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매우 좋아하는 1세 아이 「다시」라고 졸라서 큰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책을 보는 한살 아기

    한 살 아이가 집요하게 그림책을 졸라댄다.
    자꾸 읽기가 힘들어.
    「1세 아이가 그림책을 졸라댈 때의 대응」에 대해 선배 엄마·아빠 50명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도저히 읽어 줄 수 없을 때의 대응과 전달 방법을 소개합니다.

    읽어주고 싶은데... 솔직히 힘들어!

    그림책을 읽어주기 위해서는

    • 상상력·감정을 풍부하게 하다
    •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다
    • 부모와 자식 간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가사·육아·일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림책을 읽어주는 건 힘들죠.
    자꾸 그림책을 가져오는 아이에게 고생하는 엄마 아빠는 많은 것 같아서.

    자꾸 가져오니까 스트레스에...

    읽어줘야지 울며 졸라댔어요.
    일 때문에 피곤하기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3살 여자아이와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엄마)

    엔드리스 읽기가 힘들다...

    그림책을 열심히 가져오는 모습은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이 책이구나, 질렸다…'는 게 솔직한 소감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 아빠)

    1세 아동의 '다시!'의 능숙한 대응

    한 살 아이의 또 한 번은 엔드리스.
    몇 번이나 그림책을 조르는 1세 아이를 대하는 법을 선배 엄마 아빠에게 배웠습니다.

    「계속은 내일!」이라고 평가절하하다

    "이어서는 내일!"이라며 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읽지 않겠다는 자세를 분명히 하고 있었어요.
    (3살 여자아이와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엄마)

    그림책에서 마음을 돌리다

    「피곤하니까 차를 마시자」 등, 그림책에서 벗어나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2살 남자아이의 엄마)

    다른 장난감을 건네다

    다른 장난감 등 관심이 있을 것 같은 것을 건네고 있었습니다.
    (1살과 3살 남자아이 엄마)

    밖으로 데리고 가다

    '한 번 읽으면 밖으로 나갈까!' 하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머리 스위치를 바꾸고 있었어요.
    (3살 여자 엄마)

    「지금은 도저히 읽을 수 없다」 때, 한 살 아이에게 어떻게 전해?

    아직 능숙하게 수다를 떨지 못하는 시기입니다만, 「지금은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아이에게 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림책을 읽어 줄 수 없을 때의 전달 방법을 선배 엄마 아빠에게 들었습니다.

    안되는 이유+언제라면 OK인가를 차분하게 설명하다

    "엄마는 000해야 돼.끝나면 읽어줄게라며 기다려 달라는 이유를 부드럽게 전하기도 했다.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의 엄마)

    인형과 기다리고 있을게 하다

    "엄마는 000하고 있으니까 인형과 함께 그림책 보고 있어 줄래?"라고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인형을 옆에 놓고 페이지를 넘겨 그림을 보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의 엄마)

    '그림책 자년의 시간'이라고 전하다

    「그림책도 자장하고 싶대!」라고 그림책을 인형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납득하고 포기해 준 적이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엄마)

    '더 이상 읽을 책이 없다' 때 어떻게 찾아?

    대충 그림책을 다 읽었을 때, 어떻게 그림책을 찾고 있는지 선배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면,

    • 도서관에 가다
    • 인터넷의 입소문으로 조사하다
    • 헌책방에 가다
    • 보육교사와 상의하다
    • 아이의 흥미가 있을 만한 소재에서 고르다

    등의 방법으로, 새로운 그림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러 권 구입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그림책을 아이가 선택해 달라고 했습니다.
    신간 코너에 가면 읽어 본 적이 없는 그림책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의 엄마)

    온라인 쇼핑몰의 입소문과 추천 정보를 인터넷에서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부모 자신이 끌리는 작품이나 아이에게 맞을 만한 작품을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3살과 5살 여자아이 엄마)

    헌책방에서 좀 오래된 그림책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2살과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와 4살 여자아이의 엄마)

    보육원에서 어떤 그림책을 읽고 있는지 보육 교사에게 묻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물어보고 빌리고 사고 있어요.
    (0살과 5살 여자아이와 3살 남자아이의 엄마)

    일상생활에서 흥미를 보이던 사항의 그림책에서 찾도록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물 그림책, 작은 아이는 전철이나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탈 것 그림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살 남자아이와 4살 여자아이 엄마)

    1세 아이가 그림책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성장의 증거입니다.
    엄마 아빠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많이 읽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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