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문제 행동 해결의 열쇠, 아빠와 엄마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
- 임신,육아
- 2022. 12. 1. 13:00
아이에게 문제 행동이 보일 때 그것을 제거하는 것을 우선시하지 않습니까?그러나 원인을 찾지 않는 한 문제 행동은 다른 문제 행동으로 슬라이드 할 뿐이라고 심리감 셀러 유우키 미에 씨는 말합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을까?그것은 부모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1. 아이의 문제 행동='표현'
인간은 타고난 개성×그 후 어떤 환경에서 지냈느냐에 따라 인격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10살의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가 있을 경우, 그 아이는 타고난 개성으로 폭력적이 되었는지는 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활발하게 태어나 주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후의 자란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고, 결과 그 10살 남자아이는 폭력이라는 표현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이란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 사고하고 표현을 합니다.아이에대해서문제라고아빠와엄마가인식하는것은표현부분입니다.
자녀가 무엇을 마음으로 느끼고 무엇을 머리로 사고하고 있는지는 사실 간과하기 쉽습니다.
2. 문제행동의 원인은 세대간 연쇄
인간이라는 생물은 미숙하게 태어납니다.그래서 읽고 쓰는 주판, 좋은 것과 나쁜 것, 그 밖에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인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부모로부터 무엇을 받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저는 19살부터 문제행동이라고 불리는 행동을 많이 해왔습니다.섭식장애, 과식구토, 우울증 등의 문제행동을 아이의 입장에서 계속 취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 행동은 연쇄적으로 진행됩니다.여러분의 부모로부터 어떤 환경을 부여받았는가 하는 것으로 인간의 본연의 자세가 확정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학대를 받고 있던 경우 연쇄 승계로 학대를 실시해 버리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자랐을까 하는 생각을 되새겼으면 하는 것입니다.
3. 아이의 문제 행동 해결의 열쇠, 아빠와 엄마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
부모가 자란 환경이나 행동이 세대 간 연쇄를 일으킵니다.그렇다는 것은 부모님이 행복하면 행복이 연쇄하는 것입니다.즉, 자녀의 문제 행동 해결보다 먼저 부모님이 행복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상담사로서는 자녀에게 문제행동이 있었더라도 명단 삭제나 폭력 등 생사나 범죄에 관련된 것 이외에는 우선 부모가 행복해지는 것을 우선시하겠습니다.물론 동시에 문제 행동에 대한 케어도 실시하지만 부모님이 행복하고 그것을 줄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 행동이 다른 문제 행동으로 미끄러질 뿐입니다.
또한 부모의 부부관계나 교우관계가 나쁘다면 자녀에게 문제행동은 절대 나옵니다.그러니까 먼저 겸허하게 '내가 인생을 즐기면 되겠다.'라고 생각해 보세요.자녀가 문제 행동을 표현해 준 것은 기회입니다.행복해질 기회를 아빠와 엄마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대나 연령에 관계없이 행복을 획득하는 노력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부모님이 행복해짐으로써 문제행동은 없어지고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4. 부모가 자녀에게 절대로 주어야 할 것
자녀의 문제행동이라는 '표현'을 못하게 하려면 부모가 행복할 것, 그리고 부모로서 줘야 할 것을 제대로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평소의 행실에서 빠진 점이 없는지 스스로 체크해 주세요.하나라도 누락이 되어 있다면 문제 행동을 일으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관성
"어제는 좋았는데 오늘은 혼났다."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갑자기 화를 내거나 일관성 없는 표현으로 당돌하게 대하는 것에 아이는 두려워하게 됩니다.무엇이 맞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상황에 아이는 무섭다고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혼난 아이는 뜬금없이 혼난 것에 대해 생각해도 무서워서 정답을 모른다.그래서 표현으로 '누설'이라는 것을 해 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안전한 환경
의식주의 환경은 당연하게 신체와 정서의 안전을 부여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언제 징징거릴 것 같은 엄마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안전하지 않아요.
이해
예를 들어 발달이나 신체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그 아이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이것은 장애가 있는 분들뿐만이 아닙니다.태어난 순간부터 유일무이한 개체로서의 재능을 모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따뜻함
인간으로서의 따뜻함, 너그러움을 줍시다.반대로 말하면 외로움을 주지 않는다는 거죠.
이것들을 줘요.이것은 부모가 되는 데 있어서의 최저 조건이라고 생각하세요.그리고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해집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응석받이라는 것도 사실 아이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장래에 자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곳을 내다보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그러한 육아에도 이윽고 문제 행동은 나타나게 됩니다.
지나치게 응석받이를 하는 것은 소중히 여길 일이 아닙니다.엄마가 마음대로 자기만족하고 아이가 전혀 입고 싶지 않은 옷을 입히고 있을 뿐입니다.마치 인형처럼.
그런 아이가 사회에 나왔을 때 응석을 받아주는 존재라는 것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습니다.응석을 받아야 할 존재일 텐데'라고 당황하는 것입니다.그 갭에서 이윽고 '히키코모리' 등의 표현을 해 버리는 아이도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도 같은 존재인 사람은 없습니다.태어나는 순간부터 개성이 있어요.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받아들이고 아끼고 자애하며 상처받는 상황으로부터 몸과 마음을 모두 지켜나간다.그리고 그것 때문에 우선은 아빠와 엄마가 행복해진다.그것이 부모의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