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위가 아픈 원인은? 급성 녹내장일지도 - 원인과 대처 방법

    대부분의 녹내장은 자각증상이 없어요. 그러나 녹내장 중에서도 안압이 급격히 올라 안통이나 두통을 초래하는 타입의 녹내장이 있습니다. 방치하면 실명 등의 중시 기능 장애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통? 안통? - 급성 녹내장 발작

    두통과 같이 느끼는 눈 주위의 통증을 '안통'이라고 표현합니다. 안통에 의해서 발견되는 일이 많은 녹내장을, 급성 원자력 발전 폐색 구석 녹내장·급성 원자력 발전 폐색 구석증(급성 녹내장 발작)이라고 합니다.

    통증의 위치 특징

    통증의 위치 특징

    눈이나 눈 주위의 특히 위쪽을 중심으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통증의 증상이 심한 경우는 방산 통으로 전두부나 측두부의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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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작의 특징 - 안통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두통과 같은 통증을 자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눈과 눈 주위가 아픈 듯한 감각인 '안통'이 주체입니다. 안통은 개인차가 있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아픈 경우도 있고, 눈이 무겁게 느껴지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까지 다양합니다.

    진통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안통이 개선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통증은 계속되고 전두부나 측두부의 두통도 자각할 수 있습니다. 안압 상승에 의해 빛의 주위에 무지개색의 고리가 보이는 「홍륜 시」, 각막의 부종이 한층 더 진행되면 시력 저하나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는 「무시」를 자각합니다.

    또한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어 메스꺼움과 구토, 발한, 서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통에 비해 구역질이나 구토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뇌질환이나 소화기 질환이 의심되고, 그 후에 급성 녹내장 발작이 의심되어 안과에서 진찰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통증으로 발작이 가벼운 경우, 광자극이나 눈을 비비고 눈을 압박하는 등의 기계적 자극이나 체위 등에 의해 발작이 가라앉아, 통증이 한 번 가라앉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가시고 난 후에 다시 통증이나 홍륜 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산동 점안약, 감기약이나 정신안정 약 등의 항콜린 약의 내복), 어두운 장소, 감정적 스트레스, 정신 감동 등에 의해서 발작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급성 녹내장 발작이란? (급성 원전 폐색 구석 녹내장·급성 원전 폐색 구석증)

    녹내장은 모서리가 열려 있는 각도에 따라 개방형과 폐색형의 2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폐색형인 원전 폐색 구석 녹내장은 원시 경향의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많이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병률에는 지역차나 인종차가 있음이 보고되고 있어 유전적 요인이 이것들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생각되고 있습니다.

    원전 폐색 구석 녹내장은 단시간에 안압이 상승하여 자각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급성 폐색형, 자각 증상이 부족한 만성 폐색형, 또한 그 중간의 간헐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폐색형은 단시간의 안압 상승에 의해 안통을 일으키지만, 안압이 상승하는 속도에 따라 통증의 정도는 심한 통증에서 눈이 무거운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만성 폐쇄형은 거의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안압이나 구석진 모서리를 적절히 평가하는 안과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원전 폐색 구석 녹내장의 대부분은 만성 폐색형 또는 간헐형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급성 녹내장 발작을 일으킨 반대 눈의 단층 사진(전안부 광간섭 단층계로 촬영)입니다. 방수*의 배출구(모서리)가 좁아 폐색 경향이 보입니다.

    * 방수 눈 속을 흐르는 액체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의 역할이 있다.

    급성 녹내장 발작의 전조

    급성 녹내장 발작에서는 전조증상을 자각하는 경우가 있으며, 조기의 안과 진찰에 의해 발작을 피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시 경향으로, 「눈이 무겁다」, 「눈이 흐릿하다」, 「빛의 주위에 무지개의 고리가 보인다」등의 증상을 느끼고 있는 분은, 급성 녹내장 발작을 일으킬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이 무겁다거나 눈이 침침하다거나 하는 증상은 피로한 눈이나 노안으로도 자각하는 증상입니다. 안압이나 구석진 곳을 적절하게 평가하는 안과 검사를 받아 이들을 감별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홍채절개술로 급성 녹내장 발작 예방

    급성 녹내장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검사로 판단된 경우는 레이저 홍채 절개술을 실시하여 발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홍채절개술은 이미 한쪽 눈에 녹내장 발작이 일어난 경우, 폐색 구석에서 안압이 높은 경우, 안저에 병이 있어 산동검사를 할 기회가 많은 경우 등에 행해집니다.

