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된 아기의 체중이 너무 많이 불었을지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생후 10개월 체중'에 대해 의사에게 물어봤어요. 체중이 너무 증가했다고 판단되는 기준이나 너무 늘어나는 원인, 질병을 의심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해설합니다. 생후 10개월 "몸무게 너무 불어나...괜찮나요?" 1세까지의 체중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또한 1세까지의 비만은 미래의 질병이나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몸무게가 너무 증가"라고 판단되는 기준 모자 수첩에 실려 있는 '유아 신체 발육 곡선'의 표준 체중을 초과하여 비만 테두리에 들어있는 경우는 비만이 됩니다. 유아 신체 발육 곡선은 영양이 부족한지, 질병이 없는지의 지표입니다. 비만 틀에 들어 있..
10개월 된 아기의 체중이 늘지 않고. 왜? 어떻게 해야 돼? '생후 10개월 아기의 체중이 늘지 않는 원인'에 대해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체중이 늘기 어려운 아기의 특징과 원인별 대처법에 대해서도 해설합니다. 생후 10개월에 몸무게가 안 늘어나는 건 괜찮아? 생후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체중이 늘지 않습니다...괜찮은가요? 이 월령이 되면 체중 증가는 완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괜찮은지 판단합시다.운 케이스 괜찮은 케이스 걱정되는 케이스 식욕이 있다 잘 놀다 잘 잠들다 키가 늘어나 식욕이 없다 기분이 나쁜 경우가 많다 밤 울음이 심하다 자도 곧 일어난다 신장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생후 10개월이 되면 붙잡고 서거나 손발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기도 합니다. 운동량도 증가하고 소비하는..
11개월 아기의 수면시간이 걱정. 얼마나 재워야 돼? '생후 11개월 아기의 수면 시간 기준'에 대해 보육 교사에게 물었습니다.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포인트나, 수면 시간이 길다·짧을 때의 대처법도 해설합니다. 생후 11개월 수면시간은 11~13시간 하루 수면시간 기준은 1~2회 낮잠을 합쳐서 하루 11~13시간 정도입니다. 요즘 아기의 특징으로는 오전에 자는 아이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한 번 낮잠을 자는 아이가 많아질 겁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준이며 개인차가 큽니다. 기분 좋게 지내고 있다면, 시간은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 것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보내는 것을 의식하여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령별] 필요한 수면시간의 변천 월령 하루의..
아기에게 철분이 모자랄까 걱정. 부족한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은? '아기의 철분 부족을 구분하는 방법'을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철분 부족이 되기 쉬운 시기와 철분을 충분히 섭취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대책도 해설합니다. 아기의 철분 부족 체크 아래 증상에 몇 가지 해당되는지를 체크해 봅시다. 놀고 있어도 금방 지쳐 기운이 없어진다 구내염이 있다 모유를 빨아들이는 힘이 약하다 손톱이 희끗희끗하다 안색이 나쁘다(파랗다) 입술의 빛깔이 옅다 아래 눈꺼풀 뒷면이 희다, 붉은 기가 없다 2~3개 적용 철분 부족의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4개 이상 적용 철 결핍증의 가능성이 높다 젖먹이 아기는 철분이 부족하기 쉽다 생후 6개월 이후에 모유만으로 키우면 서서히 하루에 필요한 양의 철분이 보급되지 않게 되고 그대로 ..
톰 크루즈나 스필버그도 읽기 장애로 고생했다. 배우 톰 크루즈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발달성 읽기 쓰기 장애임을 공표했습니다. 그밖에도 스웨덴 국왕 카를 16세 구스타프와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사장 등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적인 지연은 없고, 회화의 교환도 과제는 없고, 오히려 남들만큼 스피치력이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왠지 공부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아이가 되면 글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쓰지 못하는 초중학생들은 실제로 있습니다. 직전에 노력을 해서 한자시험 10문항 중 10문항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2주일이 지나면 똑같은 한자를 5문항도 쓸 수 없게 되고 만다. 소리 내어 음독은 ..
"아이의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이게 뭐야? 어린이의 구취가 '시큼한' 경우, 위의 트러블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장의 문제가 신 입 냄새로 이어지는 이유와 빨리 치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 방치했을 때의 위험도 자세히 해설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어린이의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원인으로 가장 많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 구호흡입니다. 입 안에는 원래 세균이 있습니다만, 타액에 젖어 있기 때문에 세균이 증가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정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호흡은 입을 항상 벌리고 숨을 쉬기 때문에 입안이 마르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 버립니다. 입 안에서 세균이 번식하면 입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게 돼요. '아침에 입냄새' 때는 입호흡 가..
