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로 일을 쉬어도 좋을까…? 직장에 전해야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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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 전의 복통이 너무 괴롭다…
    일하러 가기 싫은데, PMS로 쉬어도 될까?
    PMS 휴가 때 직장에는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 모두의 체험담을 소개하겠습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올바른 대처법과 병원에 가는 기준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PMS에서 '일을 쉬는 것'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복통, 두통, 요통, 전신의 나른함이나 정신 상태의 악화 등, PMS의 증상은 개인차가 큽니다. 일반적인 컨디션 불량 때와 마찬가지로 '힘들 때는 쉰다'는 것이 좋습니다.

    복통이나 구토 증세로 '몸 상태가 나빠서 일을 할 수 없다'라고 판단했을 때 쉬도록 하고 있습니다.
    (25세 여성)

    직장인의 행동이 스트레스로 느껴져서 업무를 제대로 해내기 어렵고 주변에 오히려 민폐가 될 것 같아서 다음 날은 쉬자고 판단했습니다.
    (23세 여성)

    직장에서 말하는 방법은?

    PMS 증상이 괴로울 때 "얘들아, 상사에게 어떻게 말해?"라고 물어봤습니다. 「PMS라고 해도 좀처럼 이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PMS에 나오는"증상"을 전하고 있다」라고 하는 분이 많습니다.

    여성
    PMS로 통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다고만 전했습니다.
    (40세 여성)
    "PMS에 대해서 이해가 있는 직장"에서는, 「PMS의 증상이 괴롭다」라고 전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여성
    여성들만의 직장에서, PMS에의 이해가 있었으므로, 솔직하게 「PMS에 의한 두통과 구역질로 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33세 여성)
    직장에 따라서는 「생리통은 응석부려」라고 말해 「이해받지 못하고, 괴롭다」라고 하는 생각을 안고 있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여성
    지금부터는 진단서를 써 달라고 해서 그것을 직장인에게 보여 주려고 합니다.그 분이 이해하실 거라 믿어.
    (32세 여성)

    괴로운 PMS의 증상, 어떻게 대처할까?

     

    PMS(생리 전 증후군)의 두통, 복통은 시판 진통제로도 개선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이나 복통이 있는 경우는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지 말고 휴식을 취합시다. 짜증이 날 때는 정신을 가라앉히는 'GABA'를 포함한 초콜릿, 김치, 발아현미 등을 추천합니다. 평소부터 도입하고, PMS에 대비합시다. 영양 보조 식품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향의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거나 과감히 휴가를 가는 것도 좋네요. 다만, 시판약을 사용해도 좋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읍시다. 병원에서 처방되는 LEP(난포 호르몬·황체 호르몬 배합제)의 복용 상태로 증상이 개선되기 쉽습니다. 또한 강한 복통은 다른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편안해지지 않고, 통증이 심해질 때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주십시오.

     

     

    선생님 가르쳐주세요! 복통의 대처법

    배를 따뜻하게 하면 복통의 완화로 이어집니다. 목, 발목을 따뜻하게 유지합시다. 허리와 배에 핫팩을 대고 환부를 따뜻하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몸에서 따뜻하게하십시오.

    선생님 가르쳐주세요! 두통의 대처법

    PMS에 의한 두통에는 어깨와 목 주위의 근육을 풀어 혈류를 좋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이나 가벼운 운동 으로 몸을 푸십시오.

    ※두통에는 몸을 움직여, 혈류가 좋아지면 심해지는 두통(편두통)이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있어, 지끈지끈한 혈류에 맞추어 두통이 있는 경우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그만두고 편한 자세로 쉬십시오.

    모두의 PMS 대처법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누워 휴식. (35세 여성)
    몸을 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먹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습니다. 휴식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38세 여성)

    PMS는 부인과에서 상담합시다.

    매월 PMS로 고민하고있는 분들은 한 번 산부인과 상담 하여 봅시다.

    진찰해야 할지 헤매는 경우는, 다음의 증상을 진찰 기준으로 해 주세요.

    • 기분의 침체, 우울한 추세, 나른함, 컨디션의 변화가 강하고, 일이나 학교에 지장을 끼치고 있다
    • 생리 전이 되면 죽고 싶어지는 등 강한 정신적 불안이 발병한다
    PMS는 투약 치료를 받고 완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대처법을 듣거나 상담을 받고 적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요내과, 정신과와의 제휴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PMS를 알면 매달 오는 불편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을 쉬고 버리고 소중한 예정을 미루는 일도 피할 수 있습니다.
     
     

    진찰로 조심하는 것

    PMS 상담의 경우에도 생리 불순이나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으로 내진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착탈하기 쉬운 스커트를 추천합니다.
    생리 중에 진찰해도 괜찮습니까?
    생리 중일 경우에는 내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은 문진 희망이면 됩니다만, 내진을 희망하는 경우는 생리가 끝나고 나서 진찰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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