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많은 5가지 부상과 그 대처법.

    고양이

    외출하는 고양이는 물론, 완전 실내 사육이라도 집 안에서 다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평소 주인이 조심하고 있어도, 고양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불의의 부상으로 당황하지 않도록, 지식을 익혀둡시다!

    고양이에게 많은 부상과 대처법.

    다리를 다친 고양이.

    고양이에게 많은 부상, 응급처치, 대처법을 정리했다!

    1.염좌

    삔 고양이는 다리를 절거나 삔 부분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질 수 있다. 가능하다면 환부를 식히고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2~3일이면 회복되겠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 진료를 받읍시다.

    2.골절상

    충돌이나 낙하, 문에 끼임 등으로 골절될 수 있다. 신체 부위가 이상한 방향으로 휘어져 있거나 갑자기 움직이지 않으면 골절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는다.

    만약 네가 골절을 입으면, 고양이는 흥분하게 될 것이고, 주인이 너에게 접근하면 너를 공격할 수 있다. 충분히 조심하면서 환부를 수건으로 감싸고, 가급적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병원까지 옮깁시다. 만약 그것조차 불가능하다면 병원에 전화를 해서 지시를 내립시다.

    3.탈구

    고관절이나 꼬리에서 발생하기 쉽고, 특히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들은 발생하기 쉽다. 다리나 꼬리가 늘어져 있거나 다리 길이가 다르다면 탈구를 의심합시다. 꼬리를 탈구하면 배설 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조상이 증가할 수 있다. 치료는 수의사에게 맡기고, 주인은 최대한 빨리 반려묘를 병원에 데리고 갑시다.

    4.출혈

    만약 당신이 싸우거나 유리를 밟아서 피부가 베이고 피가 난다면, 피가 어디서 나는지 먼저 확인해라. 털이 있어서 찾기 힘들겠지만, 흠집을 확인하면 깨끗한 거즈 등으로 지혈을 한다. 출혈량이 많을 때, 붕대를 꽉 감고 피를 흘린다. 피가 멈추면 좋겠지만 좀처럼 멈추지 않을 때나 반려묘가 녹초가 될 때는 진료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5.화상

    난로나 화로 등에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타는 듯한 냄새가 나고 몸 부분을 신경쓰는 듯한 몸짓을 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보자마자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환부를 식히고 동물병원으로 데려갑시다. 우리 집의 고양이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뜨거운 인덕션 스토브 위를 스타스타와 걸은 적이 있어, 그 뜨거움에 놀랐다. 부엌이나 난로 등 화기가 있는 곳은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이가 다쳤을 때의 엘리자베스 칼라.

    고양이와 엘리자베스 칼라.

    고양이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후에, 그들은 종종 그들의 목 주변에 Elizabeth Carlar라고 불리는 칼라를 씌워서 그들의 환부를 핥지 않도록 한다. 병원에서 받는 것은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의 물건이라 반려묘에게 부담이 된다. 몇몇 아이들은 가구에 부딪히거나 잠들 때 방해가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시판 중인 엘리자베스 컬러는 고양이에게 부담이 되기 어려운 것도 있다.

    우리 집 고양이도 붙여본 적이 있지만, 어쨌든 머리가 작은 아이라서 최소 사이즈로 해도 싫어해서 빠진 적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엘리자베스 컬러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기 때문에, 비용은 별도로 들지만 반려묘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고양이를 치료하는 것은 힘든 부분이 많지만, 가능한 한 고양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 주면 치료가 빨라질지도 모른다.

    고양이는 다쳤어도 알기 어렵다.

    붕대를 감은 고양이.

    고양이가 다쳤을 때, 경미하면 집에서 보는 동안 나을 수도 있다. 고양이에게는 높은 회복력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인데, 너무 심한 부상이거나 좀처럼 낫지 않을 때는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읍시다.

    고양이는 몸이 좋지 않은 것을 숨기는 생물이기 때문에, 그는 어딘가를 다쳤어도 낯선 얼굴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게다가, 털이 온몸을 덮고 있기 때문에, 주인들은 그들의 부상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평소보다 식욕이 없거나 기운이 없을 때는 고양이의 몸을 체크해보는게 좋지.

    고양이의 부상에 관한 정리.

    진찰을 받는 고양이.

    • 염좌 : 환부를 식히고 안정되게.
    • 골절 : 빨리 병원으로!
    • 탈구 : 고관절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정신을 차리면 바로 병원으로.
    • 출혈: 피가 멈출 때까지 거즈를 대다. 출혈이 많을 때는 서둘러 병원으로 간다.
    • 화상: 환부를 식히고 서둘러 병원으로.

    반려묘가 다치면 누구나 화를 낸다. 하지만 그때 대처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꽤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반려묘이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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