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마스티프(English Mastif)의 성격과 특징,수명,훈육,기르는 법,질병에 대하여.
- 강아지의 건강, 상식
- 2024. 3. 2. 09:00
너는 English Mastif라는 희귀한 견종을 알고 있니? 현재 세계에는 비공식적인 견종을 포함하여 약 700에서 800종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잉글리쉬 마스티프라는 견종에 대해 소개하겠다.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매력을 마음껏 전해드리겠다!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역사.
현재 세계에는 비공인 견종을 포함하여 약 700~800개의 많은 견종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국제 축견 연맹에 등록된 공식 견종은 344종, 재팬 커널 클럽에는 약 200종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잉글리쉬 마스티프(English Mastiff)는 이름 그대로 영국이 원산지인 견종이다. 마스티프 견종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견종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마스티프(Mastiff)'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 English Mastif는 원래 투견으로 취급되었던 견종이었지만, 지금은 보안용 견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별로 볼 일은 없지만, 세계를 보면 많은 잉글리시 마스티프가 활약하고 있어!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특징.
우선은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경비견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역사를 더듬어 보면 투견으로도 쇼에 출전했던 견종으로, 잉글리시 마스티프는 딱 봐도 강할 것 같은 강면견종이다.
크기.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키가 약 70~76cm, 몸무게가 약 79~86kg으로 매우 큰 초대형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이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대형견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키가 60cm 전후, 몸무게가 30~36kg 정도인 것을 보면 매우 크고 체격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잉글리시 마스티프의 크기는 평균적인 위의 크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울 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잉글리시 마스티프 중에서도 큰 개가 되면 북극곰 정도 되는 개도 있다고 하니 더욱 놀랍다.
역사를 더듬어 보면 투견으로 쇼에 나왔다는 소개가 있었는데, 그 중에는 사자와 싸운 잉글리쉬 마스티프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 체격이어야 했을 것이다.
피모(털색/털질)
다음으로, 나는 English Mastif의 털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English Mastife의 털은 더블 코트 구조이기 때문에, 겨울의 추운 시기에도 문제없이 지낼 수 있는 구조이다. 반면에, 여름 더위에는 약한 경향이 있다.
언더코트 부분의 잔털은 짧은 잔털이 밀집되도록 갖추어져 있고, 외투 부분의 잔털은 약간 단단한 털질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짧은 털이기 때문에 언뜻 '추울 것 같다'고 느끼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더블코트 견종이기 때문에 추위에는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다.
기본 털 색깔은 폰, 브린들, 살구의 세 가지 색이다. 얼굴은 블랙 마스크라고 불리는 블랙 털 색이 코와 눈 주위를 중심으로 덮고 있는 점이 핵심이다.
근육질에 다부진 체격이다.
원래 투견으로 쇼에 나와 현재는 그때부터 쌓아온 체격을 활용해 경비견종으로 활약하고 있는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큰 몸집뿐만 아니라 매우 근육질이고 건장한 체격을 가진 견종이다.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머리 부분의 크기도 확실하고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단단해서 강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첫 번째 신체적 특징에서도 소개했듯이,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몸무게는 약 79~86kg으로 매우 무겁다. 하지만 이는 체격이 큰 것 외에도 다른 견종에 비해 몸 전체에 탄탄한 근육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체중이 무거워졌다고 볼 수 있다.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성격.
근육질이고 단단한 것에도 강해 보이는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신체적인 특징을 봐도 '경비용 견종으로 납득'할 만한 견종이다. 계속해서, English Mastif의 성격을 살펴보자. English Mastif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경향이 있다.
- 기본적으로는 부드럽고 온화하다.
- 항상 차분하게 있다.
- 경계심이 강하다.
- 용감한 사람들.
- 충실하다 충실하다.
- 주인에 대해서는 응석부리다.
위의 특징을 간단히 보는 것만으로도 '역시 전투견' '경비견으로서 우수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지만, 마지막 주인에게 응석부리는 면도 있는 매력적인 일면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부드럽고 온화하다.
겉보기에는 매우 강해 보이기 때문에 언뜻 '무서울 것 같다'고 강인한 인정을 받을 것 같은 잉글리시 마스티프이지만, 실은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투견으로 활약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에 공격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에는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의 견종이다.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English Mastif는 충성스러운 면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그의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한 개가 될 것이다. 다정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가정견으로 훈육함으로써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좋은 가족이 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항상 차분하게 있다.
위에서 얌전하다는 소개가 있었지만,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항상 차분하고 차분한 성격이기도 하지. 무의미하게 공격하거나 흥분하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항상 차분하다는 성격 때문에, 그다지 감정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도 적은 것이 잉글리시 마스티프.