    레이저 홍채절개술은 홍채에 레이저를 쬐어 작은 구멍을 뚫어 방수 배출을 쉽게 하는 치료입니다. 방수는 동공을 통과하여 구석으로 흘러가는데, 동공 부분을 통과할 때 다양한 원인으로 흐름의 저항이 높아지고 구석은 좁아집니다. 따라서 레이저로 홍채에 작은 구멍을 뚫어 방수가 흐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레이저 치료를 실시하지 않고 백내장 수술을 실시하는 것으로, 녹내장 발작을 회피하는 안정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녹내장은 발병했는데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녹내장 학회에 의한 연구에서는 40세 이상의 20명 중 1명, 60세 이상의 10명 중 1명이 녹내장에 걸려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녹내장이 발견된 환자 중 자각으로 진찰하고 있지 않은 분은, 정상 안압 녹내장으로 약 95%, 녹내장 전체에서 약 90%인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녹내장은 추정환자 수가 400만 명이지만, 아직 치료를 받지 않은 녹내장 환자가 다수 잠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녹내장이 중도 실명 원인의 제 1위가 되어 버리는 원인은, 많은 경우가 자각 증상이 부족하고, 발견이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야가 부족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을 자각하고 진찰했을 때는, 이미 발병하고 나서 몇 년의 장기간이 경과해 실명에 가까운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는 두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한쪽 눈의 시야 장애를 반대의 눈이 보충합니다. 또한 뇌에는, 전모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야 장애를 보충하는 특수한 기능이 있어, 그것들에 의해 시야 장애가 후기가 되어 있어도 깨닫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녹내장은 매우 귀찮고 주의해야 할 질병입니다.

    녹내장 진단에 필요한 검사

    녹내장의 정확한 진단은 시력이나 안압검사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안저검사와 가능하면 병원에서 시야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적어도 건강 진단의 안저 검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녹내장 진단에 필요한 검사

    • 시력 검사
    • 안압 검사
    • 안저 검사
    • 시야 검사
    • 광간섭 단층계(OCT) 검사*
    • 구석 검사

    망막의 단면상을 촬영할 수 있는 이미지 검사. 녹내장으로 장애 되는 망막 신경 섬유층의 두께도 측정할 수 있다.

    안과의사회 연구반 사업에 의한 조사에서 2008년의 법 개정에 의해, 그 이전의 기본 건강 진단(기본 건강 진단)의 시대보다 안저 검사를 받을 기회는, 격감하고 있습니다. 안저검사를 포함한 성인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적고, 직장 건강검진(건강진단)에서도 시력검사는 포함되지만, 안저검사는 필수는 아닙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녹내장에게 안과 검진의 중요성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다양한 제약이 있어 보급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황입니다.

    녹내장은 발병하고 있어도 자각 증상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조기 발견하여 치료에 착수할 수 있으면 실명을 피할 수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40세가 지나면 적극적으로 눈의 종합적인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녹내장을 치료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시야 장애의 진행은?

    남성의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 여성은 87세 정도였습니다.건강 수명도 남녀 모두 평균 수명과 10세 전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평균 수명과 함께 해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건강 수명을 넘은 연령, 개호를 필요로 하는 시기가 되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녹내장은 40세 이상의 약 5%, 60세 이상의 약 10%로 흔한 질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야 장애를 자각하는 경우는 적고, 녹내장을 발병하고 있어도 90% 가까이는 무자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시야장애를 회복시키는 치료법은 없고 시야장애의 진행을 늦추는 안압 하강 치료법만이 치료의 주체입니다. 그 때문에,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단계에서 수술을 실시하는 백내장 치료와는 달리,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시야 장애를 자각하고 있지 않은 조기의 단계로부터 치료가 필요합니다.

