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계속 있을 자신 있나요? 음식 먹는 방법

    스무디

    건강을 위해 설탕을 제한하고, 야채를 많이 먹고, 그래도 과식은 방지하고, 매일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잠을 잘 자는 것이 필요하다고는 말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것도 속마음을 말하면 무섭다. 같은 세대의 친구·지인에게도, 병으로 통원하고 있다든가, 입원·수술했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많아졌다. 너는 앞으로도 건강할 자신이 있니?라고 물으면……. 그런 당신이 읽었으면 하는, 당신의 건강으로부터 불안을 제거하는 「먹는 방법·음식」이란?

    병의 원인은? 당신의 부진은 당신의 식사가 만들고 있다!

    먹는 것은 사는 것이다.우리는 먹지 않으면 죽고 맙니다. 하지만 사실 먹는 것은 위험을 수반하는 행위라는 것은 거의 인식되지 않습니다. 본래 '음식'이란 '사람'을 '좋게' 만드는 행위일 텐데 현대인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이 대부분 '음식'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대표적인 질병과 음식의 관계를 확인해 둡시다.

    ■ 비만이나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

    고칼로리 식이나 고당질·고지질식을 습관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장내에는 나쁜 균이 증가해 혈관이 막히기 쉬워진다. 그러면 불필요한 지방이나 플라크가 체내에 축적돼 혈액을 더럽히거나 혈관을 손상시킴으로써 비만, 당뇨병, 고혈압, 온갖 혈관계 질환이 생긴다.

    ■ 암

    유전적 요소도 있지만 압도적으로 환경에 따라 심화되는 것이 암.특히 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간암·방광암 등은 음식물에 따라 장 내 환경이 흐트러지고 나쁜 균이 증가함에 따라 활성산소 등 유해물질이 대량 발생해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호르몬 분비가 오류를 일으키는 등으로 암세포 스위치가 켜져 진행된다.

    ■ 노화(기미, 주름, 처짐, 흰머리 등)

    노화는 노화보다 식사에 의해 진행된다.식생활이 흐트러지고 장 내 환경이 흐트러지면서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세포가 손상되거나 세포에 영양이 골고루 퍼져 노화는 촉진한다. 특히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의 90%는 장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식사와 노화의 진행 정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불안, 우울, 불면

    외적 요인도 있지만 교감신경이 과잉되거나 부교감신경이 과잉되거나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서 정신 상태가 악화된다.다만 멘털의 요체인 자율신경은 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나아가 자율신경과 뇌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밝혀져 있어 무엇을 먹는지, 어떤 장 내 환경인지가 자율신경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장 내 세균이 갖춰진 사람이 우울이나 불면에 빠질 위험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면역력 저하와 알레르기

    장은 인체 최대의 면역 기관으로 여겨지지만, 면역 세포 전체의 60%가 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지가 면역력 업의 열쇠가 되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코로나19도 비만 경향인 사람이 중증화 되거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지만 비만 경향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장 내 환경이 열악하고 면역력이 낮은 추세이기 때문이다.

    ■ 치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배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뇌 속 쓰레기=아밀로이드'는 비만이나 고혈압, 수면 부족 등으로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금까지 인생에서 무엇을 먹었는지가 관건이다.또한 식품 소재 중에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분해하는 기능을 가진 것도 발견되어 왔으며 치매는 음식이나 장 내 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것들은 한 예에 불과해요.우리 현대인은 평소 식사로 인해 자신들의 세포를 손상시키거나 과식으로 인해 체내에 쓰레기를 눈여겨보거나 여러 질병을 스스로의 식습관으로 만들고 있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먹는 것의 위험을 줄이려면?포인트는 4개뿐!

    여기까지 읽고 먹는 것이 두려워져 버린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일은 없습니다. 평소 사람을 좋게 하는 음식을 골라 먹는 법을 의식하면 될 뿐. 게다가 포인트는 딱 4개밖에 없어요. 게다가 알코올 끊기, 설탕 끊기, 식품 첨가물 끊기, 수제, 일식, 그런 힘든 것은 필요 없습니다.

    □ 과식은 어쨌든 소중, 의식해 공복시간 확보

    이상은 하루 세끼 배 8분째입니다.근데 이게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을 거야. 배가 불러야 마음이 채워지겠죠. 그런 경우에는 의식해서 공복시간을 만듭니다. 취침 전 3시간~기상까지는 먹지 않는다거나 배가 '푹~'해질 때까지 먹지 않는다거나 규칙은 나름대로도 상관없으니 가급적 의식해서 공복시간을 하루에 1회 확보하는 것.

    시간이니까 먹기, 한가하니까 먹기, 입이 심심해서 먹기, 열심히 해서 먹기 등 배고픔과 상관없는 타이밍에 뭔가를 먹는 것을 멈추기 위한 구조도 만들어요.예를 들어, 배가 고프지 않은데 먹고 싶어지면 양치질하기, 스쾃 하기, 따뜻한 음료 마시기 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복불복'은 진리입니다!

    □ 식사는 가급적 황금 밸런스로 섭취하는, 보충제도 활용하여 OK!

    식사로 섭취하고 있는 3대 영양소인 지질·당질·단백질을 피나 뼈, 혹은 에너지에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살이 찌거나 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어느 하나가 과잉이 되어 버리면 그것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왜 과잉이 되어 버리는가. 분해나 대사를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타민 미네랄은 팀에서 일하기 때문에 과부족 없이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1일 30개 품목, 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14개 품목이 주류입니다.「곡류·콩류·해산물·고기·소(또는 젖)·계란·과일·버섯·고구마·녹황색 채소·담색 채소·지질·기호품」으로 여겨집니다.개인적으로는 이것도 어렵다고 느끼지만 멀티비타민 같은 것을 의식해서 보충하는 것이라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먹은 것을 제대로 대사 시키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영양소의 종류를 많이 한다! 밸런스 채움! 이 포인트입니다.

    □ 배설 중시! 먹은 만큼 확실히 낸다!

    과식, 과음, 혹은 칩을 한 봉지 먹어치우거나 케이크를 홀에서 먹거나 해도…, 하지만 리커버는 가능!그 복구 방법은 배설입니다. 가능하면 먹기 전에 식이섬유를 섭취해 둔다(보충제로도 OK!), 먹으면서 식이섬유가 들어간 음료를 마신다(시판품으로 OK!). 그것을 잊어버렸다면 적어도 식후에 식이섬유는 확실히 섭취해 둡시다.

    그리고 배도 마음도 충족된 후에는 완전히 배고플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이것만으로도 먹은 것은 밖으로 배출되기 쉬워집니다. 세상에는 무엇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엉뚱한 양을 배설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갸루소네는 하루에 6번은 대변을 본다든지, 1회의 배변으로 2회 흘려보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유명한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설할 수 있는 몸이 되려면 장 내 환경이 열쇠가 됩니다!

    □ 장을 무엇보다도 소중히 하다

    대사가 좋은 몸이 되든 배설할 수 있는 몸이 되든 '장내 환경'이 전부입니다. 장 내 환경은 장 내 세균 그 자체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에 의해 그 환경이 결정됩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불용성 식이섬유·유산균 등을 매일 보충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꾸준히 쌓음으로써 장내 환경은 극적으로 대신하고 들어온 식사를 대사 시키고 들어가지 않는 것은 배설하며 면역력이 높아 양질의 혈액을 만들어내는 장기로 바뀝니다. 장 내 환경은 나이가 들면서 열악해진다고 하니 나이가 들수록 장을 의식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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