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 보니 자고 있는 병 - 기면증이나 특발성 과다 수면에 주의. 병원은 어디로 가나요?
- 건강
- 2021. 7. 6. 00:51
"정신을 차려 보니 자고 있는..." "잠을 자도 바로 졸리 되어 버린다..."
그것은 질병이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강한 졸음이 반복되는 질병이 무엇인지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눈치채면 자고 있다... 이거 병인가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인데 낮에 극심한 졸음이 몰려오거나 희미할 경우 질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로가 쌓여있을 때나 수면 시간이 짧은 탓에 낮에는 졸려 경우 단순한 수면 부족이므로 너무 걱정 필요 없는 것입니다.
두 가지 가능한 질병
곧 졸려하거나 갑자기 잠에 드는 증상은
- 기면증
- 특발성 과다 수면
같은 질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병 ① 기면증
하루 동안 강렬한 졸음에 습격에 잠들어 버린다. 수면 발작 증상이 나오면 5 ~ 15 분 정도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 · 각성 · 식욕 등에 관한 오렉신이라는 신경 세포가 작동하지 않아 발병합니다. 연쇄상 구균 감염 인플루엔자 등 감염증이 발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를 치거나 머리를 다치거나, 교통사고 등의 영향으로 발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증상의 특징
- 일주일에 최소 3 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음에 습격당하는 것이 3 개월 계속되고 있다
- 감정이 커진다 (분노, 공포, 웃음 등)
-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다
- 의식을 유지할 수 없다
- 수면 의식은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가위눌림 느낌)
- 몸에 힘이 빠진다
- 야간에 여러 번 깨어난다 등
일어난 후에는 일시적으로 졸음이 싹 달아 상쾌하지만 1 ~ 2 시간 후에는 다시 졸음에 습격됩니다.
발병하기 쉬운 사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감염 등 후천적인 요인이 많습니다만, 유전적인 요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의 치료 방법
생활지도와 약을 사용한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생활지도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수면 시간을 기록하고 생활 습관을 검토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15 분 정도 짧은 시간의 낮잠, 카페인을 섭취 등을 유의합시다.
약을 사용한 치료
증상이 중등도에서 고도의 경우는 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수면제, 주간 졸음은 각성 작용이 있는 중추 신경 자극 약물이 처방됩니다.
질병 ② 특발성 과다 수면
원인 불명의 것이 많고, 수면 시간이 부족하고 있는데 강한 졸음을 느낍니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뇌의 장애가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증상의 특징
- 짧은 시간 동안 잠을 자도 졸음이 잡히지 않는다
- 잠도 자고 부족하다
- 졸려서 일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발병하기 쉬운 사람
어린이와 청소년에 많은 병입니다.
병원에서의 치료 방법
생활지도와 약을 사용한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생활지도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수면 시간을 기록하고 생활 습관을 검토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15 분 정도 짧은 시간의 낮잠, 카페인을 섭취 등을 유의합니다.
약을 사용한 치료
증상이 중등도에서 고도의 경우는 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수면제, 주간 졸음은 각성 작용이 있는 각성 유지 약물이 처방됩니다.
기면증과 특발성 과다 수면의 차이
기면증은 졸음이 강하게 있지만, 특발성 과다 수면은 졸음 자체는 강하지 않습니다. 기면증은 5 ~ 15 분 정도의 수면에서 일시적으로 깨끗이 하지만, 특발성 과다 수면은 짧은 수면에서 졸음을 취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
잘 자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나올 정도의 졸음이 있거나 기면증 특발성 과다 수면 증상에 짐작이 있는 경우 빨리 병원에 갑시다.
조기 진찰을 추천하는 이유
수면 장애는 정신 질환 등 어떤 질병이 계기가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치하면 스트레스와 자율 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져있는 상태가 계속되어, 수면 장애뿐만 아니라 증상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수면 발작을 "게으른"라고 착각하고 우울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느끼면 일단 병원에 상담합시다.
병원은 무슨 과에 가면 좋은가?
우선 내과에서 진찰합시다. 스트레스의 영향이 강한 경우 심료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