    조기치료를 한 경우의 비교

    만약 40세에 녹내장이 발병한 경우, 미치료일 경우 70세의 나이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평균수명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남자는 10년, 여자는 17년 동안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눈빛으로 지내야 합니다. 또, 향후 새로운 의학의 진보나 식생활의 개선에 의해, 수명은 한층 더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녹내장의 시야 장애는 일반적으로 진행이 느리다고는 해도, 한 번 장애 된 시야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시야 장애가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수준까지 진행되면 매우 불쾌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으로, 시야 장애의 진행을 늦추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끼는 정도는, 운전·보행·식사·독서 등, 각각의 생활 동작에 의해 사용하는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일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하방 시야 장애의 경우 보행이나 식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중심 근처의 하방 시야 장애의 경우, 독서 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또한 시야 장애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도 결여된 시야 부분은 검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생활 스타일이나 동작에 따라 시야 장애를 느끼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나 보행 시나 계단 승강 시에 사용하는 아래쪽 시야의 장애는 전도 등의 심각한 장애가 될 가능성이 있어 초기부터 아래쪽 시야에 장애가 있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야 장애란?

    녹내장에서는, 시야 장애(시야의 결손)를 자각하는 것이 적기 때문에, 장애의 정도를 시야 검사로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야계를 이용한 시야 검사에서는, 녹내장으로 장해된 망막 신경 섬유 부분의 광감도가 저하하고 있는 것을 계측해, 장애 부위의 범위·정도를 판정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화상과 같이, 고시점 중심으로부터 약 30도 범위의 시야 검사로, 검은 부분은 시야 검사로의 광 감도가 거의 제로인 부분으로, 회색 부분은 광 감도가 저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시야 장애

    상기 화상에서, 시야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검은 부분은, 오른쪽 눈이 더 많아, 시야 장애의 정도가 좌우로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만큼 시야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녹내장의 특징입니다.

    두 눈 중첩 시야:실제 일상생활에서 보고 있는 시야          

    실제, 좌우의 화상을 중첩한 양안 중첩 시야의 화상을 보면, 시야 장해의 정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기 합성 영상과 같이 평상시는 두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오른쪽 눈에 고도의 시야 장애가 있어도, 왼쪽 눈이 오른쪽 눈의 시야 장애 부분을 보충해, 일상생활에서는 지장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이 시야 장애는 통상 연단 위로 천천히 진행하기 때문에 녹내장에 의한 시야 장애라고 깨닫는 것은 적고, 발견이 늦어지게 됩니다.

    시야 장애의 진행 속도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다르다

    시야 장애의 진행 속도는, 보통 느린 것이 많습니다만,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야 장애의 정도, 안압, 녹내장 타입 등에 의해 치료 방침을 결정해 갑니다.

    녹내장은 점안 치료를 계속함으로써 잔존 시야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안약으로 안압 하강 치료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생 필요한 녹내장 치료 중 수술 요법은 선택 사항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녹내장 수술은 백내장 수술과 같이 시기능을 개선시키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는 수술에 대해 소극적인 경우가 많지만 수술 타이밍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눈으로 보는 법 체크를!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의료기관 진찰 전에는 녹내장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종합 정밀 건강 진단이나 지역 검진을 거쳐 의료기관에서 종합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녹내장을 극히 조기부터 발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할 수 있는 눈의 체크 방법으로는 가끔 한쪽 눈으로 보이는 방법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외관의 좌우 차이를 의식해 두는 것은, 녹내장을 포함한 다양한 안질환의 조기 발견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한쪽 눈으로 보는 법 체크를 실시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시한 전형적 사례는 여러 케이스를 복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한 참고 예이지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녹내장 치료-안압측정부터

    2018년 3 월 시점에서 녹내장과 생활 습관과의 관련은 적고, 유일 증빙이 있는 치료법은 「안압을 내리는」것입니다. 따라서 녹내장 치료에서는 주로 안압을 하강시켜 시야 장애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치료를 실시합니다.

