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위급할 때는? 주인이 해야 할 대응 방법 정리!
- 고양이의 건강, 상식
- 2024. 1. 21. 13:00
반려묘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주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밖에서 크게 다치고 돌아올 수도 있고, 완전 실내 사육이라도 실내에서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반려묘의 긴급 시에 냉정하게 행동하기 위해, 대응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둡시다!
반려묘의 긴급 시 대처법.
고양이를 때리는 일에는 많은 다른 일들이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화재와 같은 재난에 연루되거나, 중독되거나, 다치거나, 화상을 입거나, 이물질을 삼키는 것 등 셀 수 없다. 반려묘의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반려묘의 의식이 있는 경우.
비록 내가 문제를 겪었지만, 내가 고양이를 의식하고 있다면, 나는 종종 매우 놀라곤 한다. 우선 주인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서 반려묘를 진정시킨다. 상냥하게 말을 걸어 안심시키도록 합시다. 너는 너의 망치를 쳐다보지 말고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 놀란 고양이는 위험한 고양이가 될 수도 있다. 충분히 주의하면서 반려묘를 진정시킵시다.
주변에 여전히 위험이 있을 때나 반려묘가 다쳤을 때 등에는 큰 수건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반려묘의 몸을 감싸 위험으로부터 멀리하거나 부상 정도를 확인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동물 병원에 데려갑시다. 병원에 가기 전에 연락을 하면 바로 대응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대처법 확인을 포함해 연락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
만약 당신이 고양이를 의식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과 심장박동을 확인해야 한다.
기도의 확보.
입 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제거해라. 혀를 앞으로 당기고 목을 쭉 펴서 기도를 확보해라.
호흡을 하는 것.
고양이를 옆으로 눕히면, 숨을 쉴 때 복부가 위아래로 움직인다. 코 끝에 귀를 가까이 대고 호흡 소리를 확인해도 좋다. 휴지 등을 코 앞에 매달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잇몸을 보고 분홍색이라면 산소는 몸으로 돌아가지만 파란색이나 흰색이라면 위험한 상태이다. 이런 경우나 호흡을 확인할 수 없을 때는 인공호흡이 필요하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있다.
심박이 있는지 보기 위해서는 반려묘의 목덜미나 뒷다리 밑동(허벅지)에 손가락을 댄다. 정상적인 시간에 반려묘의 맥박이 잡히는 곳을 확인해 두면 만일의 경우에 도움이 된다. 맥박이 느껴지면 괜찮지만, 느껴지지 않으면 잇몸 색을 볼거야. 정상이라면 분홍색이지만, 이상이 있으면 어두운 분홍색이나 흰색이 된다. 또한 잇몸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떼면 보통 일단 하얗게 된 것이 금방 분홍색으로 돌아오지만 하얗게 유지되지 않으면 심장이 멈춰 있을 수 있다. 심장 마사지를 받고 심장 박동 소생술을 시도해보자.
인공호흡을 하는 방법.
반려묘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경우의 방법을 체크하고 옵시다.
1. 고양이를 옆으로 눕히고, 입에 있는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하고, 혀를 앞으로 당겨라.
2. 고양이의 입을 다물고, 목을 쭉 펴고 코로 숨을 불어넣어라. 이때, 반려묘의 복부가 넓어지는 것을 확인합시다. 직접 입을 대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실린더 같은 통을 사용하여 숨을 불어넣는다. 반려묘가 스스로 숨을 쉴 때까지 1분에 10번에서 20번 반복한다.
3. 나는 매 15초마다 고양이의 맥박을 확인한다. 맥박이 없으면 심폐소생술(CPR)을 한다.
심폐소생술(CPR) 하는 방법.
앞서 언급한 인공호흡을 해도 호흡이나 맥박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심장 마사지도 함께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합시다.
인공 호흡 후에 심장 마사지를 받아라. 반려묘의 심장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왼쪽 앞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무릎이 닿는 부분을 살핀다. 그것은 대략적인 심장의 위치이다. 양손의 손가락을 잡고 팔꿈치를 쭉 펴고 10초에 15번 정도 심장을 누른다. 3, 4cm 정도 가슴이 가라앉는 힘이면 괜찮아. 너무 세게 하면 갈비뼈가 부러지기 때문에 주의해서 합시다. 만약 네가 심장 마사지를 받으면, 다시 한번 인공호흡을 하고 네가 소생했는지 확인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심장 마사지 15회 + 인공호흡 1~2회를 한 세트로 하여 5분에서 20분 정도 반복한다. 세 세트마다 호흡과 심장박동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소생한 경우에는 신속히 동물병원으로 데려갑시다.
반려묘를 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반려묘가 위급할 때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주인이 차분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반려묘가 심폐정지 상태가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만약 주인이 침착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그 고양이의 목숨은 잃을지도 모른다.
애묘나 애묘 주변의 상황이 어떻든, 우선은 진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응급상황에 처하면 심호흡을 하여 주인 자신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의하시오. 주인이 불안해하고 당황하면, 그 마음은 반려묘에게 전달된다. 어렵지만, 나는 내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응급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네가 준비를 하고 있어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최소한 반려묘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나 소생술을 기억하는 것은 만일의 경우에 매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에 연습을 하면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