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의 실패하지 않는 키우는 법은? 필요 아이템과 재배 환경도 해설

    몬스테라

    방 안에 초록색이 있으면 정말 마음이 치유되는 법이다.최근 주목받고 있는 관엽식물로 몬스테라가 있다.칼집이 들어간 큰 잎을 펼친 남미 원산의 몬스테라는 트로피컬 무드를 연출해준다.실내 인테리어로도 인기가 높은 몬스테라의 실패하지 않는 키우는 법과 늘리는 법을 소개한다.

    몬스테라란?

    몬스테라는 토란과 식물이다.원산지는 남미 열대 지역으로 잎 가장자리에서 잎맥에 걸쳐 깊은 칼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남미의 아마존등의 밀림에서, 큰 수목에 담쟁이덩굴처럼 부착근이라고 불리는 뿌리를 기어서 크게 성장해 간다.
    큼직한 잎은 임팩트가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즐기는 관엽식물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몬스테라의 동료들은 2m가 넘는 것부터 미니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로 제작된 것이 있어 방 공간에 맞춰 고를 수 있고 키우는 방법이 비교적 쉬운 것도 인기 이유다.

    몬스테라를 키우기 전에! 필요한 아이템 소개

    몬스테라를 키우기에 가장 좋은 화분이란?

    몬스테라를 키우는 방법으로 화분 크기와의 균형이 중요해진다.너무 크게 키우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작은 화분을 준비해 자주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구입했을 때 작아도 앞으로 크게 키우고 싶다면 큰 화분을 준비하는 것이다.몬스테라는 환경이 맞으면 성장세가 좋아 순식간에 화분이 뿌리로 덮여 뿌리가 막혀버린다.화분의 크기는 키우는 법의 큰 포인트가 된다.

    몬스테라를 키우기 위한 최적의 흙이란?

    몬스테라를 키우는 방법으로 중요한 것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이다.틀림없는 것은, 시판의 「관엽 식물용의 흙」을 준비하는 것이다.만약 직접 블렌딩한다면 '적옥토' '부엽토' '강모래'를 6:2:2로 섞자.

    몬스테라를 키우기 위한 최적의 비료란?

    게다가 몬스테라를 키우는 방법에 중요한 것이 비료다.성장기인 봄부터 여름까지의 비료는, 흙 위에 두는 타입의 고형 「완행성 화성 비료」를 2개월에 한 번꼴로 주면 좋다.가을에서 겨울에는 성장이 멈추므로 비료를 줄 필요가 없다.

    몬스테라를 키우는데 주의하고 싶은 재배환경

    추운 것은 질색이다.

    몬스테라를 기르는 방법 중에 조심하고 싶은 것이 기온이다.몬스테라는 원산이 열대우림 정글이어서 추위에 약한 식물이다.그러나 겨울에도 5℃ 정도의 실온이 유지되면 시들지 않는다.베란다 등에서 키우고 있다면 겨울철에는 실내에 들여놓는 것을 추천하는 방법이다.

     

     

    직사광선은 질색.

    몬스테라는 열대우림 정글에서 자란다고 태양이 직접 쬐는 베란다도 질색이다.왜냐하면 몬스테라는 나무들이 우거진 반나절 그늘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직사광선이 잎에 계속 닿으면 타 갈색이 되어 버린다.레이스 커튼 너머 부드러운 햇빛이 닿는 곳에 두는 것이 최선이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장소

    몬스테라의 실내에서의 기르는 방법으로, 주의하고 싶은 것이 「온도」와 「햇빛」이다.온도는 높아도 괜찮지만 낮으면 바로 기운이 없어져 버린다.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는 빼꼼이와 줄기만 뻗어 전체 균형이 나빠져 버린다.
    실내에서 키우는 방법으로는 가급적 일년 온도차가 없는 방에서 레이스 커튼 너머로 햇빛이 쏟아지는 거실 등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몬스테라 키우는 법 팁

    몬스테라의 기르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다음과 같은 것이 요령이 된다.

    물주기의 포인트

    몬스테라 키우는 법의 요령은 우선 계절에 맞는 물주기다.열대우림에서 자란 몬스테라는 물을 매우 좋아한다.그래서 몬스테라를 키우는 방법으로서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기에는 물주기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하루에 한 번을 기준으로 물을 주자.
    흙 표면이 마르는가 싶더니 화분 바닥에서 물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물을 듬뿍 주는 것이 포인트다.단, 화분 바닥의 접시에 물을 모아 버리면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반대로 겨울 추운 시기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건조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부목으로 모양을 유지

    몬스테라는 잎이 매우 커지기 쉽기 때문에 자연계에서는 자기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위해 다른 식물에 착생한다.그러나 관엽식물로는 그럴 수 없으므로 기르는 방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잎의 무게로 줄기가 이상하게 휘어지지 않도록 부목으로 받쳐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몬스테라 늘리는 법

    꺾꽂이로 늘리다

    몬스테라를 늘리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한 것이 '꽂이'다.기근이 달린 줄기로 잎이 3~4장 달린 것을 흙에 꽂아주면 OK다.나머지는 흙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하면 1개월 정도 지나면 뿌리가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화분으로 옮겨 심자.
    꺾꽂이로 늘리기 좋은 시기는 장마부터 7월경까지.몬스테라의 생육이 활발할 때 행하면 그 후의 기르는 방법으로도 성공하기 쉬워진다.

    포기로 늘리다

    몬스테라는 환경이 좋으면 성장도 빨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분이 작아질 수 있다.그럴 때는 지분 쪼개기를 하면 늘릴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포기할 때는 뿌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뿌리에 묻은 흙을 정성스럽게 제거해 주자.그리고 주식을 2~3개로 나누어 미리 준비해 둔 화분에 옮겨 담는다.흙을 충분히 넣고 가볍게 주위를 굳히면 물을 충분히 주고 성장을 지켜보자.

    결론

    몬스테라는 온도와 햇빛이라는 환경이 조성되면 비교적 키우기 쉬운 관엽식물이다.늘리는 방법도 특별한 거 안 해도 되니까 꼭 도전하자. 방 인테리어로 생각한다면 자유분방하기보다 모습을 가다듬는 가지치기가 중요하다.전지가위 정도는 준비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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