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 세척은 구연산과 탄산음료로 결정된다? 물때 청소 방법은?

    전기포트

    전기포트에 부착된 오염은 간단한 세척으로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물때와 피지를 제거하여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고 싶다. 구연산이나 탄산수소나트륨을 사용한 전기포트 세척 방법을 소개한다.오염의 원인이나 세정의 빈도, 주의점과 함께 해설하자.

    전기 주전자의 오염 원인

    전기포트가 더러워지는 원인은 안쪽과 바깥쪽에서 다르다.적합한 세척 방법도 다르니 미리 확인해 두자.

    안쪽이 더러워지는 원인

    전기포트 안쪽이 더러워지는 주된 원인은 물때다.물에 함유된 미네랄이 남아 축적되면서 흰 반점 같은 얼룩이 된다.인체에 영향은 없지만 배출구 막힘이나 냄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싶다.물때는 알칼리성 얼룩이므로 반대 성질이 있는 산성 구연산이 유효하다.

    겉이 더러워지는 원인

    전기포트를 손으로 만지면 손때가, 주방에 두면 기름때가 묻는다.음료나 음식에 뜨거운 물을 부을 때 배출구로 튕겨 오염될 수도 있을 것이다.먼지라면 닦아내기만 해도 OK지만 피지나 기름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이러한 산성 오염은 알칼리성 탄산수소나트륨을 사용하여 세척하자.

    전기 주전자 세척이 필요한 빈도

    전기포트를 세척하는 빈도는 한 달에 한 번이 기준이다.단, 사용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물때는 쌓이기 쉽다.사용하는 빈도에 따라 세척 횟수를 조정하면 좋을 것이다.
    세척의 수고를 줄이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은 물을 갈아 끼웠으면 좋겠다.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을 버리고 건조시켜 놓자.생수는 물때가 끼기 쉬우므로 세척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기 주전자의 올바른 세척 방법

    전기포트의 세정방법을 바깥쪽과 안쪽으로 나누어 해설한다.구연산이나 탄산음료를 사용하여 오염을 깨끗이 제거하자.

    내부 세척 방법

    1. 콘센트를 빼고 만수 위치까지 물을 넣다
    2. 구연산(물 1L에 1큰술)을 넣고 물을 끓인다.
    3. 뜨거운 물이 끓으면 보온으로 하여 2~3시간 정도 방치한다
    4. 더운물을 버리는 위치에서 뜨거운 물을 버리다
    5. 깨끗한 물을 넣고 끓이면 배출구로 물 한 컵 정도를 낸다

    뜨거운 물을 버리고 가볍게 물로 씻다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뜨거운 물이나 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자.또 일부 기종은 세척 전 필터 등 부품을 분리해야 한다.설명서나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한 세척 방법을 확인해 두면 안심이다.

    구연산이 없을 때 식초로 대체 가능

    구연산과 같은 산성 식초에는 물때를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기본적인 사용법은 구연산과 같고 10배 희석하자.조미료가 들어간 식초는 세척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곡물 식초를 선택하기 바란다.식초를 사용하면 새콤한 냄새가 남을 가능성이 있다.안쪽이나 패킹을 공들여 닦는 등의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외부 세척 방법

    1. 미지근한 물(400~500ml)에 중조(1큰술)를 녹이다
    2. 만든 중조수에 행주를 담가 짜다
    3. 전기 주전자 바깥쪽에 묻은 얼룩을 닦아 내다
    4. 수분이 남지 않도록 말려서 닦다

    미세한 부분의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 때는 오래된 칫솔을 사용해 문지르면 좋다.뜨거운 물을 붓는 배출구는 특히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제대로 세척하자.

    냄새가 신경 쓰일 때 대처법

    전기포트 냄새가 신경 쓰이는 경우에도 구연산이 효과적이다.상기에 소개한 안쪽 세척과 동일한 방법으로 OK.물과 구연산을 넣고 물을 끓여 담근 뒤 깨끗이 헹군다.

    전기 주전자를 세척할 때 주의할 점

    전기주전자를 세척할 때의 주의점을 소개한다.트러블을 막기 위해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이다.

    내부에 흠집을 내지 않다

    전기포트 내부를 세게 문지르면 코팅이 벗겨져 흠집이 난다.오염이 끼거나 녹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금속수세미 등 딱딱한 도구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또한 중조는 연마 작용이 있어 안쪽 세척에 적합하지 않다.가열로 탄산가스가 발생해 쏟아질 수 있으므로 안쪽으로의 사용은 피하자.발포하는 산소계 표백제나 안쪽을 손상시키는 염소계 표백제의 사용도 NG다.

    세척 중 오음주의

    전기포트를 세척할 때 가족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잘못 마실 수 있다.구연산은 입에 넣어도 해롭지 않은 성분이지만 시큼해 음료나 음식 맛을 망칠 수 있다.
    전용 세정제라면 약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전기포트에 세척 중이라고 쓴 종이를 붙이는 등 오음을 막기 위한 대책을 충분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

    결론

    전기포트를 청결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한 달에 한 번꼴로 세척하자.안쪽 물때에는 구연산이, 바깥쪽 손때나 기름때에는 중조가 효과적이다.올바른 세척 방법을 확인하여 오염을 깨끗이 제거하기 바란다.내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잘못 마시는 것에 주의하는 등의 주의점도 함께 확인해 두면 트러블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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