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견갑골 주위가 저리는 원인과 대처 방법 - 병원은 무엇과? 췌장 질병 때문 일지도
- 건강
- 2021. 8. 26. 05:49
"허리 견갑골 주변이 저리는... 이것은 왜?"
원인은 목이나 췌장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짐작이 있는 증상이 없는지 확인하여 봅시다.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도 함께 설명합니다.
허리 견갑골 주위가 저리는... 이것은 왜?
일반적인 원인은 사무직 등에 의한 혈행 불량입니다. 특히 어깨와 팔을 움직이지 않고 같은 자세로 작업 을하고, 어깨 결림 저림 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이 마비는 괜찮아? 병원 가야 하나요?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에 짐작이 있는 분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고하자. 혈행 불량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 마비가 3 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 고통
같은 경우는 목과 내장의 병이 의심됩니다. 만약을 위해 한 번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읍시다.
병원은 무엇과?
허리와 견갑골 주위의 저림이 걱정되는 경우는 정형외과에서 진찰합시다. 목의 질병이 원인인 경우 악화와 운동 기능이 크게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이 증상에서 췌장의 질병이 발견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방치는 위험합니다. 빠른 진찰을 유의 질병의 조기 발견합시다.
어떤 질병의 가능성이 있나요?
허리 견갑골 근처가 저리는
- 경추 (목) 질병
- 췌장 질환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① 경추 (목) 질병
목뼈에는 곳곳에 통하는 신경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 신경에 압박 이 발생하면 허리와 견갑골 부근의 통증 · 마비 발병합니다.
증상의 특징
기본적으로 어깨 견갑골, 팔, 손의 통증이나 저림을 느낍니다. 또한 척추에 이상이 미치면, 두 팔다리로 이동 어려움이 나 마비 등을 발병합니다. 이런 증상은 없습니까?
- 고통
- 어깨 결림
- 손과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 단추를 끼기 어렵다
- 손발이 움직 어렵다 (계단을 내릴 수 없는 등)
- 배뇨, 배변 이상
경추 (목) 질병의 원인
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 가 발병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중노동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많다?
- 자세가 나쁘다
-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장거리 운전, 사무 작업)
- 이사 및 택배 일을 하고 있다
등에 해당하면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스스로 대처법은?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생활합시다. 바른 자세가 몸에 붙으면 그냥 경추에 부담이 줄어듭니다.
<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
- 머리 끝부터 공중에 잡힌 이미지에서 허리를 편다
- 복근에 조금 힘을 넣고 선다.
- 어깨의 힘은 빼고 걸을 때 양팔을 흔든다.
또한, 개선이 보이지 않을 때나 마비가 강한 경우는 의료기관의 진찰을 추천합니다. 악화와 보행에 장애가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목에 부담을 조심하십시오.
병원은 무엇과?
경추 (목) 질환은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는
- 약의 처방
- 블록 주사
- 물리치료
- 외과 치료
등으로 증상의 개선을 도모합니다. 치료를 받으면 일반적으로 몇 주 ~ 몇 개월 동안 개선을 볼 수 있습니다.
② 췌장 질환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 췌장암을 발병하면 허리와 견갑골 주변에 저림,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의 특징
허리 견갑골 아래 부근이 저리고 아픕니다. 특히 통증이 심해 언제 까지나 아픈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없습니까?
- 요통, 저림
- 복통
- 메스꺼움, 구토
- 식욕 부진
- 권태감
- 충만
췌장 질환의 원인
소화액의 통로가 막혔거나 소화액의 분비가 증가된 것이 원인입니다. 밀린 소화액이 췌장을 녹이면 염증이 발생합니다.
어떤 사람이 많다?
- 45 세 이상
- 장기적으로 음주의 양이 많다
- 기름진 식생활을 보내고 있다
- 비만
등에 해당하는 사람은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스스로 대처법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대처법은 없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심한 통증이 계속되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은 무엇과?
췌장 질환은 내과 · 소화기 내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췌장 질환의 경우
- 링거 치료
- 내복약에 의한 치료
- 방사선 치료
- 수술 요법
등의 개선을 도모합니다. 치료는 장기적인 경우가 많아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도 몇 주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