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세 아기 '지적 장애'의 징후. 얼굴 표정 · 행동으로 알 수있나요?

    썸네일

    "우리 아이, 뭔가 다른 아이와 달라?" "혹시...?"
    의사에게 "아기의 시점에서 어떤 지적 장애의 징후가 나오는지?"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얼굴이나 표정에서 알 수 있는지, 몇 살에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 주었습니다.

    아기의 시점에서 지적 장애 여부는 알 수 있나요?

    0 세 아기의 시점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릅니다. 자라 가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발달 기준이 있고 거기에 도달하지 않은 혹은 이탈하는 등 '지적 장애'의 판단이 되기 때문에 0 세 단계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0 세 시점에서 "지적 장애의 징후"가 있다?

    • 울음 그치지 않는다
    • 울지 않는다
    • 안아주면 몸을 틀거나 싫어한다

    이 "지적 장애의 징후"의 경향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후가 있다고 해서 0 세 아이의 시점에서 지적 장애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적 장애는 몸의 이상이 있다고 해도 진단이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몇 년 자라면서 판단됩니다.

    "지적 장애일지도" 알아채는 계기는?

    엄마 아빠가 "성장 어렵다"라고 느낀 것이 계기가 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다른 아기들과 잘 싸운다
    • 이유식을 싫어한다
    • 편식이 강하다
    • 울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
    • 짜증이 강하다
    • 포옹을 싫어한다

    등이 있습니다.

    지적 장애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초등학교에서의 학습이 시작된 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취학 전 건강 진단 및 3 세 건강 진단에서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진에서 지적 장애로 판단되는 기준은?

    각각의 검진에서 "여기까지 있다"는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1 세반 검진

    •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는가?
    • 지시 사정에 반응하는가
    • 부모의 얼굴을 보는가?

    3 세 검진

    • 나이는 말할 수 있나요?
    • 이름은 말할 수 있나요?

    자폐증의 경우는 이름에 반응하지 않거나 사람의 지시에 반응하지 않는 등의 대인 관계의 문제가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생겨나 않는다고 판단되는 라기보다는, 엄마 아빠가 매일 보고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 점이나 의사의 확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지적 장애를 가진 아기의 특징

    1. 울음 그치지 않거나 울지 않는다
    2. 잠들지 않는다
    3. 안기는 것을 싫어한다

    의 특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각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징 ① 울음 그치지 않거나 울지 않는다

    지적 장애를 가진 아기는 수십 분이 아닌 몇 시간이라는 장시간 간격으로 울음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반대로, 거의 울지 않는다 · 반응이 없는 경우도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던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기가 우는 것이므로, 무언가에 붙여 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울다 지쳐 길어도 1 시간 정도 울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아기는 그 이상으로 긴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도 몸이 불편 등이 컨디션이 나쁘면 일시적으로 울음을 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통틀어 장애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기는 날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생활의 자극이나 병으로 기분이 나쁘다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일시적인 것이었다는 것도 많은 것입니다.

    특징 ② 잠들지 않는다

    아기는 잠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잠을 필요하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아기의 경우 잠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통틀어 장애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기는 날마다 성장하고 민감하게 외부 변화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잠들지 않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일시적인 것이었다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특징 ③ 안기는 것을 싫어한다

    자폐증 등의 장애가 있는 아기 포옹을 하면 항상 뒤로 젖히거나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성장도 눈을 맞춰주지 않으면 대화가 없는 등 커뮤니티 반응이 약한 경향이 강하게 있습니다.

    1 세경에 보이는 징후

    • 말이 느리다
    • 친구들과 자주 부딪친다 (장난감 쟁탈전 등으로 양보할 수 없다)
    • 말을 걸어도 바라보지 않는다
    • 안기 싫어한다
    • 같은 장난감에서만 놀지 않는다
    • 마음에 든 것에 집착한다

     

     

    2 세경에 보이는 징후

    • 말이 느리다
    • 친구와 싸움이 많다
    • 커뮤니티나 사회성이 약하다
    • 눈을 맞추지 않는다
    • 순환이 변화 ·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신경질 부린다
    • 여러 시간 동안 울음 그치지 않는다

    3 세경에 이는 징후

    • 말이 느리다
    • 친구들과 놀지 않는다
    •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
    • 로우 텐션이 바뀌면 패닉 · 울화통이 강하다

    "울음 그치지 않거나 짜증이 강한 경우는 소아과 의사와 상담을

    엄마 아빠가 일반적으로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울음 그치지 않거나 울화통이 강한 경향이 있으면 한번 상담하여 봅시다. 이런 경우는 질병이 원인이 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지적 장애의 검사 방법

    지적 장애 검사는 임상 심리사에 의해 IQ를 측정합니다. 검사는 기본적으로 검진시기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세아 검진, 5 세아 검진, 취학 시 전 검사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 위의 검사가 실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장래가 걱정되는 부모님은...

    조금이라도 염려가 있는 때에는 검진까지 기다리지 않고 근처의 기관 등에 상담해 봅시다. 어떤 징후가 있다면 그만큼 빨리 요육에 다니게 할 수 있습니다. 조기보다 요육을 받고 그 후의 일상생활이나 학교 생활 등에 빨리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