    '안압'이란 안구의 압력(내압)으로 10~20mmHg가 정상범위입니다. 평균 안압은 14.5mmHg입니다. 안압은 시간, 계절, 체위 등에 따라 변동됩니다.

    녹내장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먼저 기초 안압을 측정하게 됩니다. 또한 시야 장애의 정도, 녹내장의 유형을 진단하면서 안압을 낮추는 안약을 시작합니다. 평생에 걸친 치료이기 때문에 처음 몇 개월은 검사뿐이며, 점안 치료는 즉시 시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간섭 단층검사로 이상이 발생하기 전에 녹내장인지 알 수 있도록

    광간섭 단층검사(OCT)의 진보에 의해 시야 검사로 이상이 나오기 전 단계의 「전시야 녹내장」이라고 불리는 극조기부터 진단 평가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경우, 상세한 시야 검사, 안압, 위험 인자(녹내장 가족력, 근시, 연령 등)등을 고려하면서 점안 치료를 개시할지 검토해 갑니다.

    녹내장 치료-안약

    점안 치료는 녹내장 치료의 기본이며, 많은 종류의 점안약이 있습니다.처음에는 1 종류로 치료를 실시하고, 효과가 적은 경우는 여러 종류의 안약을 조합하여 치료합니다.

    안약은 내복약과 달리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시리며, 2 종류 이상의 안약을 사용하는 경우는 5 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하는 등 익숙하지 않은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녹내장은 대부분의 경우 자각 증상이 부족하기 때문에, 환자가 매일 점안하는 것은 「말하기는 쉽고 실시하는 것은 어렵다」입니다. 연구 데이터에서도 녹내장 점안의 지속률은 낮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점안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부담 없이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점안 치료로 시야 장애 개선을 하는 것은 어렵지만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유일한 치료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점안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녹내장 치료-레이저 치료

    녹내장의 레이저 치료는, 주로 폐색 구석 녹내장에 대해서 실시하는 레이저 홍채 절개술로 방수*의 흐름을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기사 1 「눈 주위가 아프다-그 원인은 급성 녹내장일지도」를 봐주세요.

    기타 레이저 치료에 눈의 물의 흐름구인 섬유 주대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방수 배출을 촉진하는 치료와 만기 녹내장으로 모양체라는 부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방수 생성을 억제하는 치료도 있습니다.

    방수... 눈 속을 흐르는 액체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의 역할이 있다.

    녹내장 치료-수술

    녹내장 수술은 백내장 수술처럼 시 기능을 개선시키는 수술이 아닙니다. 점안 치료나 레이저 치료로 효과가 적었던 경우에 실시하는 것입니다. 녹내장 수술은 안압을 낮추고 시 기능을 유지하여 실명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녹내장 수술에 의해 시야가 넓어진다, 보기 쉬워진다」등의 시기능의 개선은 유감스럽지만 바랄 수 없습니다.

    수술 방법은 안압 및 시야 장애의 정도를 고려하면서 선택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수술로부터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수술의 유형을 크게 나누면 막혀있는 방수 흐름을 개선시켜주는 방수 유출로 재건수술과 안외로 방수 흐름을 이끌어 여과포를 형성하는 여과 수술로 분류됩니다.

    최근 안과 내에서의 접근으로 실시하는 유출로 재건술 등 수술 방법이 개발되어 환자의 수술 회복이 빨라지고, 심신의 부담도 적어지고 있습니다. 수술방법의 개량에 의해 치료 성적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을 때는 수술의 합병증이나 재수술의 가능성, 또한 수술을 해도 시야장애가 진행되는 경우나 수술 후 장기관리가 필요한 수술의 효과나 합병증 등에 대해 이해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녹내장 치료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녹내장을 앓고 있으면 머지않아 실명할 것이라는 불안을 안고 있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녹내장 진단 기술과 치료법은 비약적인 진보를 이루고 있습니다.

    확실히 난치의 녹내장으로 모든 치료를 해도 실명을 피할 수 없는 경우나, 발견이 늦어져 치료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을 할 수 있다면 치료의 선택지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시야장애 중기나 후기에서 발견되어도 평생 필요한 녹내장 치료를 올바르고 확실하게 함으로써 실명의 위험을 보다 낮출 수 있습니다.