아이의 설사가 낫지 않아! 병원에 가는 게 좋아? 아이의 설사가 계속되는 원인과 주의가 필요한 설사를 구분하는 방법을 의사가 해설합니다. 병원 진찰하는 타이밍도 들었어요. 아이가 설사를 하는 '병원 가는 기준' 자택에서 상태를 봐도 되는 케이스 증상이 설사만으로 본인이 건강해 보이는 경우(식욕도 있고 수분도 섭취할 수 있다)는 경우 잠시 상태를 지켜봐도 좋을 것입니다. 피로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소화 불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빨리 병원으로! 일주일 이상이나 설사가 계속되다 설사에 구토가 동반되다 탈수 증상이 있다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복통, 설사, 구토, 발열 그럴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갑시다. 구토를 동반할 때는 바이러스성·세균성 위장염(식중독)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복통은 맹장..
신생아 토하기, '어떻게 해야 돼?'라고 조바심이 나죠? 의사 선생님께 토할 것 같은 대처법을 물었어요. 「언제까지 계속되는 것인가」, 「어떤 경우는 병원에서 진찰받아야 하는 것인가」도 해설해 주었습니다. 신생아 토하는 '대처법' 신생아가 토한 경우 수유 중에도 트림 재촉 수유는 「세로 안기」로 한다. 수유량을 '조절'하다 의 세 가지 대처를 시행합니다. 또한 수유 후에는 머리 위치를 높게 해 주다 오른쪽을 아래로 하고 눕혀 주다 라고 토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아기는 아직 젖을 먹거나 우유를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입니다. 제대로 트림이 되어 있지 않으면 토를 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아기는 1~2개월까지는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만큼 먹어버립니..
"우리 애, 뭔가 다른 애랑 달라?" '혹시... 의사에게 "아기 시점에서 어떤 지적장애의 징후가 나타나?"라고 물어봤습니다. 얼굴과 표정으로 알 수 있는지, 몇 세 무렵에 진단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해설해 주었습니다. 아기의 시점에서 지적 장애인지 아닌지 여부는 알 수 있는 것입니까? 0세 아기의 시점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잘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발달 기준이 있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거나 일탈하는 등 지적장애가 판단되기 때문에 0세 단계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0세 때 지적장애 징후 있나? 울음을 그치지 않다 울지 않다 안아 주고 몸을 젖혀 싫어하다. 등이 '지적 장애의 징후'의 경향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있다고 해서 0세 아동의 시점에서 지적 장애라고는..
아이에게 발달 장애가 있는 경우, 빨리 치료를 하고 싶은 거죠. 발달 장애가 있는 아기(0세~1세)의 특징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을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발달장애는 언제 알아? '검사는 언제 해야 돼?' 와 같은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시점에서 발달 장애는 알 수 있는 거야? 아기의 시점에서는 '발달 장애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빠른 경우에도 발달 장애를 알 수 있는 것은 3세 무렵인 것입니다. 최근 발달 장애라고 하는 말이 더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이게 혹시 발달장애 사인?'이라고 걱정하는 엄마, 아빠도 늘고 있습니다. 맞는 특징을 보고"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라고 충격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기의 성장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다른 아이와 다른데 괜찮아?"라고..
젖니가 고르지 못하다… 영구치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 "아기가 가지런하게 가지런히 하는 방법이 있니?" '유치 중에 교정을 해두는 게 좋아?' 등등, 신경이 쓰이는 "유치의 치열"에 대해 치과에 물었습니다. 젖니의 "이상"의 치열 젖니는 20개가 생후 6개월 무렵부터 3세 정도까지 모두 나옵니다. 이 모든 자랐을 때에, "치아와 치아와의 사이에 어느 정도의 틈이 있는"것이 이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영구치는 유치보다 개수가 늘어나요. 또, 치아의 크기도 커집니다. 따라서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의 여유가 있다는 관점에서 틈이 있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젖니가 가지런하지 않은... 괜찮아? 보통 선천성 턱 관련 질환이 없으면 유치의 치열이 나빠도 영구치의 치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
아이 충치가 심해요. 양치질하고 있을 텐데. 의사 선생님께 젖니의 충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유치는 다시 나기 때문에 방치해도 괜찮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라는 의문에도 대답합니다. 충치 진행의 예방법도 소개해 드릴 테니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젖니는 계속 나니까... 방치해도 괜찮아? 유치라도 방치하면 안 됩니다. 충치가 생기면 즉시 치료를 받고 충치의 진행을 멈추세요. 유치의 충치가 진행되면 치수에까지 이르러 유치 밑에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영구치의 발육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방치할 리스크 유치의 충치 방치는 다양한 위험을 동반합니다. 예를 들면... 치열이 나빠지다 입내가 나다 영구치의 모양과 빛깔이 나빠지다 단어 발음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음식을 잘 씹..