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날을 잘 접는 방법이란? 칼날을 바꾸는 방법과 올바른 버리는 방법도 해설!

    커터날

    커터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편리한 아이템이다. 커터날을 능숙하게 접는 방법을 해설한다.또, 칼날을 바꾸는 방법이나 올바른 버리는 방법도 해설하므로, 스스로 실천해 보자.기억해두면 도움이 되니까 꼭 참고했으면 좋겠다.

    커터의 날에는 규격이 있다

    커터날에는 규격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교체하는 칼날은 어느 날이든 좋은 것이 아니다.여기서는 커터날 규격을 해설하므로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커터의 종류나 사이즈를 알아두면 좋다.

    [커터날의 종류와 크기]

    특대날 (날의 폭 2.5cm)

    두꺼운것도 자를수있는 커터

    L형 날 (날의 폭 1.8cm)

    두꺼운 것부터 얇은 것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커터

    M형날 (날의 폭 1.25cm)

    절삭력이 좋고 세세한 부분에서도 자르기 쉬운 커터

    소형날(날의 폭 0.9cm)

    얇은 것을 자르기에 적합한 커터

    칼날을 능숙하게 접는 법

    커터의 절삭력이 나빠졌을 때 커터의 날을 부러뜨릴 수 있다.여기서는 커터의 날을 능숙하게 접는 방법을 해설한다.

    펜치 등의 공구를 사용하여 접다

    커터의 절삭력이 나빠졌다고는 하지만 맨손으로 커터날을 부러뜨리는 것은 위험하다.커터의 날을 접을 때에는 맨손으로 하지 말고 펜치 등의 공구를 이용하여 커터의 날 홈에 맞추어 접도록 하자.맨손으로 부러뜨리면 다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칼날 끝을 꽂아 쉽게 접히는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궁금하신 분들은 꼭 체크해보자.
    부러진 낡은 칼날의 처분 방법이지만, 나중에 해설할 테니 참고해 주기 바란다.

    커터날을 바꾸는 방법

    커터날을 바꾸고 싶을 때 어떻게 교체하면 좋을까?여기에서는 커터의 날을 바꾸는 방법을 해설한다.커터의 날을 교환할 때에는 같은 규격의 칼날로 교환하도록 하자.

    【칼날 교체 방법의 순서】

    1. 슬라이더를 뒤로 밀어서 떼어낸다
    2. 낡은 칼날을 떼어낸다
    3. 새날을 세팅하다
    4. 슬라이더를 본체로 되돌린다

    칼날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커터날을 처분할 때 처분방법에 곤란한 경험은 없을까?여기에서는 커터날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해설한다.커터의 날은 예리하게 날카롭기 때문에 취급에는 충분히 주의해서 처분해 주기 바란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버리다

    커터날을 처리할 때 신경 쓰이는 것이 예리한 날 부분이다.자신은 물론 쓰레기 수거자 등이 다치지 않도록 궁리할 필요가 있다.신문지나 박스 테이프를 이용해 빙글빙글 감는 등 위험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더 만지고 다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적어두면 더욱 친절하다.이처럼 주위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배려해 칼날을 폐기하자.
    또 불연쓰레기 날 폐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각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버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자.

    결론

    커터날은 규격이 있어 용도나 사이즈가 다르다.교환할 때는 집에 있는 커터날 규격을 확인해보길 바란다.또 커터의 절삭력이 나빠졌을 때 칼날을 맨손으로 꺾지 말고 펜치 등을 사용하면 좋다.불필요해진 커터의 날은 안전한 방법으로 처분하자.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