    녹내장 검사의 중요성

    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부족하고, 결막염이나 콘택트렌즈 검사 등으로 안과에서 진찰을 받고 있어도 녹내장 검사를 받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녹내장 검진의 중요성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현재 지역 건강 진단이나 직장 검진에 안저 검사는 도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40세가 지나면 자각 증상이 없어도 안과에서 종합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안과 독

    "눈"에 특화된 검사를 실시하는 "안과 독"을 실시하고 있는 시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담이 적은 검사로 녹내장을 비롯한 다양한 눈병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안과 검진을 받는 장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에 따라 검사 항목은 다르며, 녹내장·백내장·노화 황반변성·당뇨병 망막증·망막 열공·안구 건조증 등의 검사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녹내장 검사가 권장되는 분

    • 40세 이상이다
    • 근시
    • 혈연자는 녹내장을 앓고 있다

    녹내장 진단에 필요한 검사

    • 시력 검사
    • 안압 검사
    • 안저 검사
    • 시야 검사
    • 광간섭 단층계(OCT) 검사*
    • 구석 검사

    화상 검사로 망막의 단면상을 촬영할 수 있는 화상 검사. 녹내장으로 장애 되는 망막 신경 섬유층의 두께도 측정할 수 있다.

    안압 검사

    안압 평균값은 14.5mmHg로 정상 값은 10~20mmHg로 되어 있습니다. 단위는 혈압과 같은 mmHg(밀리미터 수은주)로, 평균 안압은 대략 수축기 혈압의 약 10분의 1 정도입니다.

    안구는 눈물이 아닌 방수라는 투명한 액체에 의해 산소와 영양이 운반되고 있으며, 이 액체에 의해 안구의 내압은 보통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안압 검사는 눈에 공기를 대고 측정하는 방법과 점안 마취 후에 골드만 압평안압계라는 프리즘 칩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저 검사

    눈 속이 어둡기 때문에 해저를 보듯이 눈 밑바닥에 동공에서 빛을 쏘아 안저를 관찰합니다. 녹내장에서는 특히 시신경 유두와 그 주변의 망막 신경 섬유를 관찰하게 됩니다.

    안저 검사는 일반적으로 산동 약을 점안하여 동공을 넓혀 실시하지만, 안과 독에서는 무산동 카메라를 사용하여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야 검사

    시야가 결여되어 있어도 자각 증상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시야 검사는 중요합니다. 암실에서 실시하는 검사로, 보통 한쪽 눈 10 분 정도로 끝납니다.

    일반적인 시야 검사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보이지 않는 부분이 검게 표시됩니다. 실제로는 그 부분은 검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안개가 낀 것처럼 희미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광간섭 단층계(OCT) 검사

    눈의 CT라고 불리며, 최근 들어 널리 보급이 되어 온 검사입니다. 환자의 부담은 적고, CT라고 해도 방사선이 아닌 눈에 안전한 레이저광을 이용하는 것으로 망막의 단면상을 촬영할 수 있어 녹내장으로 장해되는 망막 신경 섬유층의 두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야 녹내장이라 불리는 시야가 부족하기 전의 조기 단계에서 이상을 검출할 수 있지만, 녹내장의 진단은, 여러 가지 검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실시합니다.

    구석 검사

    방수(안구 내부에 있는 액체)의 흐름 구인 모서리가 막혀 있지는 않거나 점안 마취 후에 의료용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폐색 구석 녹내장의 진단에는 필수적인 검사로 구석진 곳에 폐색 되어 있는 범위와 정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 점안 지속의 중요성

    대부분의 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부족하다는 점과 내복과는 다른 점안약 특유의 번거로움 때문에 점안 치료의 지속률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3월 현재 유일하게 증거 치료 방법은 안압을 낮추는 치료입니다. 점안 치료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습관화하는 것, 올바르게 점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말하기 쉽고 실시하는 것은 어렵다」입니다만, 치료는 환자 스스로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며, 세안 전이나 입욕 전, 식사 시 등 일정 시간의 점안을 습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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