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열이 나고 마디마디가 아픈 경우에는, 감기나 인플루엔자등의 감염증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끈적끈적한 미열과 관절통이 출현했을 때에는 다른 질병이 숨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 열 위에 관절통이 일어나는 원인과 그것은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은지 설명합니다. 1. 미열이 계속되고 관절통이 일어나는 병이라고? 감기인 것 같고, 감기가 아니라, 몸이 왠지 모르게 무거운 듯한 느낌이 계속된다…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가긴 했지만 '좀 더 상태를 봅시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는 진단을 받지 않아도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중에 교원병이 발병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교원병이란 병의 이름이 아니라 여러 질환을 정리한 총칭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전신성 홍피증·강피증·피부 근염·혈관염·류머티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