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하이엔드 태블릿 「Galaxy Tab S8」시리즈계 2 제품을 국내 발매.미들급 5G 스마트폰도 등장
- IT/ETC
- 2022. 4. 10. 11:43
2022년 4월 7일, Samsung Electronics의 일본 법인인 삼성전자 재팬(이하, Samsung)은, Android 탑재 신형 태블릿 「Galaxy Tab S8+」와「Galaxy Tab S8 Ultra」를 국내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어느 제품도, Qualcomm제의 하이엔드 시장용 SoC(System-on-a-Chip) 「Snapdragon 8 Gen 1」을 채용하는데 덧붙여, 최대 리프레시 레이트 120 Hz의 유기 EL패널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Galaxy Tab S8+는, 약 12.4 인치 사이즈로 해상도 2800 ×1752 닷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으로, 전용 스타일러스 「S Pen」에 의한 펜 입력에 대응하는 것이 볼거리다. 또, 별도 판매의 키보드가 있는 커버를 이용하는 것으로, 노트 PC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글로벌 모델은, 메인 메모리 용량이나 내장 스토리지 용량, 통신 기능이 다른 복수 모델을 라인 업 하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메인 메모리 용량 8 GB, 내장 스토리지 용량 128 GB의 Wi-Fi 대응 모델을 판매한다고 한다.
한편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약 14.6 인치 사이즈로 해상도 2960 × 1848 닷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상위 모델이다. 메인 메모리 용량은 12 GB로, 내장 스토리지 용량은 256 GB로, 이쪽도 Wi-Fi대응 모델만 판매된다. 또, Galaxy Tab S8+ 하인 카메라가 단안식인데 비해, Galaxy Tab S8 Ultra는, 표준과 광각의 2 안식인 것도 눈에 띄는 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덧붙여 글로벌판의 Galaxy Tab S8시리즈에는, 11 인치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도 갖추고 있지만, 국내판의 라인업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
표 1 갤럭시 탭 S8 시리즈 주요 스펙
또, Samsung은, 5G대응 스마트폰 「Galaxy M23 5 G」를 4월 21일에 국내 발매하는 일도 발표했다.
Galaxy M23 5 G는, 약 6.6 인치 사이즈로 해상도 1080 ×2408 도트, 최대 리프레쉬 레이트 120 Hz의 액정 패널의 채용이나, 삼안식의 아웃 카메라를 갖추는 것이 특징의 스마트폰이다. 탑재 SoC는, Qualcomm제의 「Snapdragon 750G 5G」가 된다.
표 2 갤럭시 M23 5G 주요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