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나 스트레스로 복통이! 완화 방법은? 시판약의 선택 방법과 진찰하는 기준
- 건강
- 2021. 8. 23. 07:43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하면, 배가 아픈 일이 있습니다.
시판 약으로 통증을 멈추나요? 긴장, 스트레스로 배가 아픈 원인은?
그밖에 긴장으로 인한 복통을 막는 방법과 병원에 진찰하는 기준에 대해서, 의사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긴장의 복통을 줄이는 방법
긴장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기는 복통을 일시적으로 달래려면
- 복식 호흡으로 길게 느긋하게 숨을 내쉬다
-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키다
등의 방법이 추천합니다. 몸의 힘을 빼고 배에 의식을 집중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복통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긴장으로 인한 복통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면, 생활 습관의 재검 토이 필요합니다. 규칙 바른생활을 보냄으로써 자율 신경이 안정, 복통이 누그러집니다.
생활 습관의 다듬는 방법
구체적으로는
- 하루 3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다
- 식이 섬유를 섭취한다
- 자극물 커피, 알코올을 자제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남
- 천천히 화장실에 드는 시간을 만든다
- 유산소 운동을 매일 계속(걷기 등)
- 나름대로의 스트레스 해소 법을 실천
- 38도 40도의 물로 20분 정도 목욕
- 흡연자는 금연
를 의식하면 좋겠습니다.
"긴장의 복통"에 시판 약은 효과가 있나요?
시판 약은 한때적인 대처법으로는 효과적이지만 근본적인 증상 개선할 수 없으므로, 상용은 하지 마세요. 병원에 진찰, 원인을 명확히 한 후 증상에 맞는 약의 처방과 치료법을 제시받는다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은 내과나 소화기 내과에서 진찰하면 좋을 것입니다.
긴장하면 배가 아픈 원인은?
긴장으로 배가 아픈 경우
- 과민성 장 증후군
- 기능성 디스 펩 시어
- 궤양성 대장염
를 발병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각각 자세히 해설합니다. 들어맞는 증상이 없거나 참고로 봐주세요.
병 ①: 과민성 장 증후군
병원에서의 검사 시에는 위장에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복통을 수반하는 변통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배변을 하면 복통이 완화하는 경우가 많아 증세는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어 버리는 원인
스트레스 과다의 자율 신경의 흐트러짐이 원인으로 설사나 변비를 일으킨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병 ②: 기능성 디스 펩 시어
병원에서의 검사 시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기능에 이상이 일어 나이로 복부에 부진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만성적으로 아래 명치 부분에 통증이 생깁니다. 바로 배부르거나 하는 한편, 가슴 쓰라림, 식체,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되어 버리는 원인
지나친 긴장이나 스트레스, 생활 습관의 문란, 비만으로 인한 복부의 압박 등 위장에 부담을 줌으로써 생깁니다.
병 ③: 궤양성 대장염
대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표면이 붉게 붓거나 궤양이 생기거나는 질환입니다. 초기 단계는 설사와 변비를 반복되는 것이 많지만 증상이 악화되자 혈변이나 하혈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되어 버리는 원인
명확한 원인을 알지 않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병원에 진찰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는 병원 진료를 추천합니다.
- 설사와 변비가 몇 달 동안 지속된다
- 하루에 3번 이상 변의가 생기다
- 일주일에 3회 이하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 화장실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격렬한 설사를 한다
- 속이 더부룩하다
- 배설 후에도 잔변감이 있다
- 심한 복통이 일어나다
- 고열이 있다
- 구토가 일어난다
- 대변에 피가 섞이고 있다
-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
- 몸이 저릿함이 있다
- 강한 권태감이 있다
- 두통이 나다
- 현기증이 나다
-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 잠을 못 자는 날이 있다
진찰할 때는 무엇과?
복통 증상이 강한 경우는 내과·소화기 내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짐작이 있는 분은 심경 내과 또는 정신과의 진료를 추천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나요?
내과, 소화기 내과를 진찰한 경우 증상에 대한 문진과 뭐가 원인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X선, 내시경, 대변 검사, 채혈 등의 검사가 진행됩니다. 원인이 판명된 곳에서 증상에 맞는 약(설사에 대한 약, 변을 부드럽게 하는 약, 장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약, 장내 수분량을 조정하는 약 등)의 처방과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생활면에서의 주의 등 지도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경 내과, 정신과를 진찰한 경우 증상이나, 정신적 신체 면의 부진에 대한 문진을 합니다. 전문적 상담을 받을 수도, 설사나 변비 등을 동반하는 복통에 대한 약에다 상태에 따라서는 정신적에 대한 약의 처방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