만약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면, 당신은 짖거나, 으르렁거리거나, 공격하는 등의 분노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기쁜 일이나 즐거운 일이 있어도 기본적으로는 항상 차분하고 감정을 읽기 어렵다고 느끼는 주인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꼬리를 흔들고 있는 등 주인의 노력에 따라 다른 부위나 행동에서 심리를 읽을 수 있어!
경계심이 강하다.
기본적으로 차분하고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잉글리쉬 마스티프지만 경계심이 옅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경계심이 남들보다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English Mastif는 평소에는 얌전하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중요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짖거나 위협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손님이 있을 때, 그 사람이 모르는 사람일 경우, 먼저 짖고, 경계하고, 위협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번 만나면서 '위험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하게 되지만, 주인의 지시로 바로 짖는 것을 그만두게 하는 등의 훈육은 필요하다.
용감한.
가족에게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느낄 경우 위협하거나 경계하겠다고 나선 행동을 볼 수 있는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원래 투견이었기도 하고 용감함도 겸비하고 있다.
그 때문에 경비용 견종으로도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 가족 등 소중한 사람이 위험에 처하면 위험을 무릅쓰고 스스로 적으로 뛰어들어 주인을 구하려는 용감함을 가지고 있다.
매우 크고 근육질인 영어 마스티프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지만, 세계에서는 감시견으로 야외에서 사육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충실하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자신의 주인이라고 인식한 상대에게 매우 충실한 태도를 취한다. 보안견으로 활동하는 이면에는 파트너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충성심도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English Mastif는 매우 똑똑하고 침착한 개이기 때문에, 훈육하는 것도 특별히 어려운 종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훈육하지 않으면 주인이라도 손을 대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시기부터 교육이 필요하다. 그들은 주인과의 관계를 확실히 인식하고 그들을 한번 훈육함으로써 주인이 말하는 것을 반드시 따르는 경향이 있다. 쓸데없이 짖거나 물어뜯는 버릇, 달려드는 버릇 등은 매우 위험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훈육하도록 합시다.
주인에 대해서는 응석부리다.
매우 큰 몸집과 근육질, 그리고 약간 강인한 얼굴을 가진 English Mastif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섭다"는 인상을 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주인으로 인식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응석부리는 행동을 보인다. 아주 응석부리는 견종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차분하고 파수견으로도 믿음직한 잉글리쉬 마스티프가 가끔 주인에게만 보여주는 응석부리는 모습에 '갭모에'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키우려면.
그보다 국내에서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취급하는 펫숍이나 브리더가 거의 없다.
따라서 영어 마스티프를 키우는 데 있어서 개를 찾는 곳에서부터 벽이 치솟는다. 이러한 국내의 개 사정을 이해한 후, 잉글리시 마스티프를 국내에서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사육사로부터 맞이하는 환영.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선 국내의 펫샵에서는 잉글리시 마스티프를 볼 수 없다. 현재 펫샵의 대부분은 소형견~중형견 취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형견 취급의 경우에도 리트리버 견종 등 국내에서 키우기 쉽고 인기 있는 견종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가족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먼저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취급하는 개집을 찾아야 한다. 내 말은, 우리가 Brider씨를 맞이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라는 거야.
참고로 2018년 11월 현재, 잉글리시 마스티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육사는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기에 따라 잉글리쉬 마스티프 강아지가 태어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길.
양부모가 되다.
펫숍에서 잉글리시 마스티프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잉글리시 마스티프를 키우는 사육사도 국내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부지런히 체크를 해도 찾을 수 없거나 혹은 발견했을 때는 이미 가족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또 다른 방법은 양부모 모집을 하고 있는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양부모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국내에서 사육되는 수가 매우 적은 견종이기 때문에, 양부모 모집을 받고 있는 영어 마스티프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기 바란다.
일반 가정에서 잉글리쉬 마스티프 강아지가 번식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역시 끈기 있게 사육사를 찾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잉글리쉬 마스티프 기르는 법.
만약 어떤 사람들이 English Mastif를 키우고 싶어한다면, 먼저 English Mastif를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에 기르는 법을 잘 알아야 한다.
잉글리시 마스티프에는 어떤 환경이 필요하고, 필요한 운동량은 어느 정도인지, 또 훈육은 하기 쉬운지, 어떤 훈육을 주로 해야 하는지, 어떤 손질을 해야 하는지.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특히 잉글리쉬 마스티프는 초대형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으로, 또한 투견의 피가 들어있는 견종이야. 충분히 기르는 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키울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
환경.
우선은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키울 때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선, English Mastif는 매우 큰 개이다. 그러므로, English Mastife를 키우기 위한 부지는 넓어야 한다.
