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에 알락돈산(ARA)은 얼마나 들어 있나요? 주요 작용이나 추천 요리법
- 음식, 미용
- 2022. 9. 24. 13:00
나이가 들수록 무심코 증가세를 보이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영양소가 바로 아라크돈산(ARA)입니다.아라키돈산(ARA)은 고기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밭의 고기」라고 불리는 「콩」에도 포함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번에는 아라키돈산(ARA)의 기능과 대두 식품에 대한 함량과 많이 포함된 식품에 대해 해설합니다.아라크돈산(ARA)을 듬뿍 섭취할 수 있는 콩을 사용한 레시피도 2종류 소개하니 참고해 보세요.
1. 알락돈산(ARA)에 대해
아라키돈산(ARA)은 지방의 구성요소인 지방산의 일종으로 살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주로 고기, 계란, 생선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라키돈산(ARA)은 우리 몸속에서 세포막을 만들고 있는 주요 성분으로 피부 간 뇌 등 몸 곳곳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라키돈산(ARA)은 넓은 의미에서 필수지방산으로 불립니다.원래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산을 말하는데, 사실 리놀산이라는 지방산에서 아락동산(ARA)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리놀산 자체는 체내에서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리놀산의 대사산물인 아락돈산(ARA)도 필수지방산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또 아라키돈산(ARA)은 다가불포화지방산으로 분류됩니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3(n-3)계 지방산'과 '오메가6(n-6)계 지방산'이라는 두 종류가 있으며, 아라키돈산(ARA)은 오메가6 지방산에 해당합니다.
아라키돈산(ARA)은 빛, 열, 공기로 산화해 버리기 때문에 가열 조리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식사에 들어가는 경우 볶음이나 튀김이 아닌 드레싱 등을 추천합니다.
2. 알락돈산(ARA)의 주요 기능
아라키돈산(ARA)을 비롯한 다가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액을 보송보송하거나 혈압을 낮추는 등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또 아라키돈산(ARA)은 모유에도 포함돼 있고 영유아 발육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미국 등 외국에서는 분유에도 첨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리놀산에서 아라크돈산(ARA)을 만들어내는 힘이 떨어지면서 아라크돈산(ARA)의 혈중 농도는 나이가 들면서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알락돈산(ARA)과 콩의 관계
콩 식품에는 오메가6(n-6)계 지방산이 풍부하지만 대부분 리놀산이고 아라크돈산(ARA)은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아래에 콩 식품의 오메가6 지방산의 함유량을 나타냅니다.
【대두식품 100g 중 오메가6 (n-6)계 지방산 함유량】
※ '-'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음식 이름 | 리놀레산(mg) | 아라키돈산(ARA)(mg) |
콩기름 | 50000 | – |
두부(건조) | 16000 | – |
유바(건조) | 14000 | – |
콩가루 (황 대두) | 12000 | – |
유부 | 11000 | – |
검은 콩(건) | 8000 | 2 |
낫토 | 5000 | – |
오카라(생) | 1700년 | – |
또한 아라키돈산(ARA)을 많이 함유한 주요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락돈산(ARA)을 많이 포함한 식품 100g 안에 포함된 오메가6 지방산량】
※ '-'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음식 이름리놀레산(mg)아라키돈산(ARA)(mg)
음식 이름 | 리놀레산(mg) | 아라키돈산(ARA)(mg) |
미역 | 110 | 240 |
고등어 | 200 | 220 |
전란 | 1100년 | 170 |
버터 | 1700년 | 110 |
닭 허벅지 고기 튀김 | 1800년 | 79 |
달걀 노른자 (생) | 3400 | 520 |
아라크돈산(ARA)은 노른자와 달걀 등에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 아라키돈산(ARA)은 지방산의 일종이지만 저칼로리 미역에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의외로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라키돈산(ARA)을 일상적으로 섭취하여 건강을 목표로 합시다.
아라키돈산(ARA)은 아기의 발육과 생활습관병 예방 등 평생토록 활기차게 보내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라는 것을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아라크돈산(ARA)은 기본적으로 음식부터 섭취해야 합니다.체내에서는 필수지방산인 리놀산에서만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리놀산에서 알락돈산(ARA)을 만들어내는 힘은 약해지고 혈중 농도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이 될수록 매일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싶은 영양소 중 하나이지만 식사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언제까지나 반짝반짝 빛나기 위해서라도, "간편하고 확실하게" 아라키돈산(ARA)을 보급할 수 있는 보충제를 능숙하게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