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했을 때 나오는 증상 - 마음의 한계 사인을 체크. 병원 가야 하나요?
- 건강
- 2021. 7. 14. 04:35
왠지 몸이 불편... 스트레스 때문일지도...
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의사의 시선에서 '마음의 증상'과 '몸의 증상 "각각 설명 주었습니다.
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하면...
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하면 "마음의 증상"과 "몸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의 한계 사인 "마음의 증상"
- 기분이 우울
- 짜증 나거나 성급해진다
- 의욕이 생기지 않고 집중할 수 없다
- 무엇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없다
스트레스의 한계 사인 "몸의 증상"
- 어깨 결림
- 두통
- 복통, 위통
- 가슴이 답답하다
- 답답함
- 나른하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 식욕 부진 또는 식욕 과잉
- 설사, 변비
- 오한과 오한
-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된다
- 불면증 또는 과다 수면
스트레스의 올바른 대처법
스트레스 대책은
- 양질의 수면
- 좋아하는 것을 먹는다
- 마음이 맞는 사람과 만난다
것이 추천입니다.
스트레스 대처법 ① 양질의 수면
스트레스 해소에는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 양질의 수면을 섭취할 수 있도록 취침 전에 "천천히 입욕한다" "긴장을 푼다" "스마트 폰보다 책을 읽는다"의 3 가지 점을 유의합시다.
욕조에 느긋하게 목욕
욕조에 사용하고 천천히 따뜻하게 합시다.
시간과 체력이 없는 경우에는 샤워로 하며 목에 따뜻한 물을 몇 분간 맞추도록 합시다.
목욕이 끝나면 따뜻하게 옷을 입고 수분을 보충합시다.
휴식 시간을 마련
앉을 수 있는 위치에 앉고, 천천히 마음을 쉬게 합시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TV를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삼가 주세요.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스마트 폰보다 잡지와 책을 읽고 취침 직전에는 스마트 폰이 아니라 독서가 적합합니다.
인터넷은 정보가 점점 들어오는 때문에 과도한 자극이 되어 버립니다.
졸음을 느끼면, 전기를 끄고 빨리 입면 합시다.
스트레스 대처법 ② 좋아하는 것을 먹는다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누그러 집니다.
※ 단, 폭식은 삼가 주세요.
식욕이 없을 때는 무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읍시다. 가볍게 운동하면 식욕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카페인이 강한 것은 당분간 하지 마십시오.
스트레스 대처법 ③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만난다
고민을 누군가에게 상담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 좀처럼 잠들 수 없다
- 취침 중에 몇 번이나 깨어난다
- 평소보다 잠 너무 잔다
- 아침 나른하고 일어날 수 없다
같은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상담합시다.
무엇과에서 진찰하나요?
심료 내과 · 정신과에서 진찰을 받아 보자.
이 정도면 괜찮은데... 라며 방치하는 것은 금물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자율 신경 실조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혼자 떠안지 않고 병원에서 상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