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혹시 발달장애...? '두 살 아이의 발달을 체크하는 포인트'에 대해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조기 치료 교육의 장점이나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는 기준도 소개합니다. 2세 아동 발달 장애 체크리스트 사소한 일에도 울고,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자다가도 소리에 곧 일어난다 눈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른이 손가락을 꼽은 방향을 봐주지 않는다 표정이 부족하여 그다지 웃지 않는다 안기를 싫어하다 낯가림이 없거나 매우 심하다 남의 동작, 말 흉내를 내지 않는다 손가락질을 하지 않다 단어를 말할 수 없다 사물에 대한 흥미가 강하다, 고집이 세다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기계를 만지는 것이 능숙하다 좋아하는 것이라면, 몇 시간이라도 보고 있다·만지고 있다 물건을 일렬로 늘어놓다, 쌓는 행동이 많다 나..
2살은 어느 정도 말을 하나요? 이해력은 얼마나? 의사에게 2살 아이의 말의 특징을 들었습니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 "말의 발달이 너무 빨라"라고 엄마 아빠의 걱정과 말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2살 말의 발달 기준 2살 반 무렵의 아이들의 말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말투의 특징 2 년 반이 되면 어른과 대화를 할 정도로 말의 발달이 보이는 아이도 있습니다만, 아직도 아기 말(속삭임)을 끼워 넣어 말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단어밖에 발하지 않는 어린이에서 3 단어 이상의 문장을 말하는 아이도 있고, 개인차가 큰 시기입니다. 형제가 있거나, 보육원에 다니고 있거나와 어린이의 환경에 의해 자극이 바뀌어 발하는 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이 무렵은 "생각하는 것으로 전해지지 않는다"라고 짜증이 쉬운..
아이의 말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 아이의 성장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도, 무심코 다른 아이에 비해 버려 걱정이되어 버리는 부모도있는 것은 아닐까요. 여기에서는 말의 지연 (언어 발달 지체)의 원인, 생활 속에서 아이의 말의 성장을 촉진하는 연구와 상담 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말의 지연 (언어 발달 지체)은? 언어의 지연은 발어와 단어의 이해가 생활 연령에서 예측되는 평균 상태보다 훨씬 지연되는 것을 말한다. 전문 용어는 언어 발달 지체 (고추 고추 고추)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말을 외우고 말을 시작할 때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기준이 아래와 같은 상태일 경우에는 말이 늦어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 1세 반의 경우, 의미가 있는 단어가 2개 이하이거나 간단한 지시..
지금까지 자폐증, 전반적 발달 장애, 아스퍼거 (Asperger) 증후군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있었습니다 만, 2013 년 미국 정신 의학회 (APA)의 진단 기준 DSM-5의 발표 이후, 자폐 스펙트럼 질환 (ASD; Autism Spectrum Disorder)로 함께 표현하게되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질환은 많은 유전 적 요인이 복잡하게 관여하는 일이 타고난 뇌 기능 장애 인구의 1 %에 이르고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질환의 사람들의 상태상은 매우 다양하고 신뢰할 수있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개인의 요구에 맞는 적절한 치료 교육 · 교육적 지원을 이어갈 필요 수 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질환은 자폐 스펙트럼 질환의 진단은 DSM-5에 설명되어 있..
이 자료를 열람하신 분들은 이미 자신의 아이가 발달 과정이 느리거나 다른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으로 생각한다. 저 또한 제 아이가 발달 지연으로 인해 현재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들을 읽어보고 여러 기관들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고 있다. 이 글을 작성하게된 계기는 블로그를 통해 치료를 진행한 자료나 관련 내용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 직접 겪은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여 공유하므로 나와 같은 부모가 걱정, 스트레스, 불안을 느끼지 않고 아이의 케어를 문제없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한다. 먼저 인지 발달 지연의 인지는 기억, 인식, 주의력과 조직화하거나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다양한 범주 능력을 의미하는 광범위한 용어이다. 이러한 인지의 정도의 ..
아이가 언어 발달이 느려 모든 행동뿐만 아니라 발달에 장애로 보이는 경우가 생길 경우 보통 주변에 민감해지며 사람이 많거나 소리가 큰 장소에 방문하게되면 제어가 불가능해지며 울거나 소리치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 보통 처음에는 곧 좋아지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지 않고 증상이 유지되거나 더 심화되는 경우 치료 압박 프로그램을 권장받았다. 더군다나 요즘은 병원에서나 어린이집에서나 아이가 발달이 늦는 경우 자폐 및 발달 장애 검사를 권유하더라.. 그 이유는 발달 장애와 자폐 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처럼 유사하기 때문이란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발달이 옛날과 달리 아주 빠르기 때문에 기준치가 아주 높게 올라간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이미 정상 기준이 발달이 빠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