집중해 보기 때문에 눈의 움직임을 고정시켜 버립니다. 그러면 안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고정되어 내사시가 되기 쉬워지게 됩니다.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장시간 같은 곳을 보고 있으면 피로를 느끼고, 눈을 떼고, 내사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아는 아직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검은자위가 안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장시간 지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성 내사시를 발병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주는 경우는 시간을 정해 휴식을 취하는 등 해서 눈이 내사시 상태로 굳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이 사시는 "어느 과로 가면 좋을까요?"
안과에서 진찰을 받아주십시오.
병원에서의 치료
사시의 정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1. 안경 · 콘택트렌즈로 교정
좌우의 외관을 정돈하고 눈의 위치를 맞추기 위해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로 교정합니다.
2. 안대, 안대 등에 의한 훈련
움직임이 나쁜 눈, 어긋나는 눈이 정해져 있으면 좋은 눈을 가리고 사시의 눈을 훈련합니다.
3. 보툴리눔 치료
지나치게 당기고 있는 근육을 보툴리누스 요법(약제)에 의해 마비시켜 교정합니다. 수개월마다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4. 수술
수술로 사시를 경감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시간은 20-30분 정도가 평균이지만, 사시의 유형 등에 따라 양 눈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영유아, 초등학생 등은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