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4개월 아기의 '토사물 늘었다…괜찮아?' 병원 가는 기준은?

    아기 수유

    요즘 아기 토사가 늘어난...
    자연 치유 되나요?
    '생후 3~4개월 무렵의 토해내기'에 대해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토해냄의 원인이나 토해 내지 않는 궁리,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는 기준에 대해 해설합니다.

    생후 3~4개월 만에 '토유가 늘어난' 원인

    생후 3~4개월이 되면 점점 모유나 우유를 먹는 양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아직 위장이 성장 중이기 때문에 공기를 마시는 양도 늘어나 우유가 위나 식도에서 역류하기 쉬워지고 소화 대응을 할 수 없어 토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걱정할 필요 없는 구토" '병적인 구토'로 구분하는 포인트

    토해내는 횟수가 많아도 토해내는 양이 적으면 기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토해내는 양이 항상 많다」 「분수처럼 단번에 토해내는」 경우에는, 감염증이나, 위·장의 폐색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기분이 나쁘다' '격렬하게 울고 있다'고 할 때도 병적인 토해내기 의심이 강합니다.

    걱정할 필요 없는 증상

    • 토해내는 양이 소량
    • 수유나 우유를 마실 때마다 토해낸다
    • 구토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 흰색 또는 베이지색

    병적인 구토

    • 피가 섞여 있다
    • 반드시 "분수와 같은 구토"를 한다.
    • 심하게 울고 있다
    • 38도 이상의 발열이 있다
    • 기운이 없어 축 늘어져 있다
    • 오줌이 안 나왔다(소변이 평소보다 적다)

    토해내는 「자연스럽게 적어진다」

    위와 식도의 기능이 성장하게 되면 서서히 토해 내는 횟수는 줄어들게 됩니다.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어른처럼 식도와 위가 연결되는 부분의 기능이 성장하여 토할이 적어집니다.

    '내뱉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고안

    우유나 모유를 먹인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키도록 하십시오.또한 모유나 분유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합시다. 그래도 토사가 많을 때는 1회 수유량을 줄여보기, 수유 간격을 두는 등도 검토해 주십시오.
    트림을 하지 않으면 토해내기 쉬워집니다.
    또한 단숨에 마시게 하면 공기를 포함하여 마시는 경우가 많아져 토해내는 원인이 됩니다.
    토해 버린 후에는 신속하게 옆으로 향하게 하여 토한 것이 기관에 막히지 않도록 합시다.

    이런 토해내기는 소아과로!

    아래와 같은 토양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소아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질병 이름 증상의 특징
    바이러스성 위장염
    • 여러 번 구토를 반복
    • 설사를 병발하는 경우가 많다
    • 기분이 나쁘다.
    • 건강이 없어진다
    • 격렬하게 울다
    • 흔들다
    • 구토와 설사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음
    오연
    • 격렬하게 토한다
    • 안색이 나쁘다
    • 호흡이 빠르고 고통스러운 것
    • 반응이 나쁘다 등

    또한 토한 후 축 늘어짐·안색이 좋지 않음·경련·호흡곤란·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응급수배를 합니다. 평소와 다른 형상의 토습을 한 경우는 토해낸 물건의 사진을 촬영하여 지참합시다. 또한 토해내는 양, 형상, 색상, 횟수를 기록해 두면 진찰에 참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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