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로 TV를 보는데 필요한 것은?

    프로젝터

    비싸고 업무용 이미지가 강했던 프로젝터도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많아졌다.동시에 프로젝터로 TV를 보는 가정도 늘고 있다고 한다.이번에는, 프로젝터로 텔레비전을 보는데 필요한 것이나 장점·디메리트를 해설해 간다.

    프로젝터를 TV 대용으로 사용하는 장점

    우선 프로젝터를 TV 대용으로 사용하는 장점을 살펴보자.

    대화면에서 박진감 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령 TV의 경우 제품 인치 이상의 대화면에서 보고 싶어도 불가능하다.하지만 프로젝터를 사용하면 스크린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00인치라는 대화면에서 영화도 스포츠도 볼 수 있다.

    큰 화면의 텔레비전을 사는 것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TV는 인치 수가 커지면 그만큼 가격도 비싸진다.고집하면 1000만원 오버도 있을 수 있어.하지만 프로젝터는, 100만원대라도 100인치의 스크린에 비출 수 있는 것도 많다.압도적으로 비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텔레비전을 설치하는 만큼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TV 대신 프로젝터를 사용하니 당연하지만 TV는 필요 없게 된다.그만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방 자체도 깔끔해 보일 것이다.프로젝터 자체가 콤팩트해 TV 대신 설치해도 압박감 등은 거의 없다.

    세련된 것이라면 인테리어도 된다

    예전 프로젝터와 달리 스타일리시하거나 세련된 디자인을 한 것도 많다.TV 대용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인테리어의 하나로 활약해 줄 것이다.

    프로젝터를 텔레비전 대용으로 사용하는 단점

    프로젝터를 TV 대용으로 사용하는 장점은 많지만 도입해 후회하지 않도록 단점도 알아두자.

     

     

    방의 밝기에 영향을 받다

    TV 대신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이 방의 밝기일 것이다.방이 너무 밝으면 화면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어두움을 유지해 둘 필요가 있다.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긴 방이라면 차광 커튼을 도입하는 등 대처하자.

    투영 거리에 따라서는 보기 어렵다

    투영거리란 프로젝터 본체와 스크린까지의 거리를 말한다.프로젝터는 기종에 따라 투영 거리가 다르다.긴 것을 선택해 버리면 방 뒤쪽에 설치할 수밖에 없다거나 방 넓이 이상의 거리가 필요해 충분히 스크린에 비출 수 없는 등의 문제가 상정된다.단, 「단초점」을 노래하는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것으로 해소할 수 있으므로 기억해 두자.

    메이커나 기종에 따라 화질에 차이가 있다

    모처럼 TV 대신 프로젝터를 도입해도 TV보다 화질이 나쁘면 실망할 것이다.저렴한 모델 등에서는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도 있다.화질에 집착하고 싶은 분은 4K 대응이라는 프로젝터를 선택하자.

    텔레비전보다 부팅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프로젝터는 TV처럼 전원을 켜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아무래도 몇 분은 아니지만 수십 초 정도는 대기시간이 있다고 생각해두자.

    텔레비전 보기에 추천하는 프로젝터의 성능

    거실에서의 사용을 상정한 추천 프로젝터의 성능을 해설한다.단, 반드시 이하의 조건을 충족시킬 필요는 없다.어디까지나, 기준으로서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

    고휘도 모형

    단점에서도 해설한 대로 프로젝터는 방의 밝기에 영향을 받는다.TV를 볼 때 매번 거실을 깜깜하게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휘도가 높은 모델이라면 어느 정도 밝은 실내에서도 프로젝터로 쾌적하게 시청할 수 있어 추천한다.

     

     

    단초점 모델

    단초점 모델은 프로젝터와 벽과의 거리가 짧아도 대화면 투영이 가능하다.TV를 보기 위해 튜너 등 기기와 연결하는 것을 감안하면 단초점 모델도 추천한다.

    고해상도 모델

    프로젝터의 장점인 대화면 영상을 즐기려면 깨끗한 화질도 중요하다.고해상도 모델이라면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다.풀HD 이상의 프로젝터를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프로젝터로 텔레비전을 보는 데 필요한 것들

    장점이나 단점, 추천 성능을 알게 된 곳에서 프로젝터로 TV를 보는 데 필요한 아이템을 살펴보자.

    프로젝터 본체

    당연히 프로젝터 본체가 있어야 한다.TV 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피커가 내장된 것이 바람직하다.AV 기기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홈시어터 등 외부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는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스크린

    벽에 비추는 것도 개미지만, 벽이 흰색이 아니거나 물건이 걸려 있을 때는 전용 스크린을 구입하자.

    HDMI 케이블

    프로젝터 본체와 블루레이 레코더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권장 및 적합한 케이블은 프로젝터 본체 및 블루레이 레코더 패키지 등에 기재되어 있을 것이므로 먼저 체크해 두면 안심이다.

    튜너 또는 블루레이(DVD) 레코더 등

    TV 대신=TV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지상파 디지털·BS·CS라고 하는 튜너 내장의 블루레이 레코더 혹은 DVD 레코더 등이 있으면 한방에 클리어 할 수 있다.구할 수 없을 때는 땅 디지튜너라도 좋지만 DVD나 블루레이 소프트웨어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레이 레코더를 추천한다.

     

     

    튜너와 무선 연결이 가능한 프로젝터도 추천

    아까 HDMI 케이블로 튜너나 레코더와 프로젝터를 연결한다고 했다.그러나 개중에는 튜너와 프로젝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종도 있다.

    튜너와 무선 연결할 수 있는 프로젝터란?

    무선 접속할 수 있는 프로젝터와 튜너가 있다면 HDMI 케이블에서의 접속은 불필요하다.무선 때문에 프로젝터 설치 장소의 자유도 높아진다.방의 구조등의 관계로 설치 장소가 한정되는 경우 등에 추천한다.단, 통신 환경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알아두자.

    프로젝터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는 방법과 설치할 때의 주의점

    프로젝터로 텔레비전을 볼 때 튜너의 접속방법, 설치할 때 주의점을 해설한다.

    프로젝터와 튜너의 연결 방법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이 있는데 둘 다 먼저 튜너 설정을 마친다.안테나 단자나, 무선 LAN등을 접속해 두자.
    유선 접속은 HDMI 케이블로 프로젝터와 튜너 또는 블루레이 레코더를 연결하면 완료다.
    무선 접속의 경우는, 스마트폰의 앱을 경유해, 프로젝터로 영상을 투영한다.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하여 튜너와 연결.프로젝터 전원을 켜고 계정이나 와이파이 등을 설정해 이쪽에도 앱을 내려받으면 접속 완료다.

    프로젝터 설치 장소와 스크린(벽)까지의 거리 주의

    벽이나 스크린과 프로젝터의 거리가 가까우면 화면이 작아지는 경우가 있다.천장에 설치하는 조명 타입에서는 거리가 가까우면 투영되는 위치가 높아져 올려다보는 형태가 되어 버린다.프로젝터의 설치 장소나 벽, 스크린과의 거리에 주의하기 바란다.

    프로젝터의 큰 화면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즐기자.

    프로젝터는 TV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방의 밝기에 영향을 받는 등의 단점도 있지만, 대화면에서 박진감과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프로젝터의 큰 매력.텔레비전의 교체나 프로젝터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분은, 꼭 큰 화면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결론

    프로젝터는 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평소 TV 시청에도 좋다.성능이나 접속 방법 등은 제품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집에 적합한 것을 검토하기 바란다.장점이나 단점도 감안해 선택해 프로젝터가 있는 매일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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