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가 설사를 하는 원인과 그 대처법.
- 고양이의 건강, 상식
- 2024. 1. 17. 10:00
아직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새끼 고양이는 사소한 일로 설사를 하기 쉽다. 내가 방금 맞은 아기 고양이가 설사를 하면, 나는 걱정된다. 미리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알아두면 막상 새끼고양이가 설사를 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그럼 새끼고양이의 설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시다.☆
아기 고양이가 설사를 하는 원인.
아기 고양이가 설사를 하게 만드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기생충 들이 있다.
가장 먼저 설사를 일으키는 것은 회충과 콕시듐과 같은 기생충이다. 모유나 어미 고양이의 똥에서 감염될 수도 있고, 털이 나는 것에 의해 회충의 알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 아기고양이의 설사 똥과 함께 벌레가 나올 수 있어 약간의 저항감이 들지만 지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위험한 감염병.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이나 고양이 전염성 장염 등 사망 위험이 있는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설사뿐만 아니라 구토와 열도 나타난다. 기운이 없어질 수도 있으므로 만약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조속히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또한, 백신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6~8주경이 되면 담당 수의사와 상담 후 접종하면 안심할 수 있다.
너무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 받아.
설사가 한 두 번 만에 가라앉으면 단순히 과식하거나 어떤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아기 고양이는 식욕이 왕성한 아이일 때 배가 부를 때 튀기거나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 되고 설사를 할 수 있다. 캣푸드 패키지에 기재된 기준량은 많이 적혀 있을 수 있다. 수의사와 상담 후 새끼고양이에게 맞는 적정량을 잘 재어주도록 합시다.
게다가, 신경질적인 아이들은 특히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새끼 고양이가 불편해하는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한 그 요인을 제거해 줍시다.
밥이 딱딱하다.
이유식으로 드라이푸드를 따뜻한 물 등으로 퍼주기 시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서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하다가 마지막에는 딱딱하게 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다. 이 마른 음식에 익숙해지는 단계에서, 새끼 고양이의 배는 여전히 너무 질릴 수 있다. 그러면 소화를 못하고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이런 경우에는, 한번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목욕하는 방법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고 똥이 돌아오면, 밥이 너무 딱딱해진다. 마른 음식에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는 없다. 고양이의 속도에 맞춰 먹이를 줘.
아기 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있을 때는 요주의.
설사는 체력이 없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치명적인 증상이지만, 여전히 우유만 먹고 있을 때 대변은 더 부드럽다. 다 자란 고양이처럼 딱딱한 똥이 나오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설사를 하고 있을 때는 요주의.
내가 주의해야 할 것은 내가 묽은 똥을 쌌을 때이다. 1회성일 때는 괜찮을 때도 있지만, 3회 이상 설사를 하거나 하루 이상 묽은 똥이 계속되면 빨리 진료를 받도록 한다.
그 때, 새끼 고양이의 똥을 엄지 손가락 끝 정도의 양으로 가져오는 것이 더 좋다. 랩으로 싸거나 플라스틱 용기나 종이컵 등에 넣어갑시다!
아기 고양이의 설사가 계속될 때는 탈수에 주의해야 한다.
설사를 하고 있을 때는 체내의 수분이 설사와 함께 배출되고 있으므로 새끼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있을 때는 탈수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새끼고양이가 설사나 구토 등을 하고 있을 때는 가급적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시다. 꼭 물을 마시지 않을 때는 동물용 경구 보습 파우더 등을 판매하고 있으니 새끼 고양이를 맞이했을 때는 함께 구입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아기고양이가 설사를 하고 있을 때의 대처법.
우선은 동물병원으로.
면역력이나 체력이 어른 고양이보다 떨어지는 새끼고양이가 설사를 할 때는 새끼고양이의 생명과 관련된 질병일 수도 있다. 아기고양이의 설사가 수차례 지속되고, 구토를 하거나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다면 되도록 빨리 동물병원 진료를 받읍시다.
새끼 고양이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아기고양이가 설사를 할 때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담요나 핫팩, 히터 등을 넣어주는 것이 좋지. 하지만 아기고양이가 있는 곳 모두를 따뜻하게 하면 스스로 체온조절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따뜻한 곳과 시원한 곳 모두에 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비오페르민을 복용시키다.
비오페르민은 동물병원에서도 처방받을 수 있는 약이다. 물론이지, 고양이에게 주기 전에 수의사와 한번 상의해봐. Biopermin은 또한 가루를 가지고 있어서, 새끼 고양이에게 줄 때 유용하다. 밥에 뿌리거나 해서 먹여줍시다. 함유된 유산균이 장내 환경을 조성하고 설사를 완화시켜 줄거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섬세한 아기 고양이의 몸은 사소한 일에도 불구하고 몸이 좋지 않다. 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고양이는 조심하지 않으면 저체온증이나 저혈당에 걸리기 쉬워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설사도 심하다.
위협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끼 고양이를 키울 때는 사소한 변화에도 주의하고, 걱정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의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