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진찰할 때 '털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음부는 씻어야 되나요? 복장이나 타이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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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의 진찰을 받을 때 털을 처리 해 나갈까?'
    "샤워를 해야 돼?"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을 때의 조언이나 타이밍을 의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진이 부끄러울 때의 대처법도 해설해 드립니다.

    산부인과를 진찰할 때, 털의 처리는 해야 하는가?

    부인과나 산부인과를 진찰할 때는 털의 처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로 의료 기관을 진찰하십시오.

    임신 중 털의 처리는 삼가는 것이 좋은 이유

    임신 중에는 면역이 저하되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부가 커지면 털을 보기 어렵고, 면도기나 털을 사용하여 피부를 손상시킬 위험이 높습니다.

    진찰 전에 세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의 세균 감염 등을 조사할 필요가 있으므로, 통상대로의 상태로 진찰합시다.

    진찰 전에 철저히 입욕을 하거나, 세척하거나, 비데를 사용하면 검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장은 어떻게 할까?

    특히 NG라는 복장은 없습니다. 다만, 신속하게 벗고 입을 수 있는 복장(스커트 등) 은, 내진시의 환자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내진대는 커튼으로 나누어지지만 복부에서 아래가 모두 나와있는 상태가됩니다. 침착하지 않는 분도 많기 때문에, 스커트를 신고 진찰을 받는 것이 추천입니다. 스커트라면 속옷이나 양말 ​​등도 벗고 입기 쉽습니다.

    생리의 고민이 나 질병의 진찰이라면, 생리 중에 진찰해 주셔도 문제없습니다.

    단, 산부인과 검진은 올바른 진단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생리 중의 진찰을 피해 주세요. 

    내진은 아프지 않아?

    몸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위화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통상 통증은 없습니다.
    다만, 내진의 내용에 따라서는 다소의 통증이나 출혈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진 때에는 가능한 한 힘을 빼고 릴랙스하고 있던 것이 통증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힘을 가하고 있으면 질 속이 단단해지기 때문에 통증이 나기 쉬워집니다.

    또한 출혈에 대비하여 생리대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경우, 산부인과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만약을 위해 스스로 가지고 두면 안심입니다.

    내진이 부끄러운 경우 다리와 배에 수건을 걸어두면 기분이 안정됩니다.
    수건을 빌려줄 수 있다면 의사와 간호사에게 부탁합시다.
    또, 내진이 부끄러운 취지를 전해 두면, 재빠르게 끝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덧붙여 발은 기계가 자동으로 열어주는 침대도 있습니다만, 스스로 발을 여는 침대도 있으므로, 마음의 준비를 해 갑시다.

     

     

    그 밖에도 이런 것에 주의하자

    산부인과를 진찰할 때,

    1. 향수를 삼가
    2. 질문사항 요약

    라고 하는 2점을 유의합시다.

    ① 향수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질과 생리의 이상은 냄새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리면 냄새를 모르기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진찰할 때는 향수를 뿌리지 않도록 합시다.

    ② 질문 사항은 정리해 갑시다

    처음의 진찰이라면, 긴장하고 질문하고 싶은 것을 모르게 되어 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질문하고 싶은 것은 미리 정리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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