그것은 추위에 강한 개이기 때문에, 봄, 가을 그리고 초겨울에 야외에서 사육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더위에 취약하고 심한 추위가 오는 겨울에 대해 조금 걱정된다. 여름이나 한겨울에는 실내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길게 함으로써 주종관계 구축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경향이 있다. 계절에 따라서는 야외에서 사육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가능한 실내 사육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 생각해도 영국 마스티프가 충분히 쉴 수 있는 큰 정원과 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우리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자가용도 잉글리쉬 마스티프가 탈 수 있는 큰 차가 필요하다. 우리가 함께 어딘가에 갈 때나 병원에 데려다 줄 때와 같이, 우리는 차가 필요한 경우가 의외로 많다.
운동.
그 다음은 운동이다. English Mastif는 몸집이 크고 매우 큰 개이기 때문에, 다른 종들에 비해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다. 매일의 산책은 물론, 정원이나 실내에서 가볍게 놀면서 운동을 도입하거나, 휴일에는 도그런이나 많이 걸을 수 있는 장소 등에 데려가는 등의 궁리도 필요하다.
매일 산책은 하루에 두 번, 적어도 한 번 한 시간 이상의 산책이 필요하다. 뛰거나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많은 거리를 걷게 하고, 다리와 허리를 움직이는 산책을 명심합시다. 넓은 정원이 있는 집이나 실내가 넓은 집이라면 가볍게 공을 던지러 보내는 등의 놀이를 도입함으로써 산책 외에도 일상적으로 운동을 접목할 수 있다.
관리가 잘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개를 돌보는 것에 대해 물어보면, 그들은 털을 손질하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하지만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경우 더블코트 견종이지만 언더코트와 아우터코트 모두 털이 짧기 때문에 피모 관리는 신경질적이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칫솔질은 혈액순환 촉진 효과와 스킨십의 의미도 있으니 스킨십을 하는 목적으로 매일 가주면 좋겠다. English Mastife의 경우, 당신이 특별히 신경써야 할 관리는 "군침"이다.
English Mastif는 다른 개들에 비해 침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입 주변이 쉽게 더러워진다. 강아지용 물티슈나 물에 적신 천 등으로 자주 닦아줍시다. 특히 English Mastif의 얼굴은 느슨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처진 피부 사이에 생긴 주름 부분에 침이 들어가 피부병이 생길 수 있다. 늘어진 피부 사이도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오.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가르침.
내가 여러번 말했듯이, English Mastif는 강아지였을 때부터 제대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육을 하지 않으면 초대형견인 데다 근육질, 전투견의 피를 물려받아 주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성격을 소개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매우 똑똑하고 충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특별히 훈육이 어렵지 않으며, 다른 대형견과 마찬가지로 바르게 훈육함으로써 이후 주인의 말을 잘 듣는 멋진 가정견으로 자란다.
English Mastif의 경우, 그들은 경계심이 강하고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용감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집을 찾아온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혹은 산책 중에 마주친 개나 주인에게 해를 가하지 않도록 쓸데없이 짖고, 물고, 달려드는 버릇은 빨리 기르도록 합시다.
English Mastif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주인과 English Mastif 사이의 주종관계는 중요하다. 매일 스킨십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여 주인이 리더임을 인식시키도록 의식합시다.
잉글리쉬 마스티프의 수명.
일반적으로 큰 개보다 작은 개가 더 오래 산다고 한다. 큰 개들은 평균 수명이 10년에서 12년인 반면, 작은 개들은 13년에서 15년으로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 그 중에는 15살이 넘은 작은 개도 드물지 않다.
English Mastif는 큰 개보다 더 큰 거대한 개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개들과 비교했을 때, 수명은 짧고 평균 수명은 8년에서 10년으로 짧다.
잉글리쉬 마스티프 병.
잉글리쉬 마스티프를 키우는 경우 큰 개가 앓기 쉬운 '위 회전'이나 '고관절 형성부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위 회전은 식후 운동으로 인해 위가 뒤틀리고 최악의 경우 급사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식사는 산책이나 운동 후에 돌리거나 식후에는 푹 쉬게 하는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고관절 형성 부전은 체중 증가로 인해 다리와 허리에 부담이 가고, 걷는 것이 어려워지거나, 걷는 방식이 이상해지는 증상을 나타낸다. 적절한 운동을 하고 식사나 간식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어떠셨나요? English Mastif는 매우 큰 개로 분류되는 개이기 때문에, 키우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환경 준비, 경제적인 측면, 습관적인 측면 등 모든 것을 고려한 후에 조건을 충족한다면 가족을 맞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English Mastife를 키우고 싶다면, 성격, 신체적 특징, 그리고 기르는 방법과 질병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고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