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식은 땀, 창백해진다? - 미주 신경 반사 일지도? 병원 가야하는 기준은?
- 건강
- 2020. 12. 11. 00:43
어지럽고 식은땀도 나왔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서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미주 신경 반사 일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정신을 잃을 뻔 이유는 무엇인지 의사에게 자세히 들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대처하자
현기증이 일어났을 때는 우선 안정합니다.
쪼그리고 앉거나 눕는 등 일단 증상을 지켜봅시다.
자극을 피할 수 있도록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쉬세요.
또한
- 심한 두통
- 언어 장애
- 얼굴과 손발 마비
- 물건이 이중으로 보인다
같은 경우는 조속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창백해지는 현기증은 미주 신경 반사 일지도
자율 신경의 혼란에 의한 현기증 · 어지러움 · 실신을 미주 신경 반사라고 합니다.
부교감 신경이 과민 반응하여 뇌에 충분한 혈액이 닿지 않게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은?
미주 신경 반사는 30 초 ~ 5 분 정도 경과하면 사라질 경우가 많습니다.
미주 신경 반사가 일어나기 쉬운 시기
-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 강한 통증을 느낄 때
- 기침을 때
- 배변할 때
- 장시간 서있을 때
- 복부의 내장 질환에 의한 자극이 가해진 경우
미주 신경 반사되기 쉬운 사람
- 젊은 여성 (특히 생리 중)
- 스트레스를 예민한 사람
- 피로가 쌓여있는 사람
- 서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
- 수면이 부족한 사람
- 격렬한 운동을 한 사람
- 설사, 구토의 증상이 있는 사람
이런 증상이 나오면 실신 주의
- 현기증, 어지러움
- 식은땀
- 핏기가 없다
- 두통
- 메스꺼움
- 시야가 흐릿
- 손발 저림
- 과호흡
- 졸림
상기 증상이 나왔을 때는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십시오.
도로 등으로 실신이 발생하면 사고를 당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증상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 균형 잡힌 식생활
- 충분한 수면
- 적당한 운동
3가지 방법으로 미주 신경 반사를 방지합시다.
실제로 "어떻게 대책을 하면 좋은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① 균형 잡힌 식생활
자율 신경을 갖추기 위해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가 중요합니다.
특히 혈류 개선 작용이 있는 푸른 생선과 비타민 E를 적극적으로 섭취하십시오.
추천 재료
등푸른 생선 | 참치, 꽁치, 고등어 |
비타민 E | 호박, 아몬드, 아보카도 |
또한, 1 일 3 식,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십시오.
특히 아침 식사는 자율 신경을 전환 스위치로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술을 앞두고 수분을 확실히 섭취해야 합니다.
② 충분한 수면
제대로 수면을 취하고 심신에 쌓인 피로를 회복시켜보세요.
밤에 목욕을 하면 질 좋은 수면을 섭취하기 쉬워집니다.
③ 적당한 운동을 하자
뇌의 혈류 부족을 막을 수 있도록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십시오.
스트레칭과 스쾃, 걷기 등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또한 일어설 때 현기증이 일어나는 분은 기립 조절 훈련도 실시합시다.
기립 조절 훈련 방식 (1 일 2 회 기준)
- 선 상태에서 벽에 등을 붙인다.
- 발 뒤꿈치만 벽에서 15cm 정도 앞으로 내민다.
- 그대로 30 분간 유지
※ 기분이 나빠지면 즉시 중단하십시오.
질병의 가능성도
미주 신경 반사는
- 심장 질환 (부정맥, 협심증)
- 소화기 질환 (위궤양, 복부 대동맥 동맥류 파열)
- 뇌 질환 (뇌종양, 뇌졸중, 간질)
- 폐 질환 (폐동맥 혈전증)
이 숨어 있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기증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조속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증상>
- 가슴 통증
- 심한 두통
- 메스꺼움, 구토
- 마비나 저림
- 물건이 이중으로 보인다
- 호흡 곤란
어디에서 진료받나요?
내과, 신경내과에서 진찰합시다.
불안 증상은 빨리 병원으로
현기증은 심각한 질병이 숨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걱정스러운 분은 일단 병에서 검